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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신학원
 
 
 
카페 게시글
독서방 예수를 믿지 말고 복장을 고쳐라
강병관 추천 0 조회 167 16.12.01 06: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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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1 21:33

    첫댓글 선배님
    엄청 추워요
    낼 모래면 수업 끝이죠
    2년이 2초보다 빨랐나봐요
    슬퍼요
    한없이

  • 16.12.10 23:06

    형제님 간만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감사힙니다.

  • 작성자 17.01.01 05:52

    배선배님께서 댓글을 주시니 영광입니다. 늦어 죄송합니다. 지금도 손자를 그리며 잘 지내시죠? 독서심화반 회원님들 정 들자 이별하여 그립네요. 정유년에 더욱 왕성한 작품기대하며 건강하십시오.

  • 17.01.06 09:40

    제주의 4년차 살고 있는 신학원 휴학생입니다.
    멋진 글 속에 멋진 분을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참 ~~복장을 무슨 재주로 고치는가 예수 없는 복장을~~ㅎㅎ
    새해도 언제나 복장에 예수 둥지가 되시길~~

  • 작성자 17.01.07 05:43

    선배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사시네요. 모친의 고향이며,
    정난주가 잠자고 있는 그곳 여행계획은 늘 있는데 실천은 참 어렵네요. 올해는 기대해 봅니다. 고맙고 부럽습니다.

  • 17.01.18 11:42

    외가가 제주이시니
    그 열정의 유전을 받으신 끈기와 인내가 가득한 복장을 지녀셨네요.ㅎㅎ~

    제주 이곳에 프란치스칸들과의 형제애에서도 그 열정이 대단하더이다.

    주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제주의 자연을 통해 더욱 찬미합니다.

    낚시로 우럭 매운탕의 저녁 식탁이 풍요롭기도 하지예~~^^

  • 작성자 17.01.19 08:29

    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제가 바라는 삶인데,
    언제 뭍에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소주한잔 합시다(게시판/독서클럽. 독후감에 제 연락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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