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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7월22일 [전남공무원교육원-양산봉-잘산봉(172)-월각산(삼각산)-도동고개]까지 이어진 광주 둘레산길 제2구간을 간다.
잡풀을 베기 위해서 '낫'도 준비 해간다.[장등동]행 시내버스 타고 [도선寺]입구에서 하차하여 진행방향을 보면[관필寺]절
간판이 보인다.여기서 절 쪽으로 잠시 오르면 右측으로 희미한 길이 보이고 올라갈수가 있으나 정식길은 아니다.
더 오르면 [현대주유소]가 나오는데 주유소 옆의 전봇대 옆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그리고 개 가 컹컹 짖는데 길을 알려주는
소리다.개는 꽉 묶여 있서서 물릴 염려는 없다.여기서 左측으로는 [호남고속도로]가 산줄기를 끈어 버리고 있다.그래서 동시에
이어간다면 버스를 타고 #20번 도로로 나온다음 하차하여 걸어서 [도동고개]주유소 까지 올라야 한다.
2009년7월12일 오랜장마끝에 모처럼 하늘은 파랗게 맑은날씨다.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다.장등동 [도선寺]앞에서 내린다.
[도동고개]와 [도로표시판]이 보이는 쪽으로 잠시 오르면 [관필寺]간판이 右측으로 보인다.여기서 시멘트 길로 잠시 오르면
철파이프 철문이고 右측으로 희미한 산길이 보인다.이곳에서 20분정도 오르면 주능선을 만난다.
그러나 이쪽길은 마룻금 길이 아니다.좀더 오르면 현대주유소다.그리고 左로 전봇대가 보이는데 바로 여기서 산행의 [나들목]
이다.준비하고 출발하니 08:00다.犬公이 컹컹 짖는데 마치 여기가 "들머리요" 하는듯 하다.개는 꽉 묶여 있서서 물릴 염려는 없다.
살작 풀섭길을 左로 오르면 밀양朴씨 묘 지역이다.옆으로 오르면 표시기가 붙어 있는 산행 들머리가 보인다.
반바지에 스페츠를 해서 길게 자란 풀섭길은 별 어려움이 없다.잠시 더 오르니 삼거리인데 길이 좀 애매하다.준비산 '낫'으로
삼거리 주위풀을 베고 다른쪽길은 커다란 통나무로 막어 놓는다.그리고 표시끈을 혼동돼지 않게끔 확실하게 매달고 간다.
8시20분이고 전주李씨묘 지역을 지난다.그런데 산딸기처럼 생긴 가싯대가 성가 싯다.이도 잠시다.
8시23분이고 정면에 묘1기다.여기서 右측길은 광주동초교 가는 길이다.그러니 묘를 보고 左측으로 가야 한다.의외로 표시기가
보인다.한번의 내리막길을 내려 갔다가 올라가는 길인데 山길은 전형적인 오솔길이다.南쪽 방향으로 간다.8시30분이다.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서 또 내려가고 올라가니 풀속에 [평삼각점]이 보인다.해발258.4m다.
左측으로는 제4수원지 그리고 원효사가는 도로가 힐끗 힐끗 보인다.9시다.양쪽이 살작 보이는 해발280봉이다.그런데 右측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커다란 통나무로 막어 놓았다.경사길로 내려간다.안부이고 左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경열사 길이다.
숨좀 가쁘게 쉬면서 올라가니 右측에서 올라온 사면길이 보인다.지금까지 온길과는 전혀 다른 확실한 산길이다.
(*여기서 부터는 넓은 등산로길 고속도로 형태다.)
[각화동]쪽에서 올라온 길이다.그런데 이산길은 진행하다 보면 右측의 길들이 아주 자주 눈에 뜨인다.[각화동]과 [두암동]에서
오르내림길이다.9시30봉이고 무명峰이다.그런데 여기서 등산객 한분을 만나게 됀다.진행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니[요산회(회
장.양제철)]부회장이라고 하신다.반가운 동반자를 만나게 됀것이다.
