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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은 수원대 음대 성악과 윤이나교수, 이화여대 음대 작곡과 이영자 명예교수, 충남대 음대 작곡과 이종희교수, 민족서정시인 서지월시인, SCF서울작곡가포럼 윤상열회장. 가톨릭대 음대 작곡과 김회영교수와 함께한 미주한인총연합회 남문기 회장,
서지월시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음

◇ 2011년 5월 17일(화) 오후 4시, 서울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 20층에서 YTN 주최 미주한인총연합회의 참정권토론회에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에서는 시인 서지월선생님과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위원인 고안나시인, 가수 임수정이 부른「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작곡한 한국음악문화재단 부이사장인 계동균작곡가, 그리고 박혜옥시인과 중국 심양 조선족문학회 전회장 리문호시인도 초청되어 함께 참여했다. 오후 6시 30분에는 미주한인총연합회 주관으로 민족서정시인이며 한국오페라교육문화진흥원 추진위원인 서지월시인께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서지월시인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민족서정시인으로 지난해 한국창작음악학술연구원 주관으로 대구에서 열린 '제9차 세계한상대회'전야제로 2010년 10월 18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음악제'에서 민족의 정체성를 잘 살린 시 <바람 불어 좋은 날>이 계명대 음대 임우상 명예교수에 의해 작곡되어 창작예술 합창가곡으로 무대에 올려져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첫댓글 '세계한민족음악제'에서 민족의 정체성를 잘 살린 시 <바람 불어 좋은 날>이 계명대 음대 임우상교수에 의해 작곡되어 대한민국합창가곡으로 무대에 올려져 호평을 받은 바 있음.
민족서정시인이며 한국오페라교육문화진흥원 추진위원인 서지월시인께 감사장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