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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i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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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4/21(일) 무의식 치유일기
온달 추천 0 조회 126 24.04.29 23: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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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08:22

    첫댓글 박사님께서도 그런 영역(초자연적인 현상, 신기해 보이는것, 눈에 보이지 않는것)은 존재한다. 다만 조심하고,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깨달음과는 상관없는 영역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성에 관심이 없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듣더라도 납득가능한 보편적인 사랑과 봉사, 헌신, 아주 단순한 원칙.. 그런것들이 사람을 깨달음으로 이끌어간다고 저는 들었고, 그리 믿습니다.

  • 작성자 24.05.01 09:50

    기루님, 안녕하세요?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신비한 체험과 영적 능력을 목적으로 수도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다만 디지털적 인식을 위해 좀 더 세분화하면 신비능력 중에는 머리의 영역 (생각한다, 본다) 과 가슴의 영역 (느낀다. 안다.) 에는 차이가 있고

    무의식층이 정리되면서 자신의 영의식과 연결이 되면, 초감각이 활성화된다는 점은 기루님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는 호킨스 박사님도 초감각이 열려서 전생 리딩도 하고 의식 측정도 할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하고 있으면서 경계를 하라고 하는 것은 디지털적 인식으로 이해하면, 영의식이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경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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