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 노래 '백마강' - 경음악
서울 총무 최인성이 유람선 표를 구입하다.
여흥을 즐기려면 막걸리 한 잔은 필수
유람선을 기다리고 있는 권세진, 이충효
양곤네, 헌우네, 서진네
종교네.
병열네, 찬우네.
김안철과 차규석
고석길, 김기열, 이태연
이승준(네)
정병열, 최학현, 김재휴, 김동일
백마강 강가에 이 물고기 이름은?
바로 '눈불개' 라네요.
우리가 타게 될 황포돛대 '서동2호'
유람선 에 오르다.
이제 출발이다.
이어서 뒷배도 출발.
우리와 나란히 한다.
절벽에 '낙화암(落花岩)'글씨가 새겨 있다.
중국 계림(구이린)의 '이강유람' 풍경 닮았다.
정환춘, 형재네, 득수네
종교네, 양곤네, 헌우네.
황포돛대 유람선 뒷머리
배 앞머리
김안철, 이승준, 박흥열, 이태연 뒤로 보이는 '백제대교'
자온대(自溫臺) 글씨 - 수북정 정자 아래 '저절로 따뜻해지는 바위' 송시열이 썼단다.
이제 하선 준비
우리 유람선을 운행한 뱃사공
배 이름은 '서동 2호'
'규암 나루터'에서 하선
규암나루터 주차장에서 기다리면 버스가 오기로 했다.
김사훈, 차규석
김득수, 이충효, 김영길
임춘근(네)
계백장군 동상을 지난다.
오늘 점심 장소이다.
건배의 자리-1
건배의 자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