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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메일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나라>
전기가 잘 들어오는데도
세계에서 양초를 제일 많이 소비하는 나라
대로에서 확성기로 한달 내내 떠들어도
아무도 안 잡아 가는 나라
경찰을 거지 보다도 얕잡아 보는 나라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의 반장 정도로
아는 나라
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서 제일
무서워하는 나라
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익이 제일 판치는 나라
우리를 때려잡겠다고 무시무시한 무기를
열심히 만드는 원수에게 있는 것
몽땅 아낌없이 퍼다 주는 나라
교육비는 제일 많이 쓰면서
돼 먹지 못한 아이들만 양산하는 나라
국가와 교육 이념이 다른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도
못 하는 나라
아무리 떠들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자기 할 짓만 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라
자기 멋대로 뉴스를 만들어서 온 국민에게
마구 방영해도 아무 책임도 안지는 나라
웬만한 개인 빚은 조금만 기다리면
국민세금으로 다 탕감해 주는 나라
웬만한 죄는 기념일 몇 번만 기다리면 다
방면되는 나라
새장 같은 아파트가
폼나는 단독 주택보다도 비싼 나라
오늘의 넌센스 퀴즈
청기와가 덮힌 집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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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하우스] 라고 하지요.
언덕위에 하얀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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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우스]
그럼 노오란 고무풍선이 달린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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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하우스] 라고하지요.
그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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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ㅎㅎ
치과 치료
치과 의자에 앉기만 하면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입을 꾹 다물어 버리는 여자가 있었다.
어느 날 치과의사는 보조사에게 여자 뒤에서 몰래 대기하고 있다가 드릴 치료를 시작할 때쯤 엉덩이를 핀으로 찌르라고 시켰다. 여자가 입을 벌리고 소리를 지른 덕에 의사는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
치료가 끝난 뒤 치과의사는
“치료를 받아보니 많이 아프지는 않았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가 답했다.
“네. 하지만 통증이 아래까지 밀려올 줄은 몰랐어요.”
발리의 욕설
발리로 여행을 간 골프광이 아름다운 골프장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그러나 아침 일찍 라운딩을 시작한 그의 골프는 전날 밤의 과음 탓인지 근래에 보기 드문 형편없는 스코어를 기록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이런 염병할…. 왜 이렇게 샷이 엉망인 거야? X팔….”
무거운 골프백을 메고 숲속과 물가를 오가는 그의 캐디도 무어라고 웅얼거리며 방향조차 예측하기 어려운 공을 쫓아다니고 있었다.
“정말 더러워 못해 먹겠네. X팔. 에이 참. 염병…, 제기랄….”
마지막 18번 홀에서 4퍼팅을 기록하며 온갖 욕설을 다 내뱉은 후, 그는 비로소 캐디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그는 캐디에게 물었다.
“정말 미안하네. 하도 골프가 안돼서…. 그런데 발리어로는 X팔, 염병, 이런 욕들을 어떻게 하지?”
웅얼거리던 캐디가 잽싸게 대답했다.
“제가 첫홀부터 계속 웅얼거리던 소리 못들으셨어요?”
초보들의 뒤땅
골퍼 셋이서 자신들의 끔찍한 초보시절을 얘기했다,
―나는 허구한 날 뒤땅을 쳐서 잔디를 몇 포기씩 뽑아냈어.
―나는 주먹만 한 잔디 흙을 움푹 퍼내곤 했지.
―뭘 그 정도 가지고…. 내가 뒤땅을 치면 캐디들이 파낸 잔디 흙을 집에 가져가라고 줬어. 그걸 가져다가 그 위에서 퍼팅 연습을 했지.
골퍼는 괴로워
아무리 맘씨 좋은 부인이라도 매 주말마다 골프 가는 남편이 좋을 리 있겠는가.
하지만 귀가 후 씩씩하게 19번 홀을 돌아준다면야 골프 가지 말랄 것도 없지 않은가.
골프 시작하기 전에는 한 달에 한 번도 시원찮던 남편인데….
