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들어와 보니 아무도 없군.....쩝!!!!
오늘 학교에서 예비군 2년차를 갔다왔당...휴~~~ 간만에 각개전투랑 머 이것저것 했는데 열라 빡시다...ㅋㅋ 요즘은 주말에 대한 적십자에서 하는 라이프 가드 교육을 받구 있당..그것두 열라 힘들어 미치겠다..주말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거기 강사들이랑 같이 교육받는 아자씨들이 전부 다 해병 정우회 들이당...아주 막내 생활 하느라 돌아가시겠다..
근데 겁나 신경은 써준다..ㅋㅋㅋ 저번주에는 강사(704기)한테 겁나 맞았다..ㅋㅋ 다덜 몰 하느라 바쁜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은 다들 한번씩 들리기를 바란다..알긋냐..내밑으로...참고로 난 방학때 강남에 있는 유아체육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있당..강남 주변에 몰리는 애덜 있음 연락 혀라 일끝나고 한잔씩들 하게...다덜 이글을 보면 리필이나 아님 글 하나씩올려서 보고할 수 있도록...간만에 기압 함 보자.....
글구 영훈이도 벌써 전역한거 같은데 음..........날 기억해 주다니!!!
기분은 좋다..함 저나 하구 (011-9146-7369)...전역했다고 세상 끝난 마냥 꼴리는 데루 살지 말구 항상 노력 ㅎㅏ면서 너 인정하구 믿어주는 주위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멋진 인생 살아가는 예비역 해병이 되길 바란다. 그리구 주원이도 이글을 보면 필히 연락 할 수 있도록.....
알았나???? 몇몇 좆 빠셔~~~~하는 해병들이 있는데 죽기전날 까지 언젠가는 한번 꼭 대가를 치루는 날이 있을것이다..ㅋㅋㅋ
다들 잘지내고 ~~~~~~~~~~~~~~~필~~~~~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