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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황망중에 다녀간 사오모 송년모임
너른돌 추천 0 조회 220 06.12.17 14: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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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7 16:35

    첫댓글 너른돌님 그 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쉽게도 너는돌님 갈고닦은 노래를 못 들어 아쉬움이 큽니다. 백하님은 정말 무림 고수답게 사오모 학동들의 눈동자를 빛내어 주었습니다. 과희 하림님과 언젠가는 가평연수원에서 대결할 수 밖에 없는 운명적 만남이 닥아오고 있다는..

  • 06.12.17 18:31

    짧음에 대한 명상..ㅎㅎ학무님~ 너른돌과 너는돌은 쫌 내용의 차이가 클것 같다는... 지송-.-ㅋㅋ 학무님이 계셔서 이세상이 더욱 아름답다는 고백과 아울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오며 수퍼 울트라 짱 愛 해요^^

  • 작성자 06.12.18 11:45

    그날 고생보다는 무지하게 바쁜 날이었습니다. 그 사이 갈고닦은 내공은 다음 기회에 점검받도록 하겠습니다. 백하님의 연주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내린천 비무대회에서는 철야탄지신공에서 일찍 탈락하였지만 다음 가평비무대회에서는 철야탄지신공을 반드시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 06.12.18 12:14

    학무님과 너른돌님 백하님 하림님 딱정벌레님까지 가평비무대회를 보기위해 전 오늘부터 철야신공에 절대음감 섭렵신공을 쌓아야 하겠군요.. 한수를 전수받기위해 목욕재계들어갑니다....벌써부터 맘이 설렌다는...

  • 06.12.19 09:32

    으으으으음......요즘 계속되는 결전으로 내공이 많이 상했습니다. 음, 산삼 깍두기나 먹으며 운기조식을 하여 다음 가평대첩에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무림에는 역시 숨겨진 고수들이 너무도 많더군요. 이제 '철야탄지신공'만을 주무기로 하기에는 기력이 많이 쇠했습니다. 다른 비급을 수련해야할 듯.

  • 06.12.19 22:44

    어찌 너른돌님 보담..알로에님이나..하림님께서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한자어만 쓰시는지..당췌 말귀를 몬알아먹겠다는...글구 낸 반달님이 대체 뭔소리를 하고 있는가 했더만...학무님이..ㅋㅋ너른돌..너는돌...허허헉.ㅎㅎㅎ

  • 작성자 06.12.20 23:29

    저도 잘 몰랐는데 바이올렛님의 글을 보니 학무님의 글에서 너른돌을 너는돌로 쓰셨네요. 올바른 지적입니다. 제 고등학교때 별명이 돌빡이었습니다. 박석->박돌->돌박 이렇게 된 것이지요. 그러니 너는 돌이다 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지요.^^

  • 06.12.17 17:03

    꺄오 너른돌님 정말 어제는 무쟈게 바쁜 하루셨군요.제대로 식사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바쁘신 중에도 정말 그리 열심히 사시는 모습 그 정열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어제 출연비로 받으셨다고 자랑하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ㅎㅎ 꽃피는 봄날에 가평에서의 우리 사오모 모임 정말 생각만해도 멋질 것 같습니다.그때는 너른돌님의 노래 실컷 들어볼 수 있겠지요?

  • 작성자 06.12.18 11:47

    네, 밥은 자란투영소저께서 챙겨주시는 덕분에 굶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꽃피는 봄날 가평에서 멋짓 비무대회를 성대히 펼치도록 하지요. 그때 갈고닦은 내공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06.12.17 18:13

    언제나 뵈도 샘솟는 에너지는 명상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못들어 아쉬운 님의 노래...다음 모임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2.18 11:50

    명상보다는 밥 잘 먹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날 못다한 아쉬움은 다음에 풀도록 하지요.^^

  • 06.12.17 18:39

    지난 가을 내린천에서의 밤을 잊을 수 없는 저로선 감사하게도 싸부님으로 인해 다시 한번 그런 멋진 밤을 기대하게 되어 지금부터 가슴 설레입니다. 사랑하는 하림과 딱정님, 그리고 학무님과 새벽을 맞았던 그 벅찬 행복함이 때로 내 삶에 가벼운 흥분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싸부님! 라일락 향이 뇌살시키는 봄날의 행사 꼭, 꼭 이루어 주소서~~~

  • 06.12.17 21:26

    동은님~ 저는 지난 가을 내린천의 황홀히 지새운밤이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잘 안됐었는데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작성자 06.12.18 11:52

    지난 가을 내린천은 정말 황홀한 모임이었죠. 다음 봄에 비무대회를 펼칠 가평은 그보다는 더 멋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될 것입니다.

  • 06.12.19 09:34

    반달님 다음엔 <빈 집> 꼭 들려드릴께요. 그날은 왠지 그 노래가 어울릴 것 같지 않아서...ㅎㅎ

  • 06.12.17 21:19

    시간 함께 오래 못하여 섭섭했지만 바쁘시간 쪼개어 와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사랑의 의지 연습해서 같이 하기로 하죠.

  • 06.12.17 21:43

    저는 사랑의 의지를 사실은 연습해 갔는데..암만케도 고음처리가 안될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조용히 있었다는...너른돌님,늦게사 오셔갖고..식사도 제대로 하셨나..챙겨드리다 만것같아 죄송하구먼요~ 봄날의 명상캠프 생각만해도 기둘려진답니다.

  • 06.12.17 22:02

    와우 태풍님 공독(공연으로 쌓인 피로 )은 폴리셨는지요 어제 투명한 창문을 통해 보았던 코트깃 휘날리며 차에서 내리시는 모습.. 어찌나 멋지시던지요. 우리 행복의 필요충분조건 태풍님~ 완전 러브 해요 ^^

  • 작성자 06.12.18 11:53

    네, 저도 그날은 너무 황망중에 왔다가 가버리는 바람에 함께 하는 시간이 짧아 섭섭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두분이 부르시는 사랑의 의지를 들어보지 못해서 그 노래를 꼭 듣고 싶네요.

  • 06.12.18 00:24

    바쁜 중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느새 가셔서 인사도 못했군요~ 곧 다시 뵙기를... 므흣~!

  • 작성자 06.12.18 11:55

    무소유님 저도 인사도 못드리고 살짝 나와서 죄송했답니다. 늦게 온 사람이 괜히 분위기 깨기 싫어서 뒷쪽으로 살짝 나갔답니다. 다음에 넉넉한 시간으로 뵙기를...

  • 06.12.18 15:18

    어제 또 뵈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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