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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재무제표입니다
2007년 순이익 1조 2천억에서 서브프라임 쇼크가 닥친 2008년 5000억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2009년 2조원이라는 사상최대의 순이익을 내게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상당수가 작년 사상최대의 실적을 냅니다.
그리도 또한 상당수 기업이 올해 1분기에도 그러한 실적을 이어갈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08년도가 순이익이 줄어든것은 3분기까지는 2007년도와 비슷하거나 능가했으나 2008년 9월에 찾아온 침체로 인해서
4분기가 적자로 돌아서면서 깍아먹은것입니다. 이 적자는 2009년 1분기까지 이어지고
즉 간단히 정리하면 2008년 4분기와 2009년 2분기를 제외하고는 계속적으로 최대의 실적을 올려가고 있다는 뜻이됩니다
1분기가 적자임에도 2009년 사상최대의 실적을 냈다는것은 2,3,4분기 실적이 얼마나 양호했는가를 말해줍니다
이는 LG전자뿐 아니라 다른 여러 건실한 기업의 주가가 대부분 이러합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기업들도 있지만
2008년4분기와 2009년 1분기를 제외하고 대다수 기업들이 회복됨과 동시에 사상최대의 실적을 낸 대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반론의 여지는 있습니다.
그것은 환율효과라는 점입니다. 환율이 그만큼 원화약세였기에 수출에 있어서 메리트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그만큼 수출기업들이 사상최대의 실적을 낼수 있었다 라고 생각해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때문에 다시 회복했다가 아니고 사상최대의 실적을 냈다는 점에서는 한번 재고의 여지가 있습니다.
저는 2009년의 주가 상승이 결코 이상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승에 의문을 던지는것이 아니고
그 속도에 의문을 던지는것뿐입니다. 오르더라도 조정을 거치고 적정속도로 오르는것과
지금처럼 1년만에 과거 저점대비해서 70프로가량 올라버리는것은 속도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또한 다른면에서 또 이것에 대한 이견을 제시할수도 있습니다.
과거 2008년 9월 환율위기때 그후 주가가 1000선을 깨고 900대까지 하락한것은
외국인들의 환율공격과 공포조장으로 인한 즉 국가부도위기까지 몰고가면서 투매를 유발하여 일어난 과매도이다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상당히 일리있는 해석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난 주가의 바닥을 950선으로 볼것이 아니고
1200-1300선 정도를 바닥으로 보자... 그러므로 그렇게 봤을때 1300선에서 2000선의 정중간인 1700선까지의 반등은 타당한것이다
라고 한다면 또 사실 말이 되는 얘기입니다
그럼 이 문제만 푼다면 어느정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수 있습니다
즉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회복이 환율때문이라면
우리나라처럼 환율이 망가지지 않은 나라들은 어떠했는가
중국의 경우는 우리보다 더 빨리 수출이 회복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워낙 저가의 제품을 만드는 나라이기에
중국까지 싸잡아서
경기는 침체되고 소비는 회복이 안되고 그저 싼 중국것이 더 많이 팔리고
환율로 인해서 싼 한국것이 많이 팔려서 그런 일시적인 현상일뿐이다
라고 한다면
그럼 우린 미국기업의 회복을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하고
또한 반대급부로 엔화강세가 나온 일본의 경우는 어떠했나도 살펴봐야합니다
실상 제가 일본 몇기업을 보니 아주 큰 적자는 아니어도 2009년에도 적자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 재밌는 현상입니다
한국을 망할듯이 환율을 올려놓고 안전자산인거 같았던 엔화... 그리고 와타나베 부인들 인본의 엔캐리투자자들은
사실상 막대한 이득을 취하는 구조로 갔는데
결국 2009년 기업들에 있어서의 결과는
한국은 사상최대의 실적이 나고 일본은 더욱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직면해 버렸습니다
이제 관건은 환율이 1100원 근처인 올해에 1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환율효과던 무엇이던간에
우리가 2009년 우리나라 기업들의 회복에 대해서는 수치적으로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사실상 그래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대거들어왔던것이구요
경기회복에 가장 민감한 국가가 한국이기에 주식시장에 작년에 주구장창 순매수를 했고
현재도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즉 많은 침체론자들의 실수는 주식 = 부동산을 같이 해석하려는데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공황의 모델에 주식을 끼워맞추려하나
어느 누구도 그 공황때 기업과 주가의 고평가 저평가 수준과
현재의 기업의 고평가저평가 수준을 비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침체가 오면 부동산이던 주식이던 어느정도 싱크로나이즈 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위기는 늘 강조한바와 같이 외환의 위기가 아니고
기업의 위기도 아니며
오로지 가계와 부동산의 위기일뿐입니다.