무명峰에서 左로 길 보인다.소나무숲길로 내려간다.이제 부터는 거의 소나무숲길이다.9시46분이고 안부 각화저수지 이정표다.
숨가쁘게 올라간다.처음으로 송전탑고 만나고 올라간다.10시3분인데 능선분기점峰이다.돌탑이 2기인데 하나는 1/2정도 쌓다가
말았다.돌이 없었을가?
10시15분인데 지붕이 초가인듯 한데 검정비닐을 덮어 씨워 놓았다.나이 지긋한 분들이 쉬면서 담소를 나구고 있다.참 한가한
모습들이다.잠시 후에 쉼터 의자에서 잠시 쉬고 출발하는데 [군왕봉580m]이정표 사거리다.左청풍2.3km.[각화저수지960m]
표시다.조금 급경사 올라가니 철골로 만든 [산불감시초소]다.나는 송전탑인줄로 착각을 하기도 했다.
10시50분이고 [군왕봉]이다.삼각점인데 판독 불능이다.정상석도 있다.右측으로 광주시내가 아름답게 조망됀다.여기서
[요산회]부회장과 山이야기 나누다가 다시 소나무숲길 그리고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지붕이 있는 쉼터다.그런데
이[요산회]부회장이 [고려중학교]교감선생님이시란다.반갑다-내 아들과 같은 교직에 계신분이니깐 어쩐지 다감한 느낌이 든다.
가지고 오신 시원한 사각형으로 잘러진 빨간수박을 먹고 일어나니 11시15분이다.11시20분이고 내려오니 안부이고 거리표시가
없는 右밤실약수터 표시다.살작 경사길 오른다.11시35분인데 봉분이 평평한 사각형 모형의 묘1기봉이다.그리고 右측으로
휘어 가는데 정면으로 시가지가 보이고 개활지다.左측으로 [무진성터]도 보인다.
산길은 정면으로 진행하다가 左로 급하게 돌아서 내려간다.윗쪽은 금방 내려온 산능성이 보인다.11시40분 [무진성터]를 밟은다.
11시44분이고 [무등산옛길]을 만난다.나는 더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물을 뜰려고 올달샘으로 내려간다.물을 보충하고 다시
올라오니 12시3분이다.우리는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그런데 참으로 사람의 인연은 끈질긴가 보다.그런데 아침의 맑은 날씨는 이제는 얄븐 구름으로 덮혀 있다.점심을 먹으면서
"참댁은 어디십니까?"라고 물은다.
"녜-유동에서 사는데요"하니
"아 그래요 저도 어릴적엔 '누문동'에서 살았는데요.제 부친이 누문동새마를금고 이사장도 하셨지요"한다.
나는 깜짝 놀라서 "아니 그럼 '신승남'씨요?"하니 그렇다고 한다.
"그때 나도 누문동 새마을 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해서 동분서주도 하곤 했지요"라고 답한다.
이제는 당시의 어른들은 다 故人이 돼고 말았다.성명을 물으니 [신종성]씨란다.사람들은 이렇게 우연히 만나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그래서 나쁜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정말로 외나무다리에서 만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헤여진다.신교감선생님은 왔든길로 되돌아 가신단다.12시50분 나는 도로 건너서 나무계단 올라서[장원봉]
으로 올라간다.숨좀 가쁘다.조금 오르니 평평한 곳에 쉼터고 의자들이 잘 정돈됀 곳이다.그리고 조금 오르니 삼거리다.
망서려 진다.左측에서 여성분들이 온다."아주머니 [장원봉]어디로 갑니까?"라고 물으니 그쪽 산능선으로 올라가시면 돼요"한다.
돌들이 삐쭉 거리는 경사길 올라간다.날이 습해서 땀이 비오듯 한다.13시23분 삼각점이 있는 해발388.0m인 [장원봉]이다.
