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버디 :버디라고 하는 것은 그 홀에 정해져있는 타수보다
1타를 적게 쳤을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2.홀인원: 홀인원은 말 그대로 한 번에 홀컵에 넣었다는 얘기지요
파3홀에서 한 번에 넣었을 때 쓰는 용어이구요~
파4홀에서 홀인원한 기록도 있답니다.
3.파 :이것은 그 홀에 정해진 타수(즉 파3홀에서는 3타,
파4홀에서는 4타, 파5홀에서는 5타)와 같이
홀인 했을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파를 많이 하는
플레이어가 진정 잘 치는 사람이라고들 많이 얘기하지요.
4.보기 : 이것은 정해진 타수보다 한 타를 더 치는 것을 말합니다.
보기정도 까지는 많이 나옵니다(프로들두요^^)
5.더블보기 : 여기서 부터 암울한대요...
이것은 정해진 타수보다 2타를 더쳤을 때 쓰는 용어입니다.
보통 나중에 설명드릴 O. B(아웃 오브 바운드)를 내었을 때
많이 나오는 타수이지요.
1.손잡이에서 손의 위치는 중립
(손바닥이 서로 마주 닿고 목표 선에 대해 직각, 스윙 때 두 손이 함께 움직여야)
2.왼손을 중립적인 위치로 가져와 손등이 목표를 향하게 하고
클럽이 손바닥에 대각선으로 놓이게
3.손으로 손잡이를 꼭 쥐어서 클럽의 꼭대기가 왼손바닥의 살집 많은 부위에 닿게
(위에서 내려다보면 왼손 엄지가 그립의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진 모습이 분명하게 보이게)
1. 스퀘어 그립 (Square Grip)좌우의 손등이 목표와 스퀘어(직각)가 되고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이 만드는 양손의 V자는 모두 오른쪽 어깨를 가리킵니다.
2. 스트롱(훅) 그립 (Strong Grip)스퀘어 그립을 그대로 오른쪽으로 돌려 잡은 것으로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만드는 V자는 오른쪽 어개의
바깥쪽을 가리키도록 합니다.
3. 위크(슬라이스) 그립 (Weark Grip)스퀘어 그립을 왼쪽으로 돌려 잡은 것으로
좌우의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만드는 V자는 왼쪽 어깨를 가리키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