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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사진 후기 해파랑길 10코스: 정자항- 강동화암주상절리- 신명해변- 관성해수욕장- 수렴리해변- 읍천항- 나아해변
상상 추천 0 조회 1,003 15.03.01 19: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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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1 20:14

    첫댓글 멋진사진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5.03.02 11:14

    5공주님들 이신가요? 다섯 분 모두가 걸그룹처럼 보기 좋아요^^ 미소도 아름다우시고

  • 15.03.02 15:19

    역시상상님이십니다.
    오랜만에 후기보네요.
    같은장소 같은풍경을 또다른시각으로 본다는게 아주좋습니다.
    같이해서 반가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 작성자 15.03.03 22:02

    하하! 같은 마음입니다. 같이 해서 즐겁고, 또 사진을 바꿔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또 카메라를 찾게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분주히 헌팅을 하게됩니다. 그리하다 보니 항상 내게 주어진 시간이 부족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오전에 조교수가 전화 왔는데 정월 대보름 출사 있다고 꼭 오라고 신신당부하네요 ㅠ
    내가 그리 맘이 편치 않은데 답답하기만 ㅠㅠ
    하여튼 명각님을 만나 사진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것이 즐겁습니다,

  • 15.03.02 18:11

    주상절리의 파도소리가
    몰아치네요 ~~~~
    자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 덕분에
    해파랑길 10 코스 동행한 느낌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 오신
    오랜만에 올라온 상상님의
    해파랑길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5.03.02 22:31

    감사합니다. 풀잎향기님!
    아름다운신 선녀님을 언제 뵐수 있을지요?
    두분께서도 동행하시길 청합니다.

    하얀 파도와 파도소리와 함께 몽돌구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지금 신청하세요^^

  • 15.03.03 10:42

    오랜만입니다. 상상님 얼굴생각하며 한장 한장 넘겨봅니다. 잘지내셧지요.
    간만에보는 작품사진 멋진 음악과 더불어 잘보앗읍니다.
    해파랑길 시작되니 두분 사모님들도 보게되는군요. 행복해보이시네요.
    수고하셧구요. 조만간 산행때보자구요. 기달릴께요...

  • 작성자 15.03.03 21:32

    감사합니다. 태양대장님!
    태양님의 염려덕분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항상 무탈하게 건승하십시오.

  • 15.03.03 12:18

    진짜로 오랜만에 나타나셨따.ㅎㅎㅎㅎ
    좋은작품 만드시려고 출사하시었는데...날씨가 조금만 밝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워낙 출중하신지라
    보는내내 시원하고 직접가보지 못해도 같이 동행하는 느낌이 듭니다.
    늘 더 맘에 드는 작품을 위해~~~빠샤 ㅎㅎㅎ

  • 작성자 15.03.03 21:43

    하핫! 등장부터 바법의 요정처럼 빛나네요^^ 오리엔트님!
    잘 지내셨죠?
    뉘신지 모르는,
    대체 정체모를 여인인가?
    사나이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아이인가요?
    이제 정체를 밝히시죠?
    오리엔트님의 성원에 힘입어 늘 더 맘에 드는 작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빠샤!!

  • 15.03.04 01:37

    @상상 ㅎㅎㅎ 허~~~허.
    무엇이 알고 싶은건지요? 정체모를 여인인거 맞고요 ㅎㅎㅎ 또 온새미로님 가까운 친척누이되고...또 ~~~~뭐 서울근교살고~~~ 또 직장에 근무하고 ~~또 산에 열심히 다니고 ~~또....뭐요? 키득키득.

  • 15.03.04 08:21

    @오리엔트 베일에 감쳐진 여인이시여 태양는 대충알고있찌요. 간만에 댓글 올려봅니다.
    잘지고있으시지요. 요즘 일요산행때 포카님이 참석이저조해 후기가 썰렁함니다.
    봄이 시작됏쓰니 실실 시작허야죠. 복많이 받으시고 담 장면에봐용...

  • 15.03.04 10:02

    @태양. 안녕하시었는지요? 꾸벅.ㅎㅎㅎㅎㅎ
    포카님 후기에 태양님이 안보이고.....해서 ~~ 어느 덧글달때 읍나?? 기웃기웃거리고 있답니다.. 헤헷
    언능 포카님후기에 등장하시어야 할틴디 ....
    난 누구랑 수다떨어야 할끄나?

  • 15.03.04 12:15

    오랫만에 상상님의 후기를 보노라니 마치 사진 전시회장에 서있는 느낌과
    다큐멘타리로 이어지는 해파랑길을 걷고있는 착각에 빠집니다..
    주상절리에 파도로 이어지는 하얀 포말이 마치 운해를 보는듯 아름답네요...
    고생하신 덕분으로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맘껏 느끼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3.04 20:03

    감사합니다. 나무꾼님!
    오랫만에 나섯더니 몸이 무거웠어요^^
    주상절리군이 절경이긴한데 날씨가 흐리고 많이 아쉬운 하루였어요ㅠ
    이곳에 몇년 전에 왔을때 억새숲속에 있는 금바디모텔 위로 노을진 모습이 인상적이었었는데
    이번엔 렌즈도 광각이라 줌도 못하고, 노을도 못 보았어요
    ㅎ 이번엔 행운이 없는것 같고, 다음에 모두 같이 기대해야 겠죠^^

  • 15.03.04 14:38

    함께 갔던길이 맞나요? 왜 처음본 풍경들같죠? ㅎㅎ너무 멋져요~사진들이 완전 작품들여요~굿~~
    더구나 우리사진도 너무 감사해요~모델들이 영~~거시기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므흣

  • 15.03.04 14:40

    우리사진을 어찌 퍼갈수없나요?? ^^

  • 작성자 15.03.04 20:24

    감사합니다. 산이님!
    네,함께 걸었던 10코스입니다.
    다른 분도 저에게 묻곤합니다. "난 왜 못 보았을까?"하고요^^

    위에서도 언급했는데 다섯분 모두 젊고 건강하시고 걸그룹처럼 아름다워요.^^
    다음 기회에 또, 함께 한다면 이번 보다는 모두가 업 되겠죠 ^^
    ㅎ미녀들을 잃을까봐 금지 했었는데 ^^ . 청에 따라 해제 하오니 복사해서 모셔가세요.

  • 15.03.05 10:12

    덕분에 낭만적인 음악과 사진 다시한번 감상합니다~~사진은 다운받았네요 감사해요~~다음기회에 또 멋진 사진부탁합니다 므흣

  • 작성자 15.03.09 20:45

    @산이 네, 감사합니다.^^

  • 15.03.04 22:40

    상상님! 역시 시원한 사진으로 그날의 감동을 전해주는군요. 해파랑길 통일 전망대까지 함께 하시어 생생한 감동 계속 기대 해봅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04 23:09

    감사합니다. 풍금소리님!
    우선, 타에 모범이 되는, 대 프로젝을 구상 기획하느라 애쓰셨음에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으로, 앞서가는 상상인지 모르오나, 다음, 기획한 프로는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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