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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주요나루지도
▲김홍도의 나룻배
김홍도의 나룻배 그림으로 그 당시의 나룻배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다.
▲낙동강나룻배
낙동강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나룻배가 있는 풍경 모습이다.
▲나룻배풍경
나룻배 풍경으로 학생들이 학교등교를 위하여 강을 건너는 모습이다.
▲나룻배풍경
낙동강 풍경을 담든 근대기록사진의 일종으로 뱃사공이 노를 젓는 모습이다.
▲나룻배풍경
낙동강 풍경을 담든 근대기록사진의 일종으로 나룻배 풍경모습이다.
▲근대나루모습
근대시대 나루의 모습으로 배경이 어디인지는 불분명하다..
▲강을 건너는 나룻배
유유히 흐르는 물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강을 건너는 나룻배 풍경이다.
▲나루에서 배를 띄우는 모습
나룻배를 고정했던 밧줄을 풀고 나루에서 배를 띄우는 모습이다.
▲소를 태운 나룻배
농부는 강 건너편 농사를 짓기 위해 나룻배에 소를 태우기도 하였다고 한다.
▲낙동강 나룻배
▲낙동강변 옛나루사진
낙동강 주변에는 많은 나루터가 있었고 이름을 알 수 없는 옛 나루의 사진 풍경이다.
▲옛날의 나무다리
물살이 얕은 곳에는 사람들이 농사철에 쉽게 오갈 수 있었던 옛날의 나무다리 풍경이다.
◆ 낙동강 하류지역의 나루터
▲동원진 나루터 부산 북구 금곡동
▲연둥개 다리, 부산 북구 덕천동 지금의 덕천로타리 부근
근대시대에 볼 수 있었던 연둥개 나루터에 들어선 다리 모습이다.
▲연둥개 나루, 부산 북구 덕천동 지금의 덕천로타리 부근
▲대동 수문(대저 수문), 서낙동강 입구(상류), 부산시 강서구 대저1동과 김해시 대동면의 경계지점
▲불암진나루 (서낙동강 중류) 부산 강서구 강동동 대사리와 김해시 불암을 운행하는 나루
불암진나루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근대사진 모습이다.
▲서낙동강 중류 나룻배, 부산 강서구 강동동 대사리
불암진 나루터(서낙동강 중류)가 있었던 김해시 불암동 김해다리 근래 모습, 부산 강서구 강동동 대사리와 연결된다.
▲녹산수문앞 나루터 (서낙동겅 하류), 부산 강서구 녹산동
녹산 수문 앞 나루터에서 추억을 담은 자매의 기념촬영 모습이다.
▲녹산수문, 서낙동강 하류
낙동강물을 잠시 가둔 녹산 수문을 배경으로 촬영한 한 기념사진이다.
▲낙동강하류
강의 끝자락으로 갈수록 강폭이 넓어지고 수심이 깊어지며 낙동강 하류 풍경이다
▲구포나루
▲구포나루풍경스케치
▲다리에서 내려다본 구포, 부산 북구 구포동
다리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물줄기로 보이는 구포가 한 눈에 들어온다..
▲구포역
근대시대의 많은 사람의 이동수단이 되었던 구포역 풍경이다.
▲구포제방과 나루터
구포 제방이 들어서도 여전히 건재하였던 나루터의 모습이다.
▲구포다리 1935년
▲구포, 감동진나루터
낙동강을 가로지르던 구포 나루터, 감동진 나루터 모습이다.
▲백양산, 범방산과 구포다리
백양산, 범방산이 보이고 구포나루를 대신하는 구포다리 모습이다.
▲구포 낙동강변 옛모습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의 낙동강변에서 옛날 시대에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다.
▲삼락나루 부산 사상구 삼락동
사상삼락 낙동강변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장면을 담은 풍경 사진이다.
▲장인도 나루 일몰 풍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엄궁 나루 부산 사상구 엄궁동
소금 싣고 ‘오르락’ 곡물 싣고 ‘내리락’해안-내륙 이어주던 문물 소통路의 추억
▲명지 염전 부산 강서구 명지동 (옛 김해군 명지면)
▲ 신포나루터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 신포 나루터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장면을 담은 풍경 사진이다.
▲ 신포나루 풍경스케치 부산 강서구 명지동
▲ 신포 도선 선착장, 명지~을숙도~하단 도선 취항 1971
▲신포 나루를 출발하는 도선, 을숙도를 거쳐 하단포구로 간다.
