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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er의 유학생활 그리고 일본탐방기 오키나와본섬 41시간 25분 여행 <7> さよなら 오키나와 ! 오키나와 여행경비 종합, 오키나와 상공 항공사진
Polymer 추천 0 조회 767 12.02.03 00: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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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3 02:56

    첫댓글 여행기 잘 봤습니다. ^^ 저도 오키나와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일본에서의 각역정차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저도 저렇게 놀 수 있는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군요... 물론 렌트카 빌려서 ^^ AE형에는 2011년 블루리본상 수상 기념으로 이렇게 장식을 해 놓았군요. 앞으로의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2.03 16:14

    감사합니다. 주인장님께서 오키나와를 한번 갔다오시고 체험해주셔야 노선도감에 유이레일도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나올텐데 말이죠 ㅎㅎ; 주인장님께서는 오키나와를 어떻게 즐기실 지 궁금합니다 ㅎㅎ / 스카이라이너 타고 싶은데 현지 체류 외국인한테는 너무 비싸네요 ;

  • 12.02.03 03:47

    Dead head crew(이하 DHC)를 보신 모양이로군요. DHC는 자신이 배정받은 구간의 스케쥴 업무를 위해 이동하거나, 장거리 노선에서 교대 휴식중인 승무원을 말합니다. 전자의 경우 이동 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되고 무임이지만, 자신에게 배당된 구간이 아니어서 승객 자격으로 탑승하므로 일반 탑승객과 동일한 발권 절차를 거칩니다.
    국내 항공사에서도 DHC가 자주 발생합니다만, 국내 양대 항공사는 ID카드를 바코드에 찍는 걸로 발권을 끝내기 때문에 DHC가 카운터에서 발권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12.02.03 16:1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전자인 것 같습니다. 해당 직원이 탑승 후에도 스튜어디스 임무를 기내에서 계속 실시했으니까요. 기내잡지에서 스카이마크 나하~미야코지마 노선 설명이 있었는데, 그 쪽도 직원들이 체크인 업무와 기내 스튜디어스 업무 2개를 모두 병행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 12.02.03 17:46

    발권업무와 기내서비스 업무를 동시에 하는 직원을 말씀하셨군요^^; (제가 발권을 '받는' 직원으로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지상업무와 기내업무를 모두 보는 직원을 전천후 요원이라고 합니다. 항공기 운항이 많지 않은 공항에 상주 직원을 두는 것은 곧바로 비용으로 직결되니깐요.
    전천후 요원은 저가 항공사에서 주로 볼 수 있지만, 일반 항공사에서도 더러 있습니다.
    미야코지마의 경우 스카이마크가 운항하는 항공편이 적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전천후 요원을 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2.02.03 18:14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정보도 알고 궁금했던 것도 해결되었습니다 ㅎ

  • 12.02.04 01:03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날씨도 따스한게 좋아보이고 매우 즐거워보이네요. 저도 요런 여행을 한 번 가보고 싶긴한데 (렌트카보다는 자전거여행이 될 것 같은^^;) 에구 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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