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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말세와 휴거 원문보기 글쓴이: 월드비전
니비루가 다가옵니다. 행성x란 이름으로도 알려진 니비루는 공전주기가 3650년이라고 말하며, 이제까지 우리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곧 우리 시야에 망원경이 아닌 눈으로도 보여질때가 곧 옵니다.
이 니비루행성은 지구의 4배 크기지만 질량은 지구의 20-24배나 되는 엄청난 자기력을 가진 행성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달은 지구의 4분의1크기이지만 그 질량은 지구의 80분의 1인데 비해 니비루행성은 무려 지구의 20-24배의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의 속면이 스펀지로 되어졌다면 니비루는 아마 강철로 되어졌을정도로 질량이 엄청나죠.달의 질량보다 무려 1800-1920배의 질량의 차이라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 질량이 높다는건 그만큼 자기장이 크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니비루는 2003년 이후부터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2008년엔 일본의 천문학자에 의해 발견되었죠. 그런데 이 니비루가 2012년 12월을 25일을 기점으로 지구에 가장 근접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나사(NASA)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은폐하고자 비공개하였지만, 천문학 기술이 발달된 일본, 러시아에서는 이 니비루의 정체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언론에 공개하였고 지금까지 아직 니비루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얼마전 노르웨이 최북단 북극지방의 외딴 섬에 축구장 절반 크기만한 종자 저장소가 착공식이 거행되었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세계 종자다양성기구'라는 비정부기구(NGO)가 추진한 이 프로젝트에는 100개국 이상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고, 인간의 D.N.A.분석자료나 샘플등등을 이미 다 저장하려고 노력중인 가운데 혹시 모를 인류의멸종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왜 이런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것일까요? 분명히 그 날이 다가오고 있기에 준비하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지혜로운 민족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깨어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 연방 비상 관리기구)라는 비밀 정부가 있습니다. 이 기구가 보유한 권력은 미국내의 모든 국가기관이 가진 권력을 넘어섭니다. 심지어는 법률의 효력을 정지 시킬 수도 있습니다. FEMA는 원래 핵전쟁 발발시 미국 정부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는 미국내 재해상황이 발생했을 때 연방정부의 기능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우선 미국 헌법은 무력화되며, 모든 권한은 FEMA로 이양됩니다, 그리고 계엄령이 선포됩니다.
지난 1984년 4월 레이건 대통령은 FEMA주관으로 비밀 국가대비태세 훈련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하는 Presidential Director Number 54를 선포하였고, 당시 이 훈련은 REX 84로 명명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내에는 손님(?)들을 맞을 채비가 되어 있는 수용소가 800개~1000개가 되며, 현재도 계속 짓고 있으며, 삼엄한 경비체제속에 운영되는데 늘 텅텅비어 있으며 대부분의 수용소에는 약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장 큰 시설은 알라스카의 대규모 정신 건강 시설이며 약 200만명을 수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시설에는 관리 인원과 경비 병력까지 배치되어 있지만, 현재 수용되어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미국 내에서 계엄령이 선포되면 이 시설들은 FEMA에 의해 운영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2005년 1월 조사한바에 의하면 한 곳에 관이 50만개가 비치되어 있었고 한개당 몇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크기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설이 과연 몇군데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이 시설이 일루미나티와 적그리스도가 마지막날에 짐승의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한 시설로 지었다하여 기독교계에서는 이미 미국을 사탄정부로 못박은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FEMA CAMP 시설이 2012년에 다가올 전세계의 대재앙에 미리 쓰여질것 같다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간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미국은 이미 그들의 욕심이 도를 넘어 달러가치가 하락하자 그들의 달러가치와 세계적인 입지를 고수하고자 걸프전쟁을 일으켜서 이라크를 침공하였고, 그로말미암아 지금 미국은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2010년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로 말미암아 멕시코만 기름유출이라는 인류대재앙을 축소발표하고 쉬쉬 하고 있지만, 그 참사는 이루 말할수 없는 대재앙이 아닐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바다 3분의 1이 피가 고 생명이 죽는다는 말씀처럼 이미 멕시코만에는 한반도 크기의 1.2배만한 크기의 기름띠로 말미암아 생태계파괴는 물론 그 피해가 세계각지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막을방법이 없는 현실입니다.
