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성(종의 근성, 2.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함)
지난번 왕님은 우리가 종의 근성, 즉 타락성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크게 실망하시고 책망을 주시었습니다.
이에 본인은 우리가 갖고 있는 타락성(종의 근성)을 나름 원리적으로 분석하여 그 종의 근성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함
지난번에는 타락성은 시기 질투라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타락성은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하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원리를 통해 타락성을 공부했습니다.
타락성 중 처음이 바로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한 것이라 했습니다.
즉 하나님처럼 하나님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한 것이 타락성의 첫째입니다.
이는 바로 천사장 누시엘이 아담과 해와를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고 보필을 잘 해서
아담 해와가 완성하도록 모심의 도리를 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천사장 누시엘은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천사 세계에서 가졌던
것과 동일한 사랑의 위치를 인간 세계에 있어서도 가지려 하였던 불의한 욕망으로 인하여 자기의 위치를 떠나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불의한 감정으로 자기의 분수와 위치를 떠나 행동하는 것은 모두 이러한 타락성본성의
발로인 것입니다.(원리강론 100쪽)
더 나아가 천사장 누시엘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처럼 아담 해와를 주관하고 싶은 과분한 욕망으로 발전하여 아담해와의 주관을 받아야 할 종이 오히려 아담 해와를 주관하는 하나님 대신 입장을
취해 비 원리적 사랑으로 타락을 시켰던 것입니다.
즉 주관성을 전도한
것입니다.
물론 원리를 통해 아시다시피 천사장이 하나님 입장을 떠나 비원리적 사랑으로 해와를
타락시킨 것은 아담 해와에 대한 시기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당연히 그 시기 질투는 하나님이 자기보다 아담해와를 더 사랑하시는데 대한 사랑의
감소감에 기인한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입장을 떠나 창조원리를 벗어난 사랑은 위하는 이타심에 의한 참사랑이
아니고 이기적 사랑으로 종의 근성에서 온 것입니다. (타락성이 왜 본성인가?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11
아담해와는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를 뿐만 아니라
창조원리도 모르는 양면의 무지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즉 무정과 무지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세계에 있어서 사랑은 모두 하나님 입장을 떠나 사랑하게 됨으로 그
사랑은 거짓 사랑, 가짜 사랑으로 전락하여 사랑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관계가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아버님께서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을 호소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한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타락한 부모는 자식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여 자녀를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하게 양육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자녀를 양육하지만 결과는 그 자녀들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 중심한 사랑의 세계로 흘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자기중심한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서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지
못하여 결국 무신론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어쩌면 타락으로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하게 된 인간 사회의
당연한 귀결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휼하기 위하여 피눈물 나는
복귀의 길을 걸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려면 나 자신이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지 않으면 절대 하나님 입장을 알 수 없고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성장기간에는 간접주관권을 두시고 주관하십니다. 스스로 책임을 통하여
완성한 후에야 직접 주관을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스스로의 책임분담으로 타락성을 벗고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살아야만 하나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전에는 타락성인 종의 근성을 벗을 수
없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아버님께서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강조하시고 왕님께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 주관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기 전에는 타락성, 즉 종의 근성을 극복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난번 기고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임하게 하려면: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73
체휼과 실천(아버님의 성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씀과 요점 정리,上):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68
체휼과 실천(아버님의 성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씀과 요점 정리,下):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69
말씀
개인이 문제요, 가정이 문제요, 자기 일족이 문제요, 자기 동료가 문제고, 지금까지 사탄세계에 습관화된 전통이 여러분을 포위하고 있는 것을 일시에 어떻게 제거시키고 타고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한국 사람은 김치 고추장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그 습관성이 얼마나 커요? 타락성은 그보다 몇십 배 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알고 각자가 스스로 자기를 심판해 가지고 깃발을 들어 가지고 앞에 내세우고 냅다 몰아야 된다구요. 동정 없이 냅다 몰아야 돼요. 그렇게 이 목적지로 넘어갈 수 있는 숨가쁜 때예요. 그래서 자주국 뭐라구요?「승리권 시대!」승리권 시대예요. 누가 협조를 안 해줘요. 부모도 협조 못 하고 자기 아내도 협조 못 하고, 각자 각자가 해야 돼요. 남편이라고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내라고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고개를 넘어갈 때는 개개인이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지고 똘똘 뭉쳐 가지고 천국 문을 넘어서야 돼요. 문턱에 다 와 가지고 넘어서지 못하면 안 되는 거지요. (선집 368,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