▲을숙도 외나무다리 부산 사하구 하단동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을숙도 외나무다리가 보인다.
▲을숙도 뱃길
을숙도 뱃길을 지나가는 나룻배의 풍경이 정적으로 다가오는 사진이다.
을숙도 뱃길을 한가롭게 지나가는 황포돛배들의 풍경이다.
을숙도 뱃길 나룻배가 보이고 외나무다리가 보이는 풍경이다.
▲명지 신포나루를 출발하여 울숙도를 거쳐 하단포구로 향하고 있는 도선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단포구 선착장 부산 사하구 하단동
▲ 을숙도와 하단포구, 그리고 에덴공원 부산 사하구 하단동
▲버득포나룻길 부산 사하구 장람동
장림 버득포 나룻길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던 풍경모습이다.
▲가덕선창 부산 강서구 가덕도
오고 가는 많은 배들로 붐볐던 가덕선창의 풍경 모습이다.
◆ 경남 지역의 나루터
▲ 밀양나루(밀양 영남루 아래 밀양강)
밀양 영남루 아래에는 밀양 강이 흐르고 이를 바라 본 풍경이다.
부산 동래에서 밀양에 도착한 나그네들은 밀양강을 건너 영남루가 있는 밀양읍성 쪽으로 나아갔다.
1910년대 영남루 앞의 나룻배 모습.
▲함안 악양나루 풍경스케치
▲함안 악양나루(1960년대)
1960년대 악양나루의 모습으로 여러 사람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낙동강 본포나루에서 근대시대에 볼 수 사진으로 수몰현장 모습이다
본포나루는 창원시 동음면 본포리와 창녕군 부곡면 학포리를 잇는 나루터 이다.
▲낙동강 본포나루 근대풍경사진
낙동강 본포나루에서 근대시대에 볼 수 있던 사진으로 나루의 모습이다.
▲낙동강 본포나루 근대풍경사진_5
낙동강 본포나루에서 근대시대에 볼 수 있던 풍경사진으로 전경이다.
▲낙동강 본포나루 근대풍경사진_4
낙동강 본포나루에서 근대시대에 볼 수 있던 풍경사진으로 고깃배들의 모습이다.
본포나루 수몰 당시의 모습이며 초가집들은 거의 다 주막 촌으로 형성되어 있다.
▲낙동강 본포나루 근대풍경사진_3
낙동강 본포나루에서 근대시대에 볼 수 있던 풍경사진으로 마지막 본포나룻배의 모습이다.
▲낙동강 본포나루 근대풍경사진_1
낙동강 본포나루에서 근대시대에 볼 수 있던 풍경사진으로 황포돛배의 모습이다.
◆ 대구지역 금호강의 옛나루터
▲달성대암나루풍경스케치
▲고령개포나루풍경스케치
▲개포나루
나루주변의 나무와 수초들이 물든 가을 녘의 개포나루 풍경이다.
▲고령 나루
고령나루에는 자동차를 실을 수 있는 화물용 나룻배가 3대가 있으며 여객용은 별도로 있었다.
저 우뚝 선 나무는 미류나무 인것 같은데, 미류나무는 미국에서 들여 온 수종이다.
▲경북 고령나루터
낙동강 물줄기의 하류에 있던 고령나루터의 모습이다.
▲사문진나루풍경스케치
▲사문진나루
1960년대 달성군 화원읍과 고령군 사문동을 오가던 목선. 목선은 85년 철선으로 바뀌면서 60명의
사람과 차량 6대를 운반하기도 했으나 93년 사문진교 개통으로 사문나루터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강창나루
1971년 강창교가 생기기 전까지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과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를 오갔던 목선.
사람들이 수레와 자전거를 실은 채 배를 타고 금호강을 건너는 가운데 이락서당이 보인다
▲ 강정나루
1960년대 경북여고 학생들이 대구 북구 조야동으로 소풍을 가면서 금호강을 건너고 있다.
▲ 왜관나루
왜관 나루는 경부선 철도 부설로 부산과 경북을 잇는 물류의 집산지가 되었다. 1940년대
경부선 철도가 복선화되고 경부선 왜관 철교가 사람과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교량으로 바뀌면서
왜관나루가 쇠퇴하기 시작했다.
▲비산나루
산호대교 부근에 있던 비산나루는 구미시 비산동과 양포동 사이의 낙동강을 연결하던 나루였다.