만에 하나 기적적으로 부동산문제를 잘 해결해간다면
사실상 우리나라는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그렇게 얘기할수 없는것이 부동산의 상황이 여러모로 해결의 길과는 멀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나라 기업들의 높은 회복을 인정해야만합니다
즉 저의 주식에 대한 걱정은 상승자체에 대한 우려가 아닙니다
당연히 사상최대의 실적이 나온때에 상승하는게 당연하것입니다
제 우려는 상승의 스피드입니다. 그 스피드가 너무 급하지 않는가...
또하나는 파생의 발달로 인한 위기시 투매조장 가능성이 또 남아있기에 그런 우려가 있는것이지만
사실상 일부 침체론자들이 그들의 틀을 정해놓고 무조건적인 폭락만을 기다릴만큼 우리기업의 실적은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만일 환율이 안정된 올해에도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계속적인 실적을 이어간다면
세계의 경기는 조금씩 회복되어간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겁니다
물론 출구전략이 남아있고 인플레 우려가 있기에 안심할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워렌버핏도 자신의 돈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고 있듯이
주식전문가 입장에서는 투자할 기업이 반드시 있었습니다
일부 아고리언들만 그들만의 논리에 취해있었을뿐입니다.
챠트도 수급도 재무제표도 어느것 하나도 그들의 논리를 지지해주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분야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주식을 통해서 바라본 경기회복은 그러합니다
이 얘기를 반드시 앞으로 주가가 쭉 2000선까지 간다 혹은 아니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주식을 하면서 사상최대의 실적은 내는때의 주가가 고점인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 실적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쭈- 욱 올리고 실적발표후에 오히려 처분하는 경우도 보았기때문입니다
이제 환율은 안정권에 들어오고 이제야 비로소 비슷한 여건에서 수출주들이 다른나라의 기업들과 나란히 하게 됩니다
외국인이 IT와 자동차에 매수세가 들어오는 이유 역시도 이런 실적향상과 무관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이들의 상승도... 특히 자동차의 경우나 일부 it 기업의 경우 역시도 좀 우려하는것은 그 속도가 너무 지나치다는겁니다.
속도가 지나치면 조정도 큰 법입니다.
이것이 반드시 하락전환해서 꼴아박는다는게 아니고 4-5년후에 더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조정을 거치고 상승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는 너무 무리하게 뛰어들 구간은 아닙니다
또하나 주식은 경기의 선행지표이므로 여러 인플레 문제로 인한 출구전략 시행기미가 보이면 또다시 반응을 할수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보여준 외국인의 수급은 조정이 오더라도 대세상승시킬만큼의 수급입니다
하지만 또 재밌는것은 일부 종목의 경우는 공매도가 또 흐물흐물 증가되고 있다는 점인데
2008년도와 다른점은 2008년도는 외국인 순매도자체도 이어지면서 공매도 또한 증가한 완벽한 하방의 플레이였습니다
2007년 2008년 주가 2000선에서 제 나름대로 외국인의 수급을 보고 위험을 외쳤건만 별로 주목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당시 버핏이 와서 2000선 주가가 적정하다고 했으니 일개의 분석가의 경고는 무시당할수 밖에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랬던 사람들이 이제는 한술 더 떠서 1200선부터 바들바들 떱니다 1400 => 1500 될때 챠트상 신호보고 매수하랬더니
댓글로 하수라고 욕까지 해댑니다.