파란색 바탕의 이정표다.전망대1.0km.낙타봉3.3km.바람재4.0km이정표다.태극기 깃대철파이프도 있고 벤치도 있다.그리고 광주
시내가 참 아름답게 보인다.
그리고 右측으로 무등산과 지산유원지 뒷산인 팔각정과 그리고 빙 돌아서 광주시내와 左로 멀리 시발점인 [양산봉]도 아스라이
보인다.여기서 [동영상]을 찍고 내려간다.10분 쉬었다.右측 아래는 [무등산관광호텔]도 보인다.13시52분인데 삼거리다.
어디로 갈가?하고 보니 左로 [우보산악회]빨간표시기가 보인다.그쪽 사면길로 들어간다.(결국 잠시후에 서로 만난다.)
13시55분 左로 화암동 가는 길이다.그리고 14시인데 안부이고 [깻재]이정표다.정면으로 올라가는데 능선 가운데로 허리 높이의
가드레일이다.앞에는 부부 한쌍이 남자분이 앞서서 손을 잡고 올라간다.보기가 좋다.그리고 정면에 묘가 보이고 신고판 제2지점
이다.그리고 右측으로 사면길 내려가보니 거의 지산유원지로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다시 올라와서 묘쪽에서 길 찾어 본다.
묘 뒤로 올라가보니 길은 없다.다시 내려와서 처음 내려갔든 사면길로 내려간다.그런데 젊은 예쁘장한 여성분이 땀을 뻘뻘 흘리
면서 "아저씨 혹시 물좀 있서요?"한다.여유가 있을듯해서 병체 주니 맛있게 마신다."어디 까지 가십니까?"라고 물으니 "저-앞에
체육시설까지 갔다가 다시 뒤돌아 갈겁니다"한다.
그리고 따라가보면서 左로 보니 아까 산봉은 내려가면서 끝나는 능선길이다.참으로 산길 묘한 이치다.아주머니 말데로 체육시설
이 보인다.앞서간 아주머지는 벌써 다시 뒤돌아 오고 있다.눈인사 하고 서로 반대로 간다.별다른 오름 없이 진행하니 14시24분
이다.[리프트 카]정유장이다.커다란 바퀴가 빙빙 돌아가고 있다.
조금 더가니 식당겸 가개다.그많든 가개와 식당들은 모두 폐업했고 오로지 이가개만 살아 남고 있다.출츨 한참에 쇄주 물으니
가서 앉어 계십시요 한다.정면에 유리 칸막이가 있고 광주시내 모습이 보인다.잠시후에 쇄주 한병과 시어빠진 김치가 나오는데
3.000원이란다.괜히 돈이 아깝다.그냥 사서 들고 갈것인데-애이 이사람들도 먹고 살어야지.반병마시고 출발한다.
14시30분 출발한다.직진하니 옛식당 건물들이 을시년 스럽다.삼거리다.정면에 송전탑이다.그리고 직진하니 송전탑이라 생각한
철근이 송전탑이 아니라 [모노레일]받침 철기둥이다.아차-하고 언른 뒤돌아서 삼거리로 다시 나온다.이제는 右측(내려 올때는
左측길임)으로 내려간다.[바람재]가는 길이다.
조금 올라가니 左로 峰이다.올라가보니 [장흥高씨]묘다.바로 여기가 해발367m인 [향로봉]이다.峰에 표시기 붙이고 사면길로
내려온다.조금 내려오니 15시10분이고 前에는 통제 돼였든곳에 이정표다.右로 [광민寺하산길]표기다.2분후 또 이정표 인데
[증심사지구]0.9km.바람재2.1km.장원봉2.9km.거리표시 이정표다.
