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현호 이사)
“어썸와이코리아가 미용인의 꿈을 이뤄드립니다”
어썸와이코리아 김현호 이사
-미용계에는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뜻밖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용과는 다른 도시철도, 반도체회사를 거처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용재료라는 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의문과 불편함을 느끼면서 직원생활을 했었습니다.
10년 동안 직원생활을 하면서 미용영업의 변화를 주기 위해 미용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처의 불편함을 알아야 판매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활용법을 파는 것에 시작을 두었습니다. 그리하면서 더하고 싶은 것들의 도전을 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재료유통업이 거래처인 미용실에 서포터의 업체가 아닌 이끌어주는 업체가 되길 바랍니다.
미용업에 필요한 모든 관련 업체 종목을 통합시켜 거래처에 보다 편의를 주는 첫 번째 방안으로 시작했습니다.
세무, 노무, 고객관리프로그램, 카드단말기, 미용전용화제보험을 시작으로 미용가구, 기구와 인테리어 및 간판, 판촉을 접목하여 오픈시 보다 편의와 안전성을 주었고 미용 아카데미를 두 번째 방안으로 편의 다음으로 기술력을 전하고자였습니다.
거래처의 고객시술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는 것에 영업의 포인트로 또 한 번 시작을 했습니다.
좋은 물건을 파는 것에서 활용법을 익히게 하고 좋은 결과치를 나오게 하는 것 그것에 맞는 고객응대 또한 살롱기술 그렇게 어썸와이코리아는 또 한 번 도약했습니다.
물건을 파는 유통업체가 아닌 시스템을 파는 업체가 되려합니다.
-어썸와이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어썸와이코리아는 ‘Awesome Yokefellow Korea’ 어마어마한 동료가 모티브입니다.
저희 회사 사훈이 "위험하지 않은 꿈은 꾸어야 할 가치가 없다"입니다.
어찌 보면 너무 생각 없이 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하루 앞을 보기보단 십 년 앞을 보고 산 정상보다는 하늘 위를 보고 싶거든요.
남들이 위험하다 느꼈을 때 그것이 이슈이고 개혁이지 않을까요?
나의 동료들과 큰꿈을 품을 수 있게 함께하는 김현호 이사와 큰꿈을 만들어가며 우리는 시작합니다.
저희 어썸와이코리아의 동료는 "우리"로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취급 제품 소개를 하신다면.
밀본, 데미,슈바츠코프, 호유, 미엘, 엔씨페트라, 나투라, 닥터스피지에이, 하호니코, 폴미첼, 브리티시엠, 헤오나 트리센스, 카본덱스, 카나토, 마키사키, 아리아, 오로라씨씨, 워맥스, 미래로, 미풀 등등의 회사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품보다는 고객이 좋아하는 제품을 우선 선택하고 있습니다.
-어썸와이코리아만의 유통 과정에서의 특징이 있다면?
저희 어썸와이코리아는 현재 5가지 사업부로 나누워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미용재료유통: 어썸와이코리아, 미용가구유통: 어썸뷰티퍼니처, 헤어살롱: 라썸헤어 뷰티 컴퍼니(직영점 체인점), ㈜어썸 클래스, 미용교육: 인덜전스 아카데미, 인테리어: 감각인테리어 이렇게 세분화하여 미용인들께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하기까지에는 운영철학과 노하우가 있을 텐데요.
"고객을 알아야 산다", "위험하지 않은 꿈은 꿔야 할 가치가 없다",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 가지를 생각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상대를 알아야 판매를 하고, 큰꿈 없는 사람이 아닌 큰사람이어야 하고, 혼자가 아닌 나라는 브랜드을 알리는 것 또한 경영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꿈.
어썸와이코리아는 21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더욱 확장할 계획이며 나아가 전국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브랜드 유통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힘든 시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픔도 있을 것입니다.
오지 않는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뼈저리게 느끼며 2020년을 보냈습니다.
2021년에는 더욱 힘내셔서 힘든 경기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우리는 아름다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썸헤어뷰티컴퍼니로 미용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여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또한 살롱에선 고객의 편의와 아름다움을 주 타킷으로 하여 현재는 5개점을 운영하며 그 속에서 미용의 유통을 공부하는 수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라썸헤어의 사훈 "디자인 감성에 꽃을 피우다"처럼 우리 아티스트의 손끝에서 아름다움을 만들어 유행의 아름다움이 아닌 고객감성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일을 합니다.
2021년 새롭게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권합니다.
<뷰티라이프> 2021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