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덕입니다 ^^*
김승환선수와 이준열선수, 이영욱감독님이 말씀하신 모든 사항들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사항들은 다 같이 동감은 하는데 사람들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즉, 입장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전 좀 현실적으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1. 한강리그 경기 때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나오다 보면 경기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풀타임으로 뛰는 선수와 나름 짧게 경기하고 교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겉으로는 말을 안하지만 아무리 실력차이라 하더라도 교체된 선수의 본인 마음으로는
누군 풀타임이고 어쩌고 저쩌고 등등 서운한 마음이 들 것입니다
2. 어떤 누구는 정말 오랜만에 나왔는데 바로 선발출전에다가 풀타임으로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한 서운함!!
그렇다고 오랜만에 나왔다고 해서 경기에 출전을 못하게 하는 것도 이상하지요
3. 현재 친선경기, 연습경기 등이 많이 없는 상태이고 한강리그만 뛰다보니 돈키호테 선수분들이
골고루 나눠서 출전하는 기회가 많이 사라지게 되어 한 경기에 한꺼번에 몰림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친선이든 연습이든 구장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영욱감독님 말고 다른 분들이 구장이나 친선경기 주선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4. 어떤 경기에는 팀원 분들이 많이 나와 경기 참석에 대한 불만으로 다음 경기 때 '나가봐야 잠깐 뛸텐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다른 경기 때는 팀원 분들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돈키호테에 가입된 팀원은 많으나 참석률이 50% 이하 일때가 많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 듯 합니다
물론 전문선수가 아니고 사회인 야구선수이기에 개인적으로 바쁘다 보면 못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이 아니고 '막상 나갔는데 사람은 많고 출전기회는 짧고...'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
참석률이 저조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서 적어보긴 했지만 다들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을 하면 좋을까요?.....
분명 답은 있겠으나,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쉽지 않다는 것은 본인들이 생각하는 입장차이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팀원님들은 모두가 조금만 양보하고 희생하자고 외치고 본인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 하실 겁니다
그러면 누가 양보, 희생을 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저 또한 분명한 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우선적으로 임원진 또는 해당리그 감독님과 코치님을 믿고 진심으로 따라 주시고
임원진은 상기 문제에 대해 좀 더 심사숙고해서 근본원인을 찾아 조금씩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그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팀원님들 본인 스스로 근본원인이 뭔지 다시 한번 더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횡설수설했습니다 ^^*
돈키호테 & 글라디스 화이팅!!~~~
첫댓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돈키호테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잘몰라서 의견을 남기진 않았는데
완전 공감!동감! 합니다. ^^
경덕이 형 화이팅!!
얼마 안된것 같지 않은데.....
형님 경험이 우러나오는 생각이십니다... 형님이 많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