해저 5000피트에서 터져버린 기름송수관이기에 그 유출되는 기름을 막을 방법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양이 얼마만큼이냐하면 하루에 2만에서10만배럴(그 이상이라고 보고됨)의 기름이 바다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겪었던 2007년 태안 기름유출때 기름의 양은 약1600만리터(10만배럴)였으니까 지금 하루에 태안에 유출되었던 만큼의 기름이 멕시코만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유출사건이 4월20일에 시작했으니까 오늘날짜(7월4일)로 환산해서 무려 75일이 흘러나왔음을 짐작할수 있으며 그 양은 10만배럴X75일=750만배럴(약120억리터.120만킬로리터)
한국은 하루 석유 소비량이 약230만배럴이니 한국에서 하루에 사용하는 석유의 3.26일 사용하는 양이 이미 바다에 유출되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배럴=125달라(1달라=1250원))약 9억4천만달라(125달러X750만배럴),한화로 환산하면 약1조1천7백억원이 지금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해저5000피트의 송수관을 수리할 기술력이 지금 없을뿐더러, 그 유출량이 더욱 더 많아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전세계는 주님이 오실 그 때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영안이 가리워져 그저 육신의안목과 이생의 자랑에 빠져 공중권세잡은자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음에 가슴 아플 뿐입니다. 많은 분들은 말합니다. 이와같은 일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종말이라고 2천년전부터 말하여왔었기에 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다릅니다. 이미 지구내의 석유자원은 고갈상태에 치닫고 있으며, 인구폭발로 인한 쓰레기(폐자원)문제와 환경오염, 오존층 파괴, 무엇보다 인간의탐욕 욕심으로 인한 인성의 파괴는 이미 도를 넘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이기주의 문명의 시대로 말미암아 돌이킬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음을 우리는 명심해야하기에 이젠 종말의 때가 아직 멀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육신의 눈이 아닌 영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또한 곧 다가올 니비루행성으로 말미암은 지구의 대재앙과 대격변, 또한 니비루의 자기력으로 말미암은 태양폭풍, 태양계의 궤도에까지 미칠 엄청난 후폭풍을 생각해보신다면 아직도 멀었다는 말씀이 과연 나오실지 의문이 갑니다.
옛말에 유비무환(有備無患)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준비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벙커만 만들고 피할곳을 짓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환난의 때를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우주를 만드신분이 이 다가올 엄청난 사건을 아시니 그분께 지혜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조선중기의 학자 율곡이이의 십만양병설이 받아졌더라면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토록 아프지만은 않았을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면 됩니다. 우리 한(韓)민족은 7천년의 무궁하고 찬란한 역사가 있는 민족입니다. 비록 지금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우리의 심령가운데 남아있지 않습니까? 한때 바이칼호를 넘어 유라시아 이전까지의 세력이 우리 세력 아니었습니까? 하지만 고려 소수림왕을 시작으로 1천년간 불교(우상)를 섬기고, 그후 6백년동안 유교(귀신.죽은자)를 섬겨온 이 민족에게는 그 찬란하고 무궁한 역사가 어울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온 인류중에 오직 하나님께만 단을 쌓고 제사를 지낸 민족인 이스라엘과 우리 한민족(중국은지붕이있음)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김으로 시작된 아픔과 눈물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과 만주땅을 잃기 시작함으로 현재 우리 역사의 기록까지 남아있는 동북삼성까지 빼앗기고, 나아가서는 일제에게 38년간 나라를 잃는 설움을 갖게 함으로 국권을 다 빼앗기고 또한 민족정신까지 말살되어지고, 민족상잔의 비극이라는 6.25를 통해 같은 형제끼리 서로 피를 토하며 죽고 죽이는 전쟁으로 말미암아 부산까지 내어쫒기어 몰리는 상황까지 치닫게 된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을 버렸음임을 모두 깨달길 바랍니다.
