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라고 하셨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고 하셨다. 고로 “사람은 말이다”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 대해 말할 수가 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가 있고 그 사람의 미래도 알게 된다.
말 한마디로 우리는 남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기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말을 잘해야 한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말씀”이시고 세례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였고 소리의 실체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다.
성경은 글자로 써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친히 글자를 써주신 기록은 십계명이었고, 성소의 금 기구로 술을 마시고 교만 방자하던 벨사살 왕 앞에 손이 나타나 벽에 심판의 글을 썼는데 그 밤에 왕은 죽었다.
구약의 십계명은 무지한 인류에게 죄를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시작으로 심판의 도구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법을 공부하고 알아야 주님의 깊은 은혜에 도달할 수가 있으니 이 법은 꼭 공부해야 하는 초등학문인 것이다.
주님은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을 위하여 땅에 글을 쓰셨는데, 그 후에 사람들이 모두 도망가고 말았다. 말이 중요한 것처럼 글자도 너무나 중요하다. 선교사들이 글자가 없는 나라에 가서 선교할 때에 어려움이 너무 크다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종대왕이 너무나 알기 쉬운 글자를 만들어 주셔서 지금은 문맹률이 거의 제로(0)다. 중국은 한자가 너무 어려워 그 많은 글자를 다 배울 수가 없고 세계의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100%의 국민이 글자를 읽지 못한다고 한다. 이렇게 쉬운 글자로 써진 성경을 읽고 배우고 가르쳐서 세계의 복음화를 이루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잊지 말라고 돌판에 말씀을 새기셨고 그 돌판을 들고 나오는 모세의 얼굴의 광채에 눈이 부셔서 사람들이 바라볼 수가 없어서 모세가 수건을 써야만 했다. 그러나 그 율법은 지키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무서운 법이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에 영으로 법을 써주셨다.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되면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게 되고 그리하여 그 율법을 넉넉히 지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쉬운 한글로 써진 성경을 문자로만 읽지 말고 우리 마음에 영으로 새겨서 놀라운 복을 받아 온 세계에 나아가 선교하는 선민 대한민국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