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안내 말씀
1. 2017.8.18.우편물로 “주민총회 무산된 내용과 현재 처한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어떤 간첩 같은 사람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103-293”“주민발의자 대표”로 하여 이름도 밝히지 못 하고 김삼근을 비방하는 글을 토지등소유자에게 발송 하였는바, 이 사람 왜? 이렇게 떳떳하지 못 하고 야비하게 행동하는지 안타깝고 불쌍하기 한이 없습니다.
2.추진위원장이 구역지정동의서 징구비용으로 4,200만원을 지출 하였다고 하면서 추진위원장은 4,200만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갈등때문에 재개발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부위원장 김삼근"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왜? 김삼근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지 새앙지쥐새끼처럼 숨어서 말하지 말고 떳떳하게 나타나서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앞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인물, 참신하고 경험이 풍부하고,사회적으로 덕망이 있는 분을 추대 하자고 하고 있는데 참 좋은 의견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실명으로 거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전농9구역은 2017. 7. 13.까지 추진위원장2명 , 부위원장1명,감사 1명, 추진위원 19명이 후보등록을 마쳤고 2017.9.15.16.일경 주민총회를 통하여 선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5.이상과 같이 안내 하오니 토지등소유자 여러분께서는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이번에 개최되는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 하여주시기 간절히 부탁말씀 드립니다.
주민총회를 무산시키려는 공작에 이용당하지 아니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김삼근” 전농9구역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23일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김삼근 드림
첫댓글 힘내세요~~~!!!!!!
9구역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김상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