15시32분인데 또 이정표다.[증심사지구(제1수원지)]1.1km.장원봉3.1km.바람재1.6km]이정표다.그리고 통나무 계단인데 급
경사길 올라간다.숨이 가쁠정도다.사실 右측으로 사면길이 있으나 거리관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정식산길로 가야 한다.
15시55분이고 左로 [낙타봉]이 보인다.그리고 경사길 끝이다.
16시10분이고 헬기장이다.[바람재0.5km].[전망대5.1km]이정표다.16시23분이고 [바람재]다.좀 쉬자 하고 의자에 편안한 자세로
쉬다가 16시27분 [덕산골]로 돌길 내려간다.내려가다가 右측으로 간후 20여분 물에 발담그고 세수좀 하고 있는데 중년의 부부가
오다가 멈칫 거린다."괜찮해요-"오셔요.하니 내려와서 남자만 등물하고 간다.
내려오다가 [무당골]이정표를 만난다.[증심사지구주차장1.6km.][바람재0.8km.][약수터0.8km]표시다.[덕산골.무당골]참으로
비운의 무당골이다.수십년전 당시 환경정리 차원에서 이곳을 정비작업을 하게 됀다.그런데 철거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불길
이 시뻘것게 타고 말았다.이때 이를 바라보던 속칭[무등산타잔]이라는 朴아무개가 그만 흥분을 하고 만다.
철거반원들고 시비가 붙고 무기를 휘둘러 수명의 생명을 뺏는 어쩌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그후 그는 제판에 회부돼여
사형언도를 받는다.이때 부터 시민들의 부정적인 동정적인 반응이 나온다."어느 구가 자기가 살던 집이 시뻘것게 불타는데 흥분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이것은 '과잉단속으로 일어난 계획에도 없든 살인사건이다.'라고 말이다.
시민들은 진정서.탄원서 등을 법원에 제출도 하곤 했지만 허사일이돼고 그는 형장의 이슬로 꽃다운 젊은 나이로 세상을 이별한다.
그후 많은 일화가 쏟아져 나왔는데 당시에는 은행도 멀고해서 수입금을 전부 천장에 숨겨 놓았는데 그 재산이 몽땅 불속에 타
버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워낙 날렵해서 그후 [무등산타잔]이란 별명이 붙고 말았다.이제는 그 집터만이 풀속에 숨어서 자세히 살표보지 않으면
그 흔적도 볼수가 없다.어떻든 지금 이곳은 그 많든 식당들은 다 떠나가고 환경조성이 한창이다.그리고 옛 버스주차장 아래도
새로히 상가 건물들이 신축 중이다.
[광민사]입구의 수퍼겸 식당도 없어지고 말았다.옛날에는 버스 기달리면서 두부에 한잔들 하느라고 늘상 붂적대곤 했으니 이도
이제는 추억거리가 돼고 말았다.쌈직하고 참 좋았는데-추억거리고.
오늘 산행은 덕산골2.5km포함 15.5km.약8시간정도의 [광주둘레산길]2구간을 끝냈다.실제로는 9시간이 조금 넘었으나 쉬는 시간
이 좀 많이 소비하고 말았다.(시작부터 光州市 시내를 보면서 산행은 계속 됀다.)
이제는 제3구간[바람재-너덜겅약수터-덕산너덜-중머리지-용추계곡-너와나목장-수레바위산(삼각점361.1)-너릿재 11.5km까지
간다.그리고 그다음에는 [너릿재-소룡봉-325분기점-칠구재-정광산(삼각점383.8)-한두재까지 13km다.
광주 광역시 2009년 7월28일 백 계 남 017-601-2955
*지금 전국은 국회서 억지로 통과한? [미디어법]때문에 시끌 뻑적 하다.위법 여론이 압도적이다.[잘못했다71%압도적이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적29%다.그러니깐 인기도가 29%란 뜻이다/민주당28.1%.한나라당23.9%지지 순이다.