낙동강 뱃길을 이용해 소금배가 들어오면 각처에서 모여든 인파로 성시를 이루었고, 서민들은
나루 주변을 중심으로 생업을 이어갔다. 1985년 배 운항이 중단될 때까지 공단종사자와 학생,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됐다.
▲비산나루의 옛 풍경.
낙동강 뱃길의 주요 길목이었던 나루는 서민들의 삶과 함께 이어져 왔다. 교통이 발달하면서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지만 기억은 여전히 추억으로 남아있다
◆ 낙동지역 낙동강의 옛나루터
·▲ 낙동나루
상주 땅으로 이어지는 옛길은 낙동나루에서 나룻배를 타고 건너야 했다. 이 나루는 현재의
의성군 단밀 면과 상주시 낙동면을 걸쳐 놓인 낙단교가 들어서기 전인 지난 86년대 이전까지
이용됐다. 뱃사공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나루터 나들목은 그대로 남아 있다
▲토진나루, 경북 상주군 중동면 신암리 중동교
그 당시의 토진나루 주변을 알 수 있는 풍경 이미지이다.
▲ 토진나루 1940-60년경
낙동강 뱃길을 이용해 소금배가 들어오면 각처에서 모여든 인파로 성시를 이루었고, 서민들은
나루 주변을 중심으로 생업을 이어갔다.
▲1945년경 강창나루 모습, 경북 상주시 중동면 죽암리
낙동강 강줄기 1300리에 그중 소금나루터다. 신상나루터는 경남 김해(현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올라오는
소금배가 안동까지 가기 전 쉬어가는 곳이자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가기위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관문이었다.
세월이 흘러 소금배가 올라오지 않고 사람을 건네주던 나룻배마저 없어져 다 사라졌지만 사진은 남아 지나간
세월을 증언하고 있다.
▲삼강주막
삼강대교에서 바라 본 언제 말없이 흐르는 낙동강의 모습이다.
▲복원 전 삼강주막
▲삼강주막 마지막 주모 고(故) 유옥련 씨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낙동강이 내성천, 금천과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 삼강 나루터가 있다.
일제강점기때만해도 과거 물자와 사람이 분주하게 오가던 교통 요지였다. 부산에서 올라온 소금배,
쌀을 실은 미곡선 상인들의 물물교환으로 분주했다. 서울로 올라가는 장사치와 물자로 북적거렸다.
장이 서는 날이면 하루에도 나룻배가 30여 차례 강 이쪽과 저쪽을 오갔다.
◆ 낙동강 상류지역의 나루터
▲ 안동풍양면 하풍나루
▲ 하회나루풍경
하회마을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풍경 이미지이다.
▲ 하회마을 나룻배를 타고 부용대 인근 경치를 즐기는 1950년대 모습.
옛 나룻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이 사진에서 금강산처럼 아름답다는 의미로 쓴
`금강산 유람 하회` 라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 구담나루터(풍천면 구담리 낙동강 나룻터)
◆소금배와 나룻배
구담에는 낙동강 하류에서 올라온 소금배 외에 70년대 말까지 두 척의 마을 배가 있었다.
150명이 탈 수 있는 큰 배와 30명 남짓 탈 수 있는 작은 배였다. 강 건너 기산리 땅 상당 부분이
구담 사람들의 농토였기 때문에 농기구와 소 등을 실은 농사용 배가 필요한 터였다
▲의촌나루풍경
안동도산서원에서 바라 본 의촌나루 전경을 볼 수 있는 이미지이다.
▲안동나루의 풍광
▲ 임청각 전경 1
오른쪽에 임청각 앞을 막 지난 기차 뒷 꽁무니가 보이고,
그 옆에 신세동 7층 전탑이 보인다.
▲개목(蓋木)나루
임청각 전경 2
임청각 뒤에 보이는 산에는 나무가 거의 없고,
전신주만이 앙상하게 서 있다.
왼쪽 앞에 개목나루가 보인다.
개목 ( 蓋木 ) 나루는 옛 날 , 안동읍내에서 마뜰 ( 용상 ) 로 나들이 가려면 나룻배를 타고
가야 했던 때가있었다.
▲ 도산면 의촌나루풍경
출처 : '다음블로그 이슬'님의 '낙동강나루를찾아서'
첫댓글 젤 기억에 남는것은 옛전에 의령 촌에 갔다 올때면 백곡 나루터에서 함안 악양 나루터까지 나무로 엮어 만든 배로
버스와 사람들을 태우고 줄을 당겨가며 이동하였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뜨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