과연 그사람들이 2000선에서 조심했던 사람들일까...? 아니라고 봅니다. 하락을 당했으니까 바들바들 떠는거지요...
지금 1700인 상황에서 다시금 버핏의 얘기를 적용해보시렵니까? 2000 이 적정주가였으면
한국은 적정주가보다 낮다...?
저는 버핏이 그런 언론플레이를 한건 그 가진 기업을 팔기 위함이었다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포스코를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고 했고 현재도 보유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는 분명 그당시 언론플레이를 하고 한국주식의 전량은 아니더라도 상당수를 처분한후
주가 1000선에서 더 늘렸을겁니다.
그는 미국주식조차도 너무 투매라고 언론플레이 해대놓고서는 오를때 자신의 주식은 팔았았습니다.
버핏에 대한 얘기도 할게 많지만 여기서 줄이구요
단 여러분이 조심할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많이 오른것은 조심을 해야하는데
요즘 공매도가 가장 많이 쌓여가는 하이닉스의 재무제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이닉스의 경우는 LG전자와는 상황이 다르다는것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재밌는것은 요즘 최근 하이닉스의 상승폭이 LG전자보다 훨씬 컸습니다
올해 다시 흑자전환이라도 할것처럼...
하이닉스의 경우는 2008년 침체의 여파로 적자를 기록하고 2009년에는 적자폭이 줄었으나 흑자를 기록하지 못합니다
적자폭이 줄었다는 점은 경기회복이 그나마 되었다라는 증거도 될수 있으나
다른 기업들이 환율효과로 사상최대의 실적은 내는 해에 여전히 적자로 마감했다는 사실은 우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럼 최근 하이닉스의 상승은 무엇때문일가 그것은 반도체가격의 상승에서 찾아야합니다
근래들어 반도체가격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공매도가 하이닉스에 집중되는것은 외국인의 우려 역시 만만치 않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매도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지난번 공매도상위 종목에 대한 얘기 할때도 밝혀드렸듯이
실질적인 순매수 기조는 하이닉스도 근래들어 뚜렷하진 않아도 추세상 외국인의 순매수가 늘어나느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공매도가 쌓여가고 순매수가 둔화되고 다시 순매도로 전환된다면 큰 조정이 올수가 있다는 점은 참고로 기억해야겠습니다
즉 결론은 주식을 하는거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느 기업을 투자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저는 작년에 기업의 실적이 대폭 상승한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단기간에 전체적으로 70프로의 상승을 이끌만한것이었나에 대해서는
한번 더 생각해보아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이러한 실적이 계속 이어져간다면
어디가 단기고점이 될지 모르나 고점을 찍고 큰폭으로 하락을 하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는 1400-1500선을 깨지 않고 대세상승을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놔야지
무조건적인 1000선 아래로의 개폭락만을 기다리고 앉아있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IT가 실적이 회복된건 사실이나 만일 여기서 쭉 1800을 넘고 1900선까지 찍는다면
많이 오른만큼 그 조정의 폭도 클것입니다
사실상은 현재도 1400-1500정도까지 아니 그정도는 아니라도 1500-1600정도까지라도 좀더 쉬었다가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수급은 그마저도 허락하지 않고 여기서 더 쭉 올라버리거나 1600-1700정도의 조정에서 그치고 다시금 1800선을 향해 손짓을 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십시오
단 반드시 챠트적인 추세선에 순응해야만 합니다
챠트에 대한 순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부는 아니라도 일부라도 순응하는게 낫습니다.
챠트를 보여주며 챠트순응하라고 아고라에 글올리니 챠트로 무엇을 알수 있느냐고 하신분들...
1200선부터가 아니라 1400 => 1500 갈때라도 챠트적인 상승마인드를 조금이라도 인정해주셨다면 리스크 관리를 하고서도 못해도 10프로의 수익은 올리실수 있었을겁니다. 제가 계좌위탁받은 위탁매매도 작년에 1500선정도에서 위탁받아서 현재 1년이 채 안되었는데 20프로의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인버스 끼고 리스크 관리하면서 매매한것이 말입니다.