*이법이 묵과 돼면 계속해서 통과 될때까지 [再투표]를 끝까지 할수있는 선례가 된다.한명의 대리투표가 나왔다면 그것은
부정투표로 봐야 한다.종료는 어디까지 [종료]다.그래서 [미디어법]은 부결이다.라는 법조계의 의견들이다.
----------하--하--하고 웃을일이 국회서 나오고 있다.-----------
아래그림/현대주유소-평삼각점봉(256.8)-군왕봉(356.7)-잣고개-장원봉(388.0)-지산유원지-향로봉(367)-바람재-덕산골
아래그림/[장원봉]에서 본 광주시내모습과 멀리 右측으로 시발점인 [양산봉]도 보인다.
아래그림/[도동고개]마루 모습이고 현대주유소가 도로 표시판 아래에 있다.
아래그림/[현대주유소 옆의 전봇대에서 [나들목]있다.犬公이 컹컹 짖는다.바로 올라가는 길이다.묶여 있서서 괜찮다.
오르면 밀양朴씨 묘가 나온다.
아래그림/20여분 올라가면 묘1기고 삼거리 분기점이다.左측北쪽으로 가면 [광주동초교]쪽으로 가니 진행방향右측으로 간다.
묘 분지점에서 부터는 南쪽으로 간다.묘분기점에서 15분여 가면 만나는 해발258.4m인 평삼각점임.
아래그림/전형적인 오솔길임.
아래그림/돌탑도 만나고-하나는 쌓다 말았네 돌이 없서서 일가?
아래그림/망중한을 즐기는 동네주민들 모습임.
아래그림/다시 나타나는 쉼터다.앞분은 요산회 소속 부회장임.
아래그림/처음 만난 이정표임.左로 내려가면 청풍마을임.군왕봉580m거리표시임.
아래그림/군왕봉 오르기 직전의 산불감시초소임.
아래그림/[군왕봉]쉼터임.요산회 부회장이기도 하고 [고려중학교]교감선생님 이기도 하다.
아래그림/판독불능의 [군왕봉]삼각점이다. 356.7m.
아래그림/[군왕봉]표시석과 삼각점임.
아래그림/[군왕봉]에서 내려다본 광주 시내 모습임. 이렇게 산길은 북구-동구-서구-남구 그리고 덤으로 남평까지 보면서
산행은 계속 된다.
아래그림/[군왕봉]에서 내려가는 나무계단이고 아래는 지붕이 있는 쉼터가 반긴다.
아래그림/쉬터 모습이다.운동시설도 있고-
아래그림/여기 山길은 거의 右측 각화동 그리고 두암동 으로 내려간다.직진은 [잣고개]로 간다.
아래그림/[잣고개 무진성터를 만난다.
아래그림/잣고개 도로 건너서 [장원봉]으로 오르는 나무계단임.우리는 [무진성터]에서 점심먹고 신교감선생님고 헤여진다.
참으로 이분을 여기서 만날줄이야.신교감선생님의 부친이 옛날 누문도 새마을금고 창시자인 신승남씨의 자재분이라니
나는 그때 새마을 회장을 역임하면서 마을금고 활성화에 보탬도 돼였는데 모두들 지금은 故人들이 돼여 버렸고-
아래그림/[잣고개]에서 오르다가 만난 쉼터다.
***열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아래를 [크릭]하면 [장원봉]쪽의 산길을 볼수가 있다.***2009년7월27일 백 계 남
첫댓글 아주 생소한 곳을 다녀오셨군요.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시간 내어 한번 다녀 올 계획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에서 뵐수있어서 반가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지도바라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길을 저 혼자서 너릿제까지 여유롭게 다녀왔답니다.계획은 분적산을 지나서 광주대까지 가려했는데 해가 짧은건지 걸음이 느린건지 너릿제에서 끈었답니다.6월경엔 꼭 도동고개에서 광주대까지 가볼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간간히 뵈는 선생님의 자취를 느낄수있어 기쁨 백배랍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