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시도제 참석해서
조선 제25대 왕인 철종(재위 1849∼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으로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강화유수 정기세가
건물을 새로 짓고 용흥궁이라 이름을 붙였다.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고, 기둥머리에서 보와 도리가 직교하여 직접 결구되는
민도리양식이다.
용흥궁은 창덕궁의 연경당, 낙선재와 같이 살림집의 유형을 따라 지어져 소박하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
경내에는 철종이 살았던 옛 집임을 표시하는 비석과 비각이 있다.
새우젓독 (항아리)라네요
오랫만에 용흥궁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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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강화성당
강화성당은 고요한 (Charies Jone Corfe) 초대주교가 1900년에 축성한 건물로 성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당시 건축공사는 궁궐 도편수가 주도하였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있었으나 처음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성당터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배의 형상을 따랐다.
성당 건물은 장방형(넓이 4칸, 길이 10칸) 중층구조로 전체적인 건축양식은 한국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배치와 내부구조는 서양식 바실리카 건축양식을 응용하여 조화의 아름다움과
토착정신을 드러나게 하였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1981년 경기도 지방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된 이래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인천지방유형 문화유산으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1월에
국가사적으로 변경 지정되었다.
성당 내부
이 건물은 사제관
용흥궁과 성당을 올랫만에 둘러보고 행사장으로 내려선다.
시도제를 위해 모인 분들
축문 소제
제
참가자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도 준비해 주시고..
행사가 끝나고 음복도 하며...
물 좋은 강화 막걸리와 좋은 안주로 시도제의 의미를 새기며 오랫만에 만난분들과 회포를 풀며
단체 기념 촬영후 나들길 1코스로 출발
단체 사진도 남기며..여기 모이신 분들 병오년 한해 가내두루 평안과 무사 도보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어요.
고려궁지앞을 지나 북문방향 강화향교쪽으로
작년 이 길을 지나며
북산 자락에서 바라 본 남장대
강화향교
교
두분 아프지 마시고 두손 꼭 잡고 매일이 행복한 날 되소서
북문 진송루에 도착
1년만에 다시 만난 북문<진송루>
단체 사진 한컷 남기고,
벚꽃길 따라서 원점회기
기
오랫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얼른 독감 뚝 하시고,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1896년에 개교한 강화초등학교..130여년의 세월
원점 회기하여 마지막 인사 나누며 아쉬움 뒤로하고 헤어질 시간
2026 병오년 올 한해도 모두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신령님께 제를 올리고
분향하며 음식을 나눠 먹는다.
한 해동안 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길위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2026. 2. 21.
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