잔소리 듣기 싫어 힘들어도 19번 홀을 열심히 돌아주던 남편이 요즘 와서 시치미를 떼고 19번 홀을 지나쳐 버리자 어느 날 참다못한 어부인, 골프백을 메고 나가려는 남편에게 던지는 한마디.
“여보! 오늘은 퍼팅 연습 미리 하고 가세요~!”
新 흥부놀부뎐
옛날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흥부 마누라는 엄청 못생겼고, 놀부 마누라는 엄청 예뻤다.
어느 날 흥부는 마누라와 같이 연못에 빨래하러 갔는데, 빨래하던 흥부 마누라가 실수로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그 순간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이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고 물었다.
흥부왈 “아닙니다.”
슈퍼모델을 가리키며 “그럼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정말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가리키며 “그럼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예!!”
“참으로 정직하구나. 내가 상으로 이 세 여자를 모두 주겠노라.”
흥부는 여자 3명을 모두 데리고 집으로 가서 3명의 여자와 매일 밤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자신의 마누라가 정말 예쁘긴 하지만 흥부가 부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놀부도 자기 마누라와 빨래하러 그 연못으로 갔다. 빨래를 하다가 살짝 자기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버렸다. 그러자 잠시 후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은 슈퍼모델을 가리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그럼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정말 예쁜 놀부 마누라를 물속에서 데리고 나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예.”
그러자 산신령은 지퍼를 올리고 침을 닦으며 말했다.
“잘 먹었다. ㅎㅎ”
무지개색 팬티
영구가 생일 선물로 무지개색 팬티 일곱 장을 받았다. 영구는 팬티를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려고 조용히 자기 방으로 데리고 와선 잘 보라며 바지를 내렸다가 재빨리 올렸다.
“봤니?”
“아니!”
다시 한 번 바지를 내렸다 올리며….
“이제 봤지?”
“아니!”
영구는 답답해하며 다시 바지를 내렸다 올리는데 그만 실수로 팬티까지 내리고는….
“봤니?”
(여자친구는 얼굴을 붉히며…)
“으응~.”
“나한테 이런 거 일곱 개(?)나 있다?”
죄지으면 안 돼!!!
남자는 아내에게 집안 식구들을 위해 우산 4개를 사 오라는 말을 듣고 출근을 했다.
버스 안에서도 우산 사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골똘히 생각하다가 문득 자기가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것을 알았다.
황급히 버스를 내리려고 하다가 옆에 앉은 여자의 우산을 집어 들었다. 여자가 외쳤다.
“어머! 아저씨 그 우산 제 거예요!”
“아∼ 미안합니다!”
그날 저녁 남자는 아내의 부탁대로 우산 4개를 사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공교롭게도 아침에 만난 그 아가씨를 또 버스에서 만났다.
아가씨 왈,
“아저씨! 오늘 수입이 좋으시네요!”
애인에게 보내는 문자 모음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 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 께.
☆。′°♡˚¸˝·☆。′·°☆。′·°♡˚¸˝·☆。′·°☆。′·°♡
♡ 난99%♡관심과 1%무관심으로 널대하지
넌99%무관심과 1%♡관심으로 대하는데...
너의1% 무관심이 100%가될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 °♡˚¸˝·☆。′·°☆。′·°♡
♡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 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 ·°♡˚¸˝·☆。′·°☆。′·°♡
♡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 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마음이 흐린 날 드릴 수 있도록...
☆。′°♡˚¸˝·☆。′ ·°☆。′·°♡˚¸˝·☆。′·°☆。′·°♡
♡ 많은ˇ사람 중에 너랑 나랑 만났고
숱한ˇ그리움 속에 널ˇ다시
만난다면 고백할께.
☆。′°♡˚¸˝·☆。′·°☆ 。′·°♡˚¸˝·☆。′·°☆。′·°♡
♡ 불났을 때........119
도둑왔을 때......112
심심할 때........369
슬프구 힘들 때...ˇ자기핸드폰번호
☆。′° ♡˚¸˝·☆。′·°☆。′·°♡˚¸˝·☆。′·°☆。′·°♡
♡ 이 세상 행복 다 준 다해도 너와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 준 행복 그게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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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ˇ 해석 ː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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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년 364일 23시간 59 분 59초 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줘..
