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조와 맨발로 걷기시범을 보이려는 첼리스트 도완녀님!
첼리스트 도완녀님과 옛 돈연스님이 일군 메첼(메주와 첼리스트)이란 멋드러진 이름을 가진 곳!
도완녀님과의 만남은 아주 특별한 재미가 있더군요.
명상춤,다도,기체조,맨발로 땅느끼기,냇가에서 자기소원 빌며 돌던지기,나뭇가지 불태우며 시름잊기,첼로연주 감상, 맛있는 웰빙점심부페까지...
한층 건강해져서 돌아온 느낌입니다.
7월6일에는 첼로연주회가 있고..
8월1일부터 3일까지는 된장축제가 있다하니 관심있는분들 가보셔요!
www.mecell.co.kr
첫댓글 정선,그 좋은 고장에 가셔서 마치 신선처럼 살고 계신 도완녀님을 만나고 오신 화니님,violet님 너무 좋으시겠습니다.두분의 모습이 마치 소풍간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모습입니다.부럽네요.우리 남자들은 언제나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을까요 그것도 평일날.갑자기 남자로 태어난 것이 억울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훈장님 더 억울한 얘기? 웰빙 부페식사를 꽁짜로 보시한다는..된장 안사도 되고요~ 아마도 부부가 많은 일을 겪으며 해탈(?)의 경지에 도달한듯- 동네주민들과 합심하여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듯 보이더군요..된장축제때는 가족들 방문을 위하여..많은 이벤트가 있더라구요..보물찾기도 하고,많은 연예인이나 지인들의 도움으로 상품도 풍부하다더군요..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그 곳...
학무님 가실때 곁다리 껴서..따라가 보심??
www.mecell.co.kr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번 꼭 가보고야 말거라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이 예술이군요.. 두분 미인이시지만 그것보다 아름다운 우정이 더 빛나고 있다는...
학무니~임! 바쁘신 양반이 사오모님들 땀시..더 바빠져서..나이 들 새도 없다는..그래서 점점 젊어지시나요?
저도 꼭 가보고 싶군요 사진은 누가 찍으셨는지 멋지네여...훈장님 처럼 나두
꼭 가보셔요..아마 도완녀님도 반기실거예요..^^ 저분 몇살로 보이세요? 53살이라는데..실물이 훨 젊어보여요..얼굴은 또 왜그리 짝은거여?? 피부가 팽팽해갖고..다 된장덕이라더구만요 ^^
바이올렛님 혼자 가신줄 알았더니,,,,,,, 화니님과 같이 가셨네^^
( 멋지다 ) (...두분이 멋진건지, 풍경들이 멋진건지는 말할 수 없음.)
빨랑 말하세욧!! 누가 멋있다는건지...ㅎㅎㅎ 화니는 제가,저는 화니가 찍었어요..ㅎㅎ괜찮았어요?
말 못함. (멋지다~)
저~어~기 ,하숙생님 사탕 좋아하세요? (뇌물은 절대 아님..ㅋㅋㅋ)
흠,,, 사탕이라,,(알았서,(혼잣말)) 화니님!!! 님의 젤 밑 맨발사진은 너무 너무 멋져요. 겨울연가 사진보다도 더~..^^
나이가 드니까 문득 사먹던 된장을 담그고 싶단 생각에 떠났는데 ,된장 담그는법 보다 인생을 보다 알차고 즐겁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법을 담가 왔답니다.솔직 담백한 도완녀님의 강의는 멋진 일탈(일상의 탈출) 이였다는 생각...
그 분의 멋진 삶이 늘 부럽고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시간이 될려나...모르겠지만,진짜 가 보고 싶네요.두 분 모습 참보기 좋습니다.
황금짜보님은 여행 잘 다녀오셨지요? 시간 나실때 함 들러서..첼리스트와 바이얼리니스트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시지요? 우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니기로 했답니다..
세분이 트리오로 다니시면 보기가 좋겠슴...
네ㅡ에...다녀오는 동안에 무사귀환 기도 부탁 드린적 있었죠? 님들의 기도 덕분에요.^^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두 분도 열심히 다니세요. 발길 닿는대로???...저두 도완녀님 만나러 조만간 발길 옮겨 봐야겠는걸요.ㅎㅎㅎ~^^*
자연속에서 시냇물 소리와 어울려진 첼로 연주..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여기에 수많은 밤 하늘의 별을 두 분 같은 미인과 같이 감상 할 수 있다면 천국이 따로 없겠지요? 아쉽네요. 평일이라 갈 수 없답니다.
닥터님.^^ 두분 칭찬을 최고로 해주셔서 두분덜(V님과 화니님)이 오늘 정신이 하나도 없으시겠네요...^^
닥터님의 몸 둘 바를 모를 칭찬에 V님과 화니님이 갑자기 어깬가 겨드랑인가가 근질근질하며...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천국으로 먼저 가려궁ㅎㅎ)...들다가 꼬당! 흐미~! 여가 워디여?....평일이라 천국에 못간다네..ㅋㅋ
천국에는 예술이라는 다양한 장르가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v평일이랭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전에 메스컴에서 소개되었던걸 본 기억이 납니다. 한번 다녀올 기회가 있었음 좋겠는데.... ^^
그린그린~~~날 잡자구...00시간 지나구...알찌???ㅋㅋㅋ
에버짜보..에버황금..두분이 공주님 뫼시고 다녀오세요 ㅎㅎ00시간 지나구...
