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 어떤카페에서 펌 이명박의 가계(家係) 호적 정리 입니다.
경주이씨 가문의 돌림자는 규(圭) - 종(鍾) - 우(雨) - 상(相) 이라고 한다.
경주이씨 이알평 국당공파 사이트에서 확인 사이트 주소 http://cafe.naver.com/mokgongs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8
** 이명박家의 호적은 바로 1923년부터 시행된 일제관청에 의해 유지돼 왔던 일본어 호적이다.
돌림자를 사용한 것을 살펴보면 증조부 ("규" 자 사용 안함), 조부 ("종" 자 사용)
■ 족보 --- 조부 이종한(李鐘漢) -- 월산(月山, 일본명 스키야마로 개명) 그런데 민족문제 연구소의 친일 민족 반역자들을 정리해둔 친일 인명 사전에 이종한(李鐘漢) 의 이름이 보인다는 것이다. 한자도 같고.. 다만 동일 인물인지, 현재 민족문제 연구소에 확인 중이다. 아니면 다행이지만, 만약 동일 인물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 족보 --- 부(父)- 이덕쇠(李德釗) -- 이충우(李忠雨) 로 개명 /// 개명 전 족보상 이름
이명박의 두 형(이상득, 이상은)의 일제시대 호적 아버지 이름이 이덕쇠로 되어 있다
: 이명박의 조부의 호적에 나타난 이귀선 씨의 일제시대 호적
/// 개명 후 족보상 이름
이명박의 일본 출생기록 및 부친의 개명이름
■ 족보(가계 家係)
충우(忠雨)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후 그의 아들들의 이름을 경주이씨 돌림자인 상(相)자로, 딸들의 이름은 귀(貴)를 돌림자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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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서도 호적은 있었다. 당시의 호적은 양반이라는 신분을 과시하고. 과거 때 신분을 증명하는 데 사용된 중요한 문서였다. 호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양반들의 재산인 노비문서의 역할도 했다. 노비(奴婢)에서 노(奴)는 남자 종을, 비(婢)는 여자 종을 의미했다. 종들은 아버지를 모르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에서는 피비린내나는 남북전쟁을 통해 1863.1.1. 노예해방선언이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일본 총독부가 상놈과 노비를 모두 명령 하나에 의해 해방시킨 것이다.
과거 신분제도가 있었을 때, 양반이든 상놈이든 신분은 본인이 원해서 얻는 신분은 아니며 태어났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신분이 따랐던 것이다 하나도 없다 비난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이어받은 양반타입이라고 왜곡하고 미화했기 때문이다.
******************************************************************** 여기부터는 한 기자가 파헤친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이명박이 쓴 자서전(신화는 없다) 과 어머니에 실려있는 출생부분의 내용은 모두 8개인데 모두가 허위다.
" 신화는 없다 " 와 " 어머니 " 에 실린 출생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 우리 아버지 이름은 이충우, 3형제 중 막내였다. 할아버지의 땅뙈기는 두 형이 차지했고 아버지 혼자서 친구들과 함께 1935년에 총각으로 일본에 갔다. 자리 잡고 저축하여 한국에 나와 반야월 채씨 여인과 결혼을 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6남매를 낳았다. 아버지는 전통적인 유교 풍을 이어받은 양반 타입이었다. ----------- 라고 써있다.
그러나................ 1907년 생
ㄴ.할아버지 땅뙈기를 큰 아버지 두 사람이 나누어 갖고, 아버지 혼자 일본으로 갔다는 말은 거짓이다. 오사카에 건너가 나란히 이웃하여 대가족을 이루고, 창씨를 스키야마(月山)로 고쳐서 살았다. 이명박의 일본 이름은 스키야마 아키히로
ㄷ. 아버지 덕쇠가 1935년에 총각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ㄹ. 3형제 중 아버지 혼자만 일본에 갔고, 큰 아버지 둘은 조선에 남아 있었다는 말도 거짓이다. 2형제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이웃하여 살았다.
ㅁ. 어머니의 본이 ‘반야월 채씨’라는 것도 거짓말이다. 그의 모친은 " 인천 채씨" 다.
ㅂ. 부친이 모친이 결혼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6남매를 모두 낳았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4째인 "귀애" 는 1938년에 포항(영일군 의장읍 덕성동)에서 낳았다.
이 사실은 이명박과 그 아래 동생 말분 을 일본에서 다른 여인이 낳았을 것이라는 세간의 의혹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더구나 위 두 개의 책을 보면 이명박과 이말분은 어머니 채씨로부터 혹독한 서자 취급을 받았다. 주측컨데 이명박과 동생 말분은 어머니 채씨가 낳은 자식이 아니라, 일본여자(?) 에게서 낳은 자식이었을 수도 있다.
ㅅ. 아버지가 전통적인 유교풍을 이어받은 양반타입이라는 말도 거짓이다. 일본 총독부가 양반-상놈-노비의 계급을 없애면서, 양반 가에만 유지돼 오던 호적을 하류계급에도 만들어 주었다. 이명박 가문에게는 ‘덕쇠(德釗)’라는 이름이 싫었을 것이다. 그래서 인지 아버지인 덕쇠는 32세(1938년)에 이름을 충우로 바꾸었고, 이 개명사실은 옛날 호적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명박은 1974년 구-호적을 버리고, 새로운 호적으로 바꾸었으며, 새로운 호적에는 이 개명사실이 깨끗이 지워져 있다. 이명박은 법정 다툼에서 호적이 유실될 우려가 있어 1974년에 재-작성 하였다고 변명하지만 영일군에서 보관하는 호적이 수만 명에 이를 터인데, 유독 이명박의 호적만 유실될 우려가 있다는 것도 우습다. 또한 똑같이 영일군에서 보관하는 호적인데 구호적은 유실우려가 있고, 신호적은 유실우려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더욱 더 어이가 없다. 가정법원 호적과에 가서 확인해 보니 개명사항은 필수 기록사항이라 한다.
ㅇ. 남자 돌림자는 ‘상’자, 여자 돌림자는 ‘귀’자인데 이명박과 밑에 동생은 돌림자를 이탈했다. 호적에는 말분 으로 분명하게 기록돼 있다.
명박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다. 이명박의 아래 동생의 이름이 말분 인지를 모르는 기자들은 이명박 한 사람만 돌림자를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 고 변명했다.
그렇다면 어머니로부터 이명박과 함께 서자 취급을 받은 말분이는 어째서 돌림자를 이탈하였는지 다시 물어야 할 것이다. 혹 이명박과 말분이의 돌림자 이탈은 그 둘이 어머니 채씨가 낳은 자식이 아니고 다른 여자 (일본인???) 에게서 낳은 자식이기 때문에 서자취급을 했고, 돌림자를 사용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여기까지는 한 기자가 파헤친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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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문화유산답사 원문보기 글쓴이: 발해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