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듀업원격평생교육원입니다!!
오늘의 생활/상식입니다!!
잘못알고있는 육아의 상식
우리가 알고있는 잘못된 유아상식이 많이있는데요.
그게 맞는줄알고 당연시 하고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니,
혹여나, 해당되시는 분들은 참고들 하면 좋을듯해요~~
1. 해열제는
참았다가 먹인다.
2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첫번째. 아이의 몸이 자정작용을 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는걸
해열제를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방해를 하는 경우.
두번째.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것때문에
구토, 경련 등을 방지하기위해 열을 내려야 한다는 경우.
아기가 열이 심하게 날때는 반드시 해열제를 복용시켜
아기의 열을 내려주도록 하세요.
2. 콧물이 나면
빼주어야한다.
콧물이 나는건 호흡기를 통하여 세균이나 병균이
침투하는것을 막기위해 나오는거라서
아기가 코가 막혀 힘들어하면 빼주는건 좋지만.
아니라면 그냥 두시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습도조절을 적절히 유지 시켜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3. 땀띠에 땀띠 파우더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파우더는 연약해진 피부에 자극을 주고,
땀구멍을 막아 상황이 더욱더 악화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바디로션과 같이 사용하면 좋다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경우 땀구멍을 막아 피부가 숨실수가 없어지는 상황을 만드니.
임의적으로 마음대로 하시는것은 금물입니다.
ps. 아토피,기저기발진 등 피부병에도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철칙입니다.
4. 머리솥 많아지라고
머리를 밀어준다.
옛날 부모님들이 사용하시던 방법인데요.
머리카락은 평균 1개월에 1cm 자랐다가 빠지고
다시 자라는 형태로 띄고있습니다.
잘못 밀어주다가 두피에 상처가 생기게되면
세균에 감염될수도 있으니 성장하면서 머리카락의
결이나 질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니 억지로 밀어주지 마세요.
5. 야채 싫어하는
아이에게 과일을 많이 권유한다.
야채와 과일은 성분이 다릅니다.
녹황색 야채들(당근, 호박 등)은 감기예방에 좋구요.
녹색을 뛰고 있는 야채들은 칼슘성분도 들어있지만.
과일의 대부분은 비타민C가 주된성분이기때문에 절대로
과일이 야채를 대신 할 수는 없다라는거 참고하세요.
이렇게 다섯 가지정도 알려드렸는데요~~
잘 아셧죠??
다들 소중한 아기들
소중하게 예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