남북5만리와 동서 2만리의 영토가 부산까지 몰릴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진화론이라는 거짓것(세상임금.공중권세잡은자)을 섬기니, 그 찬란하고 무궁무진한 강성했던 한민족이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자국설이라는 망언에도 아무런 힘을 내지 못함은 하나님 아버지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2004년 올림픽 성화운송때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이 경찰이 보는 앞에서 집단으로 한국사람들을 두들겨패도 아무런 말한마디도 못하는 비참한 민족이 되었음에 피가 끓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나요? 하나님을 아니, 우리 아버지를 버렸기 때문 아닙니까?
비록 우리는 아버지를 싫어 내어버렸지만 그 아버지가 오히려 사랑으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이 땅에 복음을 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시고,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사 믿음에 믿음을 더하시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사랑이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애국가에서도 나타나듯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동해의 깊은 물이 모두 다 수증기로 말라버리고, 저 높은 백두산이 바람으로 깍이어 없어지도록 하나님은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토록 사랑하는 민족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복음으로 회개의 역사가1907년에 성령의 바람을 타고 일어나자 근 50년안에 한강의 기적과, 전세계가 놀라 자빠지는 역사를 이루어낸 민족이 바로 우리 한민족 대한민국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대하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 대한민국이 2012년에 환난을 당하면 안되잖아요. 이제 겨우 민족정신이 회복되고, 복음으로 꽃을 피워 세계복음화의 선두주자에 섰는데 그 환난의 날로 인해 또 꺽일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제 눈을 비비고 잠을 깨야합니다. 호랑이(대한민국)가 이제 어슬렁 어슬렁 먹이를 찾으러 동굴밖을 빠져나가듯이 이 어둠과 무지를 뚫고 나아가야 합니다. 저의 작은 바램이 있다면 이명박 대통령님의 4대강에 투자되는 지원금을, 2012년의 니비루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금으로 바뀌어지길 기도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지구의 질량의 80분의 1밖에 안되는 달때문에라도 우리는 밀물과 썰물이 생기고, 조석현상이 생기는데 달보다도 무려 1600배의 질량을 가진 행성이 지구 주위에 근접한다면 ...(상상에 맡깁니다.)
무려 5124년의 역사동안 단 하루의 오차도 없었던 마야의 달력도 2012년 12월 22일에 멈췄습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아는 주역도 중국의 주역을 재 해석한 그래프인 타임웨이브 그런데 이 타임웨이브 역시 2012년12월21일 이후의 날인 22일에는 0을 나타냄으로써, 21일 이후의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외에 미국의 증권시장을 예측하기 위해 개발하였던 증권 분석기 웹봇에도 2012년 이후의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도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된바 있습니다.
그외에도 바이블 코드, 노스트라 다무스의 새로운 예언 등에도 2012년 12월21일이 종말의 날로 지목되어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2년 5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무감각 그 이상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의 휴거론과는 질적으로 다른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 엄청난 사실이 눈 앞에 펼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무감각하고 있을까요?
그건 모두가 이미 이 세상임금(공중권세)에게 각질이 씌웠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을 만나 3일동안 앞을 보지 못했을때 아나니야로 말미암아 안수받고 그 눈에 각질이 벗겨졌다는 내용처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영적으로 모두 공중권세 잡은자에게 영적으로 사로잡혀 모두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잃 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다 진화론으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인류의 모든 교재와 학문이 이루어졌기때문입니다. 거짓된 진리(진화론)가 모든 학문에 기초가 되어서 그들로 하여금 공중권세 잡은자의 노예가 되게 하였기 때문에 이세상 또한 거짓으로 가득 찰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창조과학회를 통하여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인류가 어떻게 시초되었는지 이미 밝혀진바 오래지만, 그 누구하나 깨닫은바 창조론으로 학문의 기초를 다시 세우자는 목소리는 없습니다. 창조론이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창조하신 하나님 신앙이 생겨날 것이며, 나아가서는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임이 드러날수밖에 없기에, 공중권세 잡은 세상임금은 이 창조론을 끝까지 은폐하고자 할 것이며, 나아가서는 핍박하려 할 것입니다. 그것은 공중권세의 패망을 의미하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숨기려할 것이며, 이미 알려졌다하였다 한들, 바꾸려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알고있는 역사중에 갈릴레오 갈릴레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갈릴레오가 1633년 종교재판에서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을 주장함으로 이단으로 찍혀 사형위기에 있었을 때처럼 어쩌면 이 시대가 그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갈릴레오가 죽음을 피하기 위해 종교재판장에서는 천동설을 말하였지만 뒤돌아서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것처럼,반드시 이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음을 멀지않은 시간에 온세계에 증거할 날이 올것입니다.
