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暑,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MOU 체결 - □ 고양경찰서(서장 황덕규)에서는
○ 국제화시대를 맞아 고양시에서 정착하고자 하는다문화가족과 이주 노동자들이증가하고 있어지역사회 통합지원 업무 일환으로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한국생활에 조기정착 및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 지난 3.23일 오후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옥숙)와‘다문화 가정의 바른정착, 사랑나눔실천등을 함께 실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국인범죄예방교실, 외국인운전면허교실 운영 등 5개항의 상호지원 협력분야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고양경찰서는 금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을상대로 법률상담, 귀화 절차 등을 상담해주고 가정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에 따른 신속한 피해구제 방안 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 한편, 관계기관과 외국인지원단체 NGO 등과의 정기 간담회를 통한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문화가정 대한 무료결혼식 개최,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방과 후 학습 등 다문화가족에게 사회적 보호와 건강한 가정을 구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고양署, 빈집 및 차량전문털이 피의자 일당 5명 검거” □ 고양경찰서(서장 황덕규) 에서는 ○ 피의자 이 某씨(19, 구속)등 5명은 동네친구 사이로 ‘06. 6 ~10. 2. 13경까지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화정동 등 일대에서 같은 일시경 고양시 일대 주택가와 노상에 주차해놓은 승용차중
특히 피의자 이某씨는 ‘09. 12. 1. 위조된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또한 장물을 매입한 ‘○○금은방’ 업주 신ㅇㅇ(45) 등 6명을 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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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민자치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주민자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