그럼 우리의 천년의 사 랑이 이루어 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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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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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 맘을 언젠가 알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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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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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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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 구
슬플 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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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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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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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평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 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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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인구 = 몰라!
한국의 인구 = 몰라!
하지만 니가 하나란걸 알아
그래 서 넌 내게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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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의 소중한 만남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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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의 우체통이 될께,
넌 힘든일 흰 봉투에 넣어서 날 줄래?
그냥 내가 가질게..
☆。′°♡˚¸˝·☆ 。′·°☆。′·°♡˚¸˝·☆。′·°☆。′·°♡
♡ 네가 태어난 날 비가 아주 많이 내렸을꺼야..
하늘은 하나의 천사인 널 보낼 때
무지 슬펐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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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몇 천 번을 말해도 너에게는 모자라..
☆。′°♡˚¸˝·☆。′·°☆ 。′·°♡˚¸˝·☆。′·°☆。′·°♡
♡ 죽는 날 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 까지
당신 하나 뿐입니다..
☆。′°♡˚¸˝·☆。′·°☆。′·°♡˚¸˝·☆。′·° ☆。′·°♡
♡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안개의 꽃말은 죽음
당신께 이 두 꽃을 바칩니다.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 ′·°☆。′·°♡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0명이 있다면
그 중의 한명은 저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명 있다면
그중 한명도 저입니다.
이 세상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저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
♡ 사랑은 그러합니다.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그 사람의 눈빛만으로 행복을 느낄 때
완 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 ·°☆。′·°♡
♡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린다면
봄은 아마 오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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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그건 단 한 사람 바로 그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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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마음 속에 핀 너에대한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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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혼이 맑은 그대
1생을 통해 만난
2세상에 단 하나
3상이 변해도
4랑은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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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은 천 마리가 있어야 내게 행운을 가져다주지만,
당신은 하나 뿐이라도 내게 행운을 가져다줍니다..
☆。′°♡˚¸˝·☆。′·°☆。′·°♡˚¸˝·☆。′·°☆。′·°♡
♡ 첫눈에 반한다는 믿기 힘든 그런 얘기가
지금 나에게 실현이 되었어..
☆。 ′°♡˚¸˝·☆。′·°☆。′·°♡˚¸˝·☆。′·°☆。′·°♡
♡ ##### ####
힘들 땐 철도 끝까지 와
내가 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깐..
☆。′°♡ ˚¸˝·☆。′·°☆。′·°♡˚¸˝·☆。′·°☆。′·°♡
♡ 초점이 잘 안 맞고 시 선이 붕 뜨는 증상에
안과를 찾아갔더니
의사 말이 내 눈에 니가 씌였데..
☆。′°♡˚¸˝·☆。′·°☆ 。′·°♡˚¸˝·☆。′·°☆。′·°♡
♡ 좋아하는 건 귀로하는 것.. 사랑하는 건 눈으로 하는 것..
좋아하다 헤어지면 귀를 막으며 되지만..
사랑하다 헤어지면 눈을 감아도
자꾸 그 모습이 아른거려
가슴이 아프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란 것...
☆。 ′°♡˚¸˝·☆。′·°☆。′·°♡˚¸˝·☆。′·°☆。′·°♡
♡ 하늘이 내려준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눈물이 나도록 행복해.
☆。′°♡˚¸˝·☆。′·°☆。′· °♡˚¸˝·☆。′·°☆。′·°♡
♡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랑 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몇 백배는 어렵습니다.
☆。′°♡˚¸˝· ☆。′·°☆。′·°♡˚¸˝·☆。′·°☆。′·°♡
♡ 12345679 × 45 - 69069069 =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 。′·°♡
♡ 1생 동안
2몸 다 바쳐
3백년이 지나고
4랑할 것입니다.