지금 나사의 컴퓨터로는 수천년 전의 역사적 사실을 별자리와 행성의 이동을 통해 증명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주만물이 창조되었음이 과학적으로 모든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김명현박사 창조과학회동영상 검색및 참고 1-13강의) 화석의 역사도 우리가 배운 몇천만년전이 아닌 불과 몇천년이었던 사실도 이제 과학으로 모든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학계엔 변화가 없는 이유는 바로 세상임금 때문입니다.
창조된 진실을 속이고 얼마나 인류가 안정적으로 나아갈까를 생각해보면 얼마 못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종말이 오는 것입니다.
니비루는 종말을 알리는 확실한 하나님의 징표입니다. 우리는 표징이 없으면 믿지 못하는 우매한 자들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하나님께서 아주 몸서리치게 강한 표징을 보여주시려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모두 눈을 비비십시요.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니비루를 통하여 마지막 경고를 하시고 계심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불과 2년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도 말세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모든 생물의 삼분의일이 죽음에 이르는 대재앙이 따른다고 말씀하고 있듯이 니비루는 이미 계획된 하나님의 계획일수 있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니비루로 말미암아 지구가 파괴되거나 완전히 모든 인종이 몰살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말씀하신대로 인류의 삼분의 일 이상이 죽음을 당하고 수많은 나라가 바다에 가라앉고, 없던 땅이 바다에서 치솟는 일이 생겨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온통 거짓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 거짓을 깨우치게 하시려고 니비루행성을 통한 대격변을 이루시고, 그로 말미암아 전세계인구가 아마도 10억-20억(어쩌면정말적을수도있음)정도밖에 안될정도로 수많은 사람이 죽음을 맞이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추수를 말씀으로 비유하심과 같이 논에 벼이삭을 제외하고는 모두다 태워버리는 것이죠.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야합니다. 니비루행성으로 말미암아 국가를 잃고, 가족을 잃고, 살 땅을 잃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하나가 되자는 목소리를 높여, 하나의 통합된 국가를 만들어 그 국가로 말미암아 세계를 이끌어가고자 할 것이며, 그 때에 성경에서 말하는 적 그리스도가 나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 그리스도는 짐승의 표를 통하여 마지막 날에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영적전쟁을 치르는 성도들을 핍박하며 유혹할 것이고, 그 사건이 바로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이와같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종말과 재림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때와 시는 오직 하나님아버지만이 아신다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그누구도 종말의 때는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마지막 때가 임할때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세대에 끝이 온다는 것입니다. 100년 1000년이상 남은게 아니라 언제일지몰라도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각심(刻心)하시기 바랍니다.
