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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월일 |
곳 |
참가자 |
날씨 |
마차 / 점심 |
:)^^ |
43차 /11월 1일 |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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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봉우 창훈 응상 영훈 성삼 상주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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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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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이꽃(코그모스)이 하늘대는 가을의 노래여! |
44차 / 8일 |
비행장동쪽 경계선길 -이호해수욕장해안-외도천 월대 |
6명.봉우 응상 성삼 세웅 창훈 (병준) |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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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대:외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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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촉촉히 맞으며 벗들과 걸어가다. 바당이 일렁대면 빛나는 선물이 된다 |
45차 / 15일 |
다랑쉬오름(월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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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창훈 세웅 응상 덕상 상주 성삼 |
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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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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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오름 위에서 하모니카를 분다. 초겨울이다. |
46차 / 22일 |
모지오름 - 따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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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상주 세웅 성삼 창훈 |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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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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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릇질 걸을 때는 와리질말고 젓어뎅기질 말앙 것게! |
47차 / 29일 |
문석이 - 동거문이 - 백약이오름 |
6명. 창훈 관희 덕상 병호 상주 성삼 |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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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 우진해장국 |
오름기슭에서 오루가 된다. 스치는 하늬바람이 뜨겁다 |
48차 /12월 6일 |
삼양해안 따라 닭모루- 신촌 트레킹 |
6명. 성삼 세웅 응상 상주 영훈 덕상 |
흐림, 바람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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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모루 정자의 바람에는 끈끈한 우정,사랑이 가득하다. |
49차/ 13일 |
큰노꼬메 - 노꼬메둘레길 |
4명.창훈 응상 성삼 상주 |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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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삼대국수 <상주> |
소리없이 아우성치는 오름나라엔 기쁨만 흐른다. |
50차 / 20일 |
새별오름 - 이달촛대봉-이달봉 |
6명.명.창훈 응상 덕상
봉우상주성삼(병준)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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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 무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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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바람아! 벗들이 있어 우린 행복하구나. |
51차/ 27일 :15년 마지막 산행 |
사려니길- 삼다수올레길 |
5명. 성삼 상주 영훈 봉우 응상 |
/ 봉개족탕집 |
하루가 저믈듯 한해가 간다. 아! 벗들 땜에 황홀하고 즐거웠다. |
첫댓글 병준아! 49차산행(12/13)은 큰 노꼬메 오름 주차장에 차 세와뒁
큰 노꼬메 오름 올랐당 내린후 큰노꼬메 앞의 둘레길로 주차장에 돌아왕 차탄완 삼대국수 먹었고
새별오름 간 날은 무진장에서 먹었져 돈은 상주가 내고!!
병준아!!!
아직도 잠시냐???
이제야 2015년 산행 마무리. 막내딸과 자유배낭여행으로 풋푸ㅅ한 시간을 만깍했으나
9월 말 이후엔 산행에 참가 못해 항상 아쉽다. 좌측 인대파열때문에 한동안 움직이는 행사엔 벗들과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지 못하겠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