5직 당신 만을..
☆。′°♡˚¸˝·☆。′·°☆。′·°♡˚¸˝·☆。′·°☆。′·°♡
♡ 세상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데,
니가 웃을 때 누군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 게, 너 그냥 웃어^^
☆。′°♡˚¸˝·☆。′·°☆。′·°♡˚¸˝·☆。′·°☆。′ ·°♡
♡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
☆。′°♡˚¸˝·☆。′·°☆。′·°♡˚¸˝·☆。′·°☆。′·°♡
햇빛이 내리쬐는 날에는...
제가 당신의 그늘이 되어드릴게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제가 당신의 우산이 되어드릴게요
그러니 당신은 항상 제 옆에 있어야되요..
아셨죠? *^^*
☆ 。′°♡˚¸˝·☆。′·°☆。′·°♡˚¸˝·☆。′·°☆。′·°♡
천년에 한번 떨어지는 꽃잎이 있답니다.
그 꽃잎이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사랑하세요..
☆。′°♡ ˚¸˝·☆。′·°☆。′·°♡˚¸˝·☆。′·°☆。′·°♡
항상 곁에 있어주던 사랑스런 내친구
어둠속에서도 나를 찾아 주던 너-
내 눈물이 흘를 때도
내 눈물을 딱아준 사랑스런 내 친구
너의 곁엔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
☆。′°♡˚¸˝·☆。′·°☆ 。′·°♡˚¸˝·☆。′·°☆。′·°♡
왜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내가 뭐라 그랬어...
행여나 언제나 니가 너무 힘이 들거나
내가 짐이 된다면...
말하라고 했잖아..
내가 떠나준다고 했잖아..
왜 말을 안했어...
☆。′°♡˚¸˝·☆。′·° ☆。′·°♡˚¸˝·☆。′·°☆。′·°♡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 대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 빛을 잃어도
그 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 ′·°♡˚¸˝·☆。′·°☆。′·°♡
들어보세요...
그댈 보내고 이런 말 하는 나 바보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것 하나도 아직 모르는걸요.....♥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
지금 누구도 너를 위한 자릴 남겨 두지 않는다
뭐라 들리지 않는다.
너의 꿈 속 어 둠 속에 갇혀버린다.
mojorida 네게로 박혀버린 허상일 뿐이다.
☆。′°♡˚¸˝·☆ 。′·°☆。′·°♡˚¸˝·☆。′·°☆。′·°♡
사랑하다 죽으면 별이 될거래...
무지 슬프고..외로울 땐.. 창밖을 봐주겠니?
오직.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별이 있을 거야..
글구...
그 순간만을 생각해주겠니..?
그별이..나 일거라고.....말이야..
☆ 。′°♡˚¸˝·☆。′·°☆。′·°♡˚¸˝·☆。′·°☆。′·°♡
그대위하여
작은 것 하나 해줄 수 없다 하여도
결코 그대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 줄 수 있는
그림자 이고 싶다.
☆。′°♡˚¸˝·☆。′·°☆。′·°♡˚¸˝·☆。′·°☆。′·°♡
인생의 반을 자신이 만든다면...
나머지 반은 친구가 만드는 것이다..
☆。′ °♡˚¸˝·☆。′·°☆。′·°♡˚¸˝·☆。′·°☆。′·°♡
이제..내가 만난 이들 중에
당신의 이름을 넣으려 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당신이 다가오는
그런 친구 이고 싶습니다...
☆。′°♡˚¸˝·☆。′·°☆。′·°♡˚¸˝·☆。′· °☆。′·°♡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건~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인 것 같아..
☆。′°♡˚¸˝·☆。′·°☆。′·°♡˚¸˝·☆。′ ·☆。′·°♡
요즘엔...좀 참기가 어려워요...
자꾸 당신의 얼굴이 나타나..
나 를 괴롭게 만들지 말아요..
그리워서 미칠것 같단 말이예요..
지금...당신도 나와 같나 요...
날 위해서라도 행복해야 해요...
