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나눔은 지치지 않아요
지난 3일 전주 효자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가한 전북은행 우전지점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늘 훈훈한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미소가 머물게 해주네요.
이곳까지 따뜻함이 전해지는 듯 하네요.훈훈한 이야기가 많아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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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가 많아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