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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사진 메주와 첼리스트..된장마을 도완녀님과..
violet 추천 0 조회 671 06.06.23 13: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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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3 14:34

    첫댓글 정선,그 좋은 고장에 가셔서 마치 신선처럼 살고 계신 도완녀님을 만나고 오신 화니님,violet님 너무 좋으시겠습니다.두분의 모습이 마치 소풍간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모습입니다.부럽네요.우리 남자들은 언제나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을까요? 그것도 평일날.갑자기 남자로 태어난 것이 억울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ㅠㅠ

  • 작성자 06.06.23 17:40

    훈장님 더 억울한 얘기? 웰빙 부페식사를 꽁짜로 보시한다는..된장 안사도 되고요~ 아마도 부부가 많은 일을 겪으며 해탈(?)의 경지에 도달한듯- 동네주민들과 합심하여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듯 보이더군요..된장축제때는 가족들 방문을 위하여..많은 이벤트가 있더라구요..보물찾기도 하고,많은 연예인이나 지인들의 도움으로 상품도 풍부하다더군요..

  • 06.06.23 15:12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그 곳...

  • 작성자 06.06.23 17:42

    학무님 가실때 곁다리 껴서..따라가 보심??

  • 06.06.23 15:16

    www.mecell.co.kr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번 꼭 가보고야 말거라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이 예술이군요.. 두분 미인이시지만 그것보다 아름다운 우정이 더 빛나고 있다는...

  • 작성자 06.06.23 17:43

    학무니~임! 바쁘신 양반이 사오모님들 땀시..더 바빠져서..나이 들 새도 없다는..그래서 점점 젊어지시나요?

  • 06.06.23 16:28

    저도 꼭 가보고 싶군요~ 사진은 누가 찍으셨는지 멋지네여...훈장님 처럼 나두 ㅠㅠ

  • 작성자 06.06.23 17:47

    꼭 가보셔요..아마 도완녀님도 반기실거예요..^^ 저분 몇살로 보이세요? 53살이라는데..실물이 훨 젊어보여요..얼굴은 또 왜그리 짝은거여?? 피부가 팽팽해갖고..다 된장덕이라더구만요 ^^

  • 06.06.23 17:35

    바이올렛님 혼자 가신줄 알았더니,,,,,,, 화니님과 같이 가셨네~~~^^

  • 06.06.23 17:36

    ( 멋지다~~~ ) (...두분이 멋진건지, 풍경들이 멋진건지는 말할 수 없음.~)

  • 작성자 06.06.23 17:50

    빨랑 말하세욧!! 누가 멋있다는건지...ㅎㅎㅎ 화니는 제가,저는 화니가 찍었어요..ㅎㅎ괜찮았어요?

  • 06.06.23 20:26

    말 못함. (멋지다~)

  • 06.06.24 01:08

    저~어~기 ,하숙생님 사탕 좋아하세요? (뇌물은 절대 아님..ㅋㅋㅋ)

  • 06.06.24 20:58

    흠,,, 사탕이라,,(알았서,(혼잣말)) 화니님!!! 님의 젤 밑 맨발사진은 너무 너무 멋져요. 겨울연가 사진보다도 더~..^^

  • 06.06.23 17:54

    나이가 드니까 문득 사먹던 된장을 담그고 싶단 생각에 떠났는데 ,된장 담그는법 보다 인생을 보다 알차고 즐겁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법을 담가 왔답니다.솔직 담백한 도완녀님의 강의는 멋진 일탈(일상의 탈출) 이였다는 생각...

  • 06.06.23 21:11

    그 분의 멋진 삶이 늘 부럽고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시간이 될려나...모르겠지만,진짜 가 보고 싶네요.두 분 모습 참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6.06.24 00:08

    황금짜보님은 여행 잘 다녀오셨지요? 시간 나실때 함 들러서..첼리스트와 바이얼리니스트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시지요? 우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니기로 했답니다..

  • 06.06.24 09:52

    세분이 트리오로 다니시면 보기가 좋겠슴...

  • 06.06.25 19:31

    네ㅡ에...다녀오는 동안에 무사귀환 기도 부탁 드린적 있었죠? 님들의 기도 덕분에요.^^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두 분도 열심히 다니세요. 발길 닿는대로???...저두 도완녀님 만나러 조만간 발길 옮겨 봐야겠는걸요.ㅎㅎㅎ~^^*

  • 06.06.24 09:52

    자연속에서 시냇물 소리와 어울려진 첼로 연주..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여기에 수많은 밤 하늘의 별을 두 분 같은 미인과 같이 감상 할 수 있다면 천국이 따로 없겠지요? 아쉽네요. 평일이라 갈 수 없답니다.

  • 06.06.24 10:02

    닥터님.^^ 두분 칭찬을 최고로 해주셔서 두분덜(V님과 화니님)이 오늘 정신이 하나도 없으시겠네요...^^

  • 작성자 06.06.24 18:41

    닥터님의 몸 둘 바를 모를 칭찬에 V님과 화니님이 갑자기 어깬가 겨드랑인가가 근질근질하며...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천국으로 먼저 가려궁ㅎㅎ)...들다가 꼬당! 흐미~! 여가 워디여?....평일이라 천국에 못간다네..ㅋㅋ

  • 06.06.24 14:27

    천국에는 예술이라는 다양한 장르가 없답니다.~

  • 06.06.24 1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v평일이랭

  • 06.06.27 04:06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전에 메스컴에서 소개되었던걸 본 기억이 납니다. 한번 다녀올 기회가 있었음 좋겠는데.... ^^

  • 06.06.27 08:17

    그린그린~~~날 잡자구...00시간 지나구...알찌???ㅋㅋㅋ

  • 작성자 06.06.27 11:52

    에버짜보..에버황금..두분이 공주님 뫼시고 다녀오세요 ㅎㅎ00시간 지나구...

  • 19.09.06 13:09

    방송에서 보았던 소박하게 사시는분 멋지셨어요
    즐겁게 벗진곳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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