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엘 생각시루 77
【主人이신 예수님】
예수님이 ‘모든 악의 뿌리’(딤전6:10)라 경계한 물질이 인생에게 주인 행세를 합니다. 청소년들에게는 TV, 게임 등이 주인이 된지 오랩니다. 노예처럼 게임을 먼저 해야 직성이 풀리고 안하면 불안해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예수님을 主人으로 모신 것처럼 포장해놓고 세상 것들을 좇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 되려고 아주 오래전부터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미련한 인생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미쁘엘 생각시루 78
【Lookism】
외모지상주의(lookism)는 외모를 인생을 살아가거나 성공하는 데 제일 주요한 것으로 보는 사고방식입니다. 외모가 개인간의 우열과 성패를 가름한다고 믿어 외모에 집착합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첫째 아들 엘리압을 보고 그 용모와 신장에 반해 왕으로 뽑으려는 실수를 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의중을 살피지 못한 탓입니다. 세상 보는 눈이 많다하여 외모만 신경 쓰지 말고 하나님 마음에 드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
미쁘엘 생각시루 79
【채찍과 꾸지람의 효과】
본인은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살았을지라도 자녀 교육에 실패한 인물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며 반듯하게 살라고 가르치지못하였습니다. 다윗도 채찍과 꾸지람보다는 준수한 외모를 갖춘 아도니야에게 평생에 섭섭한 말도 안하고 편애를 했습니다. 결국 그는 반역죄로 처형당했습니다. 매를 아끼고 임의로 하게 내버려두면 자식도 망치고 부모도 욕을 먹습니다. 잠언 29:17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