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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카페 게시글
---高麗,百濟,新羅,伽倻 백제의 요서 진출 배경(2)
文古里 추천 1 조회 299 14.01.16 16: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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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6 19:09

    첫댓글 삼국의 영역을 만주, 북경까지 넓게 보며 자못 식민사관을 벗어 난듯이 보이나, 그 바탕에는 여전히 이병도/김정배/노태돈이 자리잡고 있군요...윤내흠 교수의 논지를 제대호 반박해 보여 주시지요, 백제가 요서 진출혔다가 문주왕때 빼았겼다고라....? 그 이후 위덕왕에게 동청주 자사를 제수하여 활동을 기대혔다고라... 소설을 쓰시지요..북제인지 북주가...?
    살수가 어디라고,... 지명비정이나 사람이름도 일본어와 교묘히 섞어 그럴듯 하게 꾸며내는 모습이 이병도/노태돈/김정배 나부랭이들이 하는 것과 흡사 하구만요.... 김상태씨의 "엉터리 사학자 가짜고대사"라는 책 좀 읽어 보시지요...

  • 작성자 14.01.17 12:10

    백제의 요서진출설과 대륙발생설 두가지 논지를 비교해 보라고 올린것 입니다.

  • 14.01.16 19:23

    "백제왕 고이(구태)-책계-분서"와 관련된 기록이
    남당유고 서천대제기와 미천대제기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삼국사기 등에서 아예 보이지 않게 되어있는 기록들입니다.
    위의 공손씨 대방국의 둔유는 屯有 즉 屯留이고,
    근현세의 지도들 산서성 遼中의 서남부를 보면 나와 있는 屯留이남에 공손씨 대방국이 위치했었다고 보면
    큰 에러는 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 둔유 이남과 이북 지역이 바로 북부여시절 최숭의 낙랑고지이었을 것입니다.

  • 14.01.17 11:34

    이 한반도 일원의 고대사(AD499년이전) 관련 기록으로 보이는 기록들이 남사 북사 양서 및 명사 동이전에
    조금씩 남아있는 것으로 봅니다...大漢(國) 扶桑(國) 女(國) 文身(國) 관련 기록들과
    자연계의 식생(함초 등), 당시 쯤의 불교전파동단 추정지역 등등을 참조하고
    남당유고 추모경의 동부여 관련 기록들 중 桑海의 모퉁이, 于山 및 倭 등등을 감안하면,
    어렴풋이 무엇인가 드러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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