☆。′°♡˚¸˝·☆。′·°☆。′·°♡˚ ¸˝·☆。′·°☆。′·°♡
난당신을사랑하기에 당신만 보고 있습니다.
난당신을사 랑하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에게 사랑한단 말보다
당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영원히 당신 곁에서..!!
☆。′°♡˚¸˝·☆。′·° ☆。′·°♡˚¸˝·☆。′·°☆。′·°♡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닙니다..
울어서 슬프 거죠..
지금 한번 웃어보세요 행복할거예요....
☆。′°♡˚¸˝·☆。′·°☆。′·°♡˚¸˝·☆。′·°☆。′· °♡
사람들은 모두 작은 구멍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늘 가슴이 아프고 외로운 거 요.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되면,
그 구멍에 꼭 맞는 화살이 와서 꽃힌대요.♥♥♥♥♥
☆。′°♡˚¸˝·☆。′·°☆。′·°♡˚¸˝·☆。′·°☆。′·°♡
오늘 은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
전 그에게 너무 많이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전 그가 1초만이 라도 절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100년을 사랑해두 1초만이라두
☆。 ′°♡˚¸˝·☆。′·°☆。′·°♡˚¸˝·☆。′·°☆。′·°♡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게는 꽃이 소중하듯이.......
저에게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 °☆。′·°♡
♡사♡ 천년에 한 번씩 한 방울의 비가 내리는 나라가 있습니다.
♡랑♡ 그 나라가 바다가 될 때까지..
♡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너♡ 다시 누군가 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을♡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너를⌒♡
술집에서 만난 남녀 한 쌍
분위기가 무르익어 여자 집으로 가기로 했다.
술 몇 잔을 마시고 난 사내는 셔츠를 벗고 손을 씻었다.
그런 다음 바지를 벗더니 또 손을 씻는 것이 아닌가.
그걸 보고 있던 여자가 말했다.
“치과의사로군요!” 사내는 깜짝 놀랐다.
“맞아요, 어떻게 알았죠?”
“그렇게 손을 씻어대니 쉽게 알 수 있는 일이잖아요.”
마침내 둘은 잠자리에 들었다. 일이 끝나자 여자가 말했다.
“당신 대단한 치과의사인가 보네요!”
“그럼, 그렇다고 할 수 있죠. 그건 어떻게 알았죠?”
“아무 느낌도 없었으니. 쉽게 알 수 있잖아요!”
일부일처제의 고마움
결혼 전 : 남자가 왜 아내를 한 명 이상 둘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
결혼 후 : 한 명 이상 둘 수 없는 법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한다.
대머리 삼행시
대 : 대체…
머 : 머리 어느 곳에…
리 : 리본을 매란 말이냐 !!!
설날 난센스 퀴즈
‘지난해 설날’을 두 자로 줄이면?
전설!
어떤 경찰이 뽑은 황당 사건 5
▲5위 : 야산에 자살하러 올라갔다가 너무 추워서 불 피우다 산불 낸 사건.
▲4위 : 열차 안에서 발 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 알아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
▲3위 : ‘수영장서 대변 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
▲2위 : 사우나서 잠자던 남자 성기 깨문 사건.
대구중부경찰서는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 이씨는 이날 만취한 상태에서 대구시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1위 : 목욕탕 수면실서 다른 남성 성기 만진 사건.
대구성서경찰서는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다른 남성의 성기를 만진 혐의로 이모씨를 입건. 이씨는 한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박모씨의 성기를 2분여 동안 ‘쓰다듬은’ 혐의.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
男보다 女를 먼저 창조했다면…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궁금했다.
그래서 하느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왈~.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 달라.
저기를 길게 해 달라.
거기를 굵게 해 달라.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 할 수가 있겠는가?
듣기 싫은 말…
취직은 했나?
설날에 듣기 싫은 말 베스트6
1. 니가 길동인가, 길석인가?
(볼 때마다 내 동생 이름과 헷갈려한다.)
2. 니가 올해 몇 살이지?(해마다 묻는다.)