방송에서 보았던 소박하게 사시는분 멋지셨어요즐겁게 벗진곳 다녀오셨네요
첫댓글 정선,그 좋은 고장에 가셔서 마치 신선처럼 살고 계신 도완녀님을 만나고 오신 화니님,violet님 너무 좋으시겠습니다.두분의 모습이 마치 소풍간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모습입니다.부럽네요.우리 남자들은 언제나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을까요 그것도 평일날.갑자기 남자로 태어난 것이 억울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훈장님 더 억울한 얘기? 웰빙 부페식사를 꽁짜로 보시한다는..된장 안사도 되고요~ 아마도 부부가 많은 일을 겪으며 해탈(?)의 경지에 도달한듯- 동네주민들과 합심하여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듯 보이더군요..된장축제때는 가족들 방문을 위하여..많은 이벤트가 있더라구요..보물찾기도 하고,많은 연예인이나 지인들의 도움으로 상품도 풍부하다더군요..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그 곳...
학무님 가실때 곁다리 껴서..따라가 보심??
www.mecell.co.kr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번 꼭 가보고야 말거라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이 예술이군요.. 두분 미인이시지만 그것보다 아름다운 우정이 더 빛나고 있다는...
학무니~임! 바쁘신 양반이 사오모님들 땀시..더 바빠져서..나이 들 새도 없다는..그래서 점점 젊어지시나요?
저도 꼭 가보고 싶군요 사진은 누가 찍으셨는지 멋지네여...훈장님 처럼 나두
꼭 가보셔요..아마 도완녀님도 반기실거예요..^^ 저분 몇살로 보이세요? 53살이라는데..실물이 훨 젊어보여요..얼굴은 또 왜그리 짝은거여?? 피부가 팽팽해갖고..다 된장덕이라더구만요 ^^
바이올렛님 혼자 가신줄 알았더니,,,,,,, 화니님과 같이 가셨네^^
( 멋지다 ) (...두분이 멋진건지, 풍경들이 멋진건지는 말할 수 없음.)
빨랑 말하세욧!! 누가 멋있다는건지...ㅎㅎㅎ 화니는 제가,저는 화니가 찍었어요..ㅎㅎ괜찮았어요?
말 못함. (멋지다~)
저~어~기 ,하숙생님 사탕 좋아하세요? (뇌물은 절대 아님..ㅋㅋㅋ)
흠,,, 사탕이라,,(알았서,(혼잣말)) 화니님!!! 님의 젤 밑 맨발사진은 너무 너무 멋져요. 겨울연가 사진보다도 더~..^^
나이가 드니까 문득 사먹던 된장을 담그고 싶단 생각에 떠났는데 ,된장 담그는법 보다 인생을 보다 알차고 즐겁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법을 담가 왔답니다.솔직 담백한 도완녀님의 강의는 멋진 일탈(일상의 탈출) 이였다는 생각...
그 분의 멋진 삶이 늘 부럽고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시간이 될려나...모르겠지만,진짜 가 보고 싶네요.두 분 모습 참보기 좋습니다.
황금짜보님은 여행 잘 다녀오셨지요? 시간 나실때 함 들러서..첼리스트와 바이얼리니스트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시지요? 우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니기로 했답니다..
세분이 트리오로 다니시면 보기가 좋겠슴...
네ㅡ에...다녀오는 동안에 무사귀환 기도 부탁 드린적 있었죠? 님들의 기도 덕분에요.^^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두 분도 열심히 다니세요. 발길 닿는대로???...저두 도완녀님 만나러 조만간 발길 옮겨 봐야겠는걸요.ㅎㅎㅎ~^^*
자연속에서 시냇물 소리와 어울려진 첼로 연주..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여기에 수많은 밤 하늘의 별을 두 분 같은 미인과 같이 감상 할 수 있다면 천국이 따로 없겠지요? 아쉽네요. 평일이라 갈 수 없답니다.
닥터님.^^ 두분 칭찬을 최고로 해주셔서 두분덜(V님과 화니님)이 오늘 정신이 하나도 없으시겠네요...^^
닥터님의 몸 둘 바를 모를 칭찬에 V님과 화니님이 갑자기 어깬가 겨드랑인가가 근질근질하며...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천국으로 먼저 가려궁ㅎㅎ)...들다가 꼬당! 흐미~! 여가 워디여?....평일이라 천국에 못간다네..ㅋㅋ
천국에는 예술이라는 다양한 장르가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v평일이랭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전에 메스컴에서 소개되었던걸 본 기억이 납니다. 한번 다녀올 기회가 있었음 좋겠는데.... ^^
그린그린~~~날 잡자구...00시간 지나구...알찌???ㅋㅋㅋ
에버짜보..에버황금..두분이 공주님 뫼시고 다녀오세요 ㅎㅎ00시간 지나구...
방송에서 보았던 소박하게 사시는분 멋지셨어요
즐겁게 벗진곳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