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뻐유!
2013년 6월20일- (강촌 문배마을- 하나)
둘,문배마을
햇빛이 바로비춰 얼굴이 벌겋게 달아서 이그러지네여...
(남이섬-1, 8월24일)
둘 -남이섬
셋-남이섬
2013년 5월 용문사
2011년 10월 15일 -하나
좋아요~! 좋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우리들의 일사회이라네여....
둘
역시 ~!! 나의 연설대로...멋지당~!!!
주전골 산행 2011년 10.15-셋
2012년 10월13일-필례약수
제목,만남
2013.10.10.(목) 복담이
높고 푸르고 그야말로 맑은 가을빛을 보고 있노라니 ...
문득 친구들의 활짝 웃는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곧 동문의 체육대회와 우리들의 대총회가 있다는 소식을
문자로 알려준 회장님의 빼곡한 새로운 소식들...
에긍~에구!~ 두밤만 자구나면 친구들을 만난다는 소식을
왜?이렇게 기쁘고 설레이고 마음이 붕붕뜨는 것인지.....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는다네 그려! ~우히히히히히
대,소사가 많아서 9월 내내 자주도 만났는데두 불구하구
아하하 ~ 지난 10월 첫주도 영월에서 만났구여,하기는 일부지만,
그동안 바뻐서 못 만났던 친구들을 이번 체육회 날에는 만난다구여!
야야! 호이호이~토요일 전야제부터 일요일 10시부터 하루종일
계획된 프로그램들을 받고나니 와? 이리 신나누!
복담이만 신이나구 방방 뛰고 이러는 게야...?
오늘 이틀을 앞두고 미리 그림을 그려본다.
화창하고 청명한 가을 설악의 하늘과
멋지게 어루러진 단풍들을
아으~ 행복혀라!
으하하하!
좋아라!
2002년 제주 우도와 성산일출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