니비루행성으로 임할 재앙은 1992년 10월 28일의 이장림 휴거사건과 다릅니다. 또한 로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종말론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이전의 종말사상은 그저 감성과 지식적인 학문이었거나, 인간들의 예측(계시)으로 말미암은 사건들이지만 니비루 사건은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NASA나 세계적인 과학자가 허블망원경과 최첨단 시설로 말미암아 밝혀낸 피할수 없는 현실임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계시나 예언으로 해석될 그런 사건이 아닌 우주 천체에서 진행되어지고 있는 사실이며 또한 피할수 없는 현실임을 우리 기독교인들이 바로 알고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의료보험법안을 통과시켜 미국시민도 이젠 한국처럼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 미국은 의료비가 너무 비싸 모든 국민이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없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데 오바마가 그 엄청난 일을 해냈습니다. 미국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일을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의료보험혜택을 받으려면 몸에 칩을 심어야만 가능하다는거죠. 이것이 바로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짐승의표입니다. 얼마전 오바마는 미국은 더이상 기독교국가가 아니라고 전세계에 선포했습니다. 오바마는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기독교적 사고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작업을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종교의자유와,세계평화(이슬람을포함)라는 명목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언하건데 2012년 12월의 대재앙은 그 이전부터 징조를 보일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부터 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니비루가 12월 22일날 갑자기 "뚝딱"하고 없다가 나타나지 않고 3650년이라는 니비루행성의 공전주기의 괘도를 통해 이동해 왔기때문에 아마 앞으로 2년후면(미약하나마지금도진행되고있을지도) 지구에는 대혼란이 야기될것입니다. 천문학자나 과학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은 바로 이 엄청난 질량(지구의20배의질량)을 가진 니비루가 태양계에 들어섬으로 말미암아 태양이 어떻게 변하느냐는 것입니다. 겉보다 속이 더 꽉차서 그 자기력(끌어당기는힘)의 파워는 이루말할 수 없을 것이며, 그로말미암아 태양폭풍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은 하고 있지만, 어쩌면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그보다 더 큰 재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들어 태양폭풍이 거세게 일어나면 지구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기기구 일체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컴퓨터 또한 먹통이 되어 전세계 대공항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이미 세계적인 예언가였던 에드가 케이시, 마이클 스칼리온, 조지오엘. 몽고메리, 로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언했던 미국대륙의 삼분의일이 침몰되고 일본이 침몰되는등의 수많은 국가들이 바닷속에 잠기는 일들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바다에서 솟아난 섬들과 육지들이 생기게 될것이며, 해지변(海地變)이 있을것입니다.
하루.이틀에 이 재앙이 임했으면 좋겠지만, 니비루행성의 공전주기로 말미암아 우리 지구에서 멀어지기까지 몇년동안이 될지는 알수없지만 이러한일이 점점 거세게 일어날것이기에 더욱 더 큰 문제임을 아셔야합니다.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니비루가 우리 시야에서 멀어질때까지 이러한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2012,미국침몰10.5지진,일본침몰 등등 이 모든 영화가 우연히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잠재하는 자아가 가지고 있는 이데아현상에서 미리 보여졌을뿐이라는것이죠. 다르게 말한다면 예정되어진 하나님의 순리안에서 깨어있는 사람들이 미리 되어질일들에 대해 자각하여 영화화 했다고 볼수도 있는것이구요.
제가 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느냐면 저는 무익한 목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소통한다는 영적인 영적인 목사님들과 성직자분들은 오로지 복 받으라고 외치고 계시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가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우리가 영적 각성을 해야한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제가 교만한 표현을 사용했다면 용서하십시오. 저도 목사인데 제 얼굴에 침을 뱉으니 슬픕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올리기 위함이요 또한, 우리가 영원히 살아야 할 천국의 이유와 상급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잠시잠깐 사는 것인데 웰빙이니 인생을 즐기느니 하면서 허랑방탕하게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 믿어 구원 얻게하고, 천국의 소망안고 살도록 하면서, 하루라도 아니 1초라도 더 많이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많게 해 드리는것이 내 사명이라 생각하여 그러한분들을 전도하고 함께 섬기실 분들을 만나고싶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하나 됩시다. 지혜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성령충만함으로 세상을 육안으로가 아닌 영안으로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저도 니비루가 없기를 바라며, 또한 다가 오더라도 그 피해가 없길 바라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니비루의 영향이 많은 과학자가 계산한대로 지구에 엄청난 대재앙을 가지고 올수도 있을거라는 가정하에 우리가 다시 한번 이 사실을 말씀과 기도로 비추어봐서 깨어있는 분들이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직 때와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고, 또한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겠다느 스피노자의 말처럼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오늘이 우리 삶의 마지막날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함도 압니다. 우리 각자의 생이 끝나는 날이 종말일수있고 또한 종말을 너무 신비주의처럼 바라봐서도 안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들이 두려워 해서도 안되는 것을 압니다.
제가 이 글을 적게 된 이유는 단지 우리가 과학에서도 증명되고 또한 앞으로 다가올 일일수 있음을 생각해봄으로 많은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도 구원의 손길이 임하게 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기에 이 사실또한 묵과하지 않을수 없기에 글을 올렸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라오며,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