단 현재는 이익난것을 보전하기 위한 포지션을 구축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먹더라도 조금 떨어지더라도 조금 떨어지게끔요...
지금에 와서 공격적으로 순매수하라라고 말씀드릴순 없으나
너무 상승의 폭을 예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리스크관리는 반드시해야하고
또한 주식종목 선택도 잘 해야하며
또 앞으로 닥칠 더블딥이나 침체의 돌발상황이 오지 않나 늘 귀를 세우고 있어야합니다
또한 앞으로 글로벌 경기의 회복을 기업을 통해서 꾸준히 체크해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구요
만일 주가가 조정이 오는데 기업들의 실적이 계속 좋아지게 된다면
여러분이 지난 1년간의 실수 아니 어쩌면 지난 2-3년간의 실수 2000선에 사고 1000선에서 팔고
또다시 폭락만을 기다렸던 그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마시고
조정이 올때 좋은 기업들에 투자할수 있어야겠습니다
물론 앞으로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참 어려워보입니다.
인플레가 일어날시 부동산이 오르겠느냐는 질문이 있으신데
그건 제가 과거 여러번 글중에 의견을 말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요...
기회가 되면 한번 인플레이션에 대한 얘기를 좀더 심도있게 해야하며
앞으로는 분명 인플레이션이 화두가 될것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기 위해서
서울아파트가 상승한다는 시나리오를 혼자서 한번 구축을 해보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서울아파트 위험성을 2006-7년부터 주장해온 사람이지만
요즘 만에 하나
추가로 금리인하가 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에 대한 생각 그리고 공상에 빠져있습니다
단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은 그럼에도 저는 결코 서울의 아파트에 투자할 생각이 없으며
서울아파트의 상승률이 다른것의 상승률도 따라잡지 못한다는 사실 하나는 확고합니다
즉 서울 아파트가 10프로 오르게 되면 다른건 20-40프로 오르게 될겁니다. 물가도 그렇게 될수가 있어보입니다.
작년부터 슬금슬금 오르는 물가 상승율을 계산해보셨는지요
물가가 올라서 여러분이 10억 아파트를 팔아서 살수 있는 물건의 갯수가 점점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금리인하로 인해서 다시한번 유동성 장세가 올 가능성은 없는가
미국이 달러를 찍어낸다면? 그 돈이 흘러들어온다면?
그에 대한 생각도 해야할것입니다
분명히 때가 이르면 인플레에 대한 문제가 터질것인데
암튼 여기에 대한 여러 공상을 또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는 습관을 가지시고 가장 위험한것은 반드시 피하시며
그 분야의 대가들이 가장 좋다고 하는것들은 꼭 일부라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하시고 계십니까?
상품의 대가가 현재 가장 좋다고 한것은?
파버가 가장 좋게 보고 있는 해외주식시장은?
현재 가장 위험한 투자자산은?
제가 너무도 가슴이 답답한것이
지난 몇년간 저는 가장 대가들이 말하는 1순위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장 위험한 투자분야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현재도 제가 얼핏얼핏 자료를 찾아봐도 또다시 미국채에 대한 위험성이 부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파버가 몇년전부터 경고한바인데
그러한것들을 알고 계십니까
저의 지난 적중도는 결코 저의것만은 아닙니다. 저는 각분야의 대가의 의견을 기초로해서
제 챠트원리를 가미해서 분석에 동참한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대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파버의 의견만이라도 경청했다면
지난 2년간 수익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을겁니다.
수치적이지도 않고 가치적이지도 않고 무작정 한방향만 설정한뒤
어느 가능성도 열어두지 않는 일부 아고리언의 글들을 접어놓으시고
각대가들의 자료와 경제연구소자료들부터 먼저 읽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도 아고라에서 고수라 칭하는 몇몇분들에 대해서는 도저히 인정하기 힘든 논리가 많습니다.
달러캐리트레이드가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궤변이라 말해서 죄송하지만 달러캐리트레이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어찌
아고라 고수대열에 놓여있으니...
부디 경제연구소글들 부터 읽으셔서 수익에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됩니다..
아고라 펜인데요 , 님은 글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정말로 투자자를 위한다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