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뉴스1 © News1 류수정 디자이너그린벨트 일부 해제해야…서울시·관계기관 협의중행복주택 단지 인근에 업무상업시설 함께 건설…투자비 회수·임대료 인하(세종=뉴스1) 진희정 기자 =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이 철도역 및 주거·교육·보건·복지·관광·문화·상업·체육 등의 기능을 포함해 고밀도 형태로 개발된다. 여기에 행복주택 건설도 함께 검토중이다. 수서발 고속철도(KTX)가 내년부터 운행되고 복합개발 역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학생 보다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위주로 공급해 주거안정과 주거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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