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남해물결 정기를 받아
나라위한 젊은뜻 우리수송학교
조국의 이름으로 오늘을 달려
내일엔 자랑스런 필승의동맥
첫댓글 세번째소절 앞부분이 조국의 이름으로가 맞는지 헷갈리는군요.
군생활할때 불러본 기억이 없는데 정병장님은 어떻게 알아내셨는지요?
군생활 할때 아침에 내무반에서 학과사무실로 근무하러 갈때에 선임병이 옆에서 인솔하여 가면서 부르게하여 많이 불렀었고 고참병때에는 많이 시키곤 했었는데요. 박병장님은 기억이 잘 안나시나봐요.
전혀 기억이 없는데 그때 불렀었나봐요. 이렇게 하얗게 잊어버릴 수가 있을까?
첫댓글 세번째소절 앞부분이 조국의 이름으로가 맞는지 헷갈리는군요.
군생활할때 불러본 기억이 없는데 정병장님은 어떻게 알아내셨는지요?
군생활 할때 아침에 내무반에서 학과사무실로 근무하러 갈때에 선임병이 옆에서 인솔하여 가면서 부르게하여 많이 불렀었고 고참병때에는 많이 시키곤 했었는데요. 박병장님은 기억이 잘 안나시나봐요.
전혀 기억이 없는데 그때 불렀었나봐요. 이렇게 하얗게 잊어버릴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