3. 공부 잘 하고 있지?
(또는 반에서 공부 몇 등 하니? 너 어디 학교갔니?)
4. 올 봄에는 꼭 장가 가거라.(또는 시집 가거라.)
5. 취직은 했냐? 또는 회사는 어디 다니냐?
(대학졸업 후 3년째 백수로 있어 창피한데….)
6. 승진은 했냐?
(그러잖아도 동기들보다 승진이 늦어 열받아 죽겠는데….)
설날 건배 구호… 거시기~
설날 때 써먹을 건배 구호
▲ 이기자(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
▲ 위하여(위기를 기회로,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여러분 파이팅!)
▲ 거시기(거절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기쁘게)
멀미약은 귀미테, 피임약은?
귀미테 시리즈
1. 멀미약은? 귀미테
2. 피임약은? 요미테
3. 변비약은? 더미테
4. 무좀약은? 맨미테
아파트 이름이 길어진 이유…
시어머니 못 찾아오시게
아파트 이름
옛날 아파트 이름은 단순했다.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롯데아파트….
그런데 요즘 아파트 이름이 왜 이리도 길고 복잡할까?
거기다 복잡한 영어까지 넣어서.
예를 들면 타워팰리스, 미켈란쉐르빌, 아카데미스위트, 현대하이페리온 등….
알고 봤더니 그 이유는…?
‘시어머니가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 집을 쉽게 찾지 못하도록 며느리들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런데 최근 아파트 이름이 쉬운 이름으로 다시 바뀌고 있다는데.
왜 그런지 아세요?
이유는….
“이름을 어렵게 만들었더니, 시어머니가 시누이 손을 잡고 오기 때문이라나…. ㅋㅋ”
미운 친척은?… 아이 세배시키고 돈 챙기는 고모
설날 때, 이런 친척 꼭 있다
▲ 1위 : 어린 손자 고추 딴다며 애 울리는 할머니(‘흐르릅’하고 그럴싸하게 먹는 시늉까지 하신다. 몇 십 년을 그 장난 하나로 버텨 오신 분이라 동작이 너무 능숙함)
▲ 2위 : 돌도 안 된 아이 세배시키고 돈 챙기는 막내 고모(세배하라면 큰 대자로 엎어지는 조카: 얼마나 훈련시켰는지, 애가 돗자리만 보면 절을 해)
▲ 3위 : 고스톱 규칙 다르다고 판 뒤엎는 고모부(똥 열 끝자리 쌍피로 쳐, 안쳐? 뭐 뭐 팔 수 있어?)
▲ 4위 : 퇴주잔 과음하고 한 얘기 또 하는 큰 아버지(손목 부여잡고 작년에 했던 내용으로 다시 설교:“형제간에 우애가 있어야 한다. 너희 들 밖에 또 누가 있냐.” 그러면서 당신은 술김에 삼촌들이랑 싸우고….)
▲ 5위 : 어른들 얘기하는데 꼬박꼬박 참견하는 조카
육수맛(?)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거지와 육수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동냥을 하고 있었다.
마침 섹시한 미모의 여성이 지나가고 있었다.
거지가 말했다.
“한 푼 적선합쇼.”
그러자 여성은 못 들은 척하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그러자 거지가 “동냥 대신 깡통에다가 소변이라도 좀 봐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그 여성은 “별 미친 거지 다 봤다”며 “왜 소변을 보라는 거냐”고 의아해서 물었다.
그러자 거지가 대답하길,
“며칠째 밥을 굶고, 고기 맛 본지도 오래됐는데 ‘육수맛(?)’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룸살롱 숨기려다… ‘김밥 165만원’
카드 결제
한 남자가 룸살롱에서 계산하려고 했다.
카드 결제시 와이프 핸드폰에 문자가 가니
룸살롱으로 찍히면 안 된다고 식당으로 나오게 해 달라고 했더니
마담이 걱정 말라고 했다.
그는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와이프에게 죽도록 터졌다.
와이프의 폰에는 새벽 1시30분 김밥천국 ₩1,6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