제9회 정기연주회 팜플렛입니다.
첫댓글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때, 또 하나의 범단운의 역사가 태어납니다. 축하드립니다.여러모로 수고하신 박희덕 선생님의 숨은 손길이 날이 갈 수록 단아한 모습에 빛이 나시기를 빕니다.
첫댓글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때, 또 하나의 범단운의 역사가 태어납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신 박희덕 선생님의 숨은 손길이 날이 갈 수록 단아한 모습에 빛이 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