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 입주자대표회의 방청.. 방청이 꼭 필요한 이유!
먼저 입대회의 방청이 필요한 이유..
첫 번째
지난 11월 달에 소장의 임금 인상에 대한 글을 여기(벤드)에 나마 올려 게시판에 없는 회의록 대신하여 주민들이 소장의 임금인상에 대해 알게 되어 주민의 여러분의 불만스런 의견이 동대표로 하여 간접적으로라도 회의에 전달 되었습니다.
두 번째
임금인상에 대한 12월 달에 결정을 한다! 란 것은 지난 11월 달에 방청에 없었습니다. 장호근 자치회장 “시간을 있으니 좀 더 두고 생각을 해보자 그리고 1월이나 2월 결정해도 소급적용하면 된다!” 란 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혹 자치회장이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며 한 달을 보내고 이달 회의에서 급하니 다수결로 결정하자! 란 목적은 아니겠죠?
현재 관리소 cctv는 지난 태풍으로 고장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전임 동 대표 때 관리소에 의도적인 행패가 있어 당시 어린 관리소장에 cctv(cctv는 녹화만 돕니다)에 녹음장치도 해 두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입대회의에 방청을 하면서 그렇게 녹화 녹음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외부에 공개를 않은 조건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녹음장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회의석상에 안건 결과 대해 게시판에 공고할 때 회의석상에 결과와 다르게 공고 된다는 것을 확인을 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내용이 빠져도 주민들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인덕빌라 동 대표님들에게 요구 합니다.
회의석상에 내용은 녹취하여 6년간 관리소 컴퓨터와 USB에 별도로 저장하여 보관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의석상에 내용 중에.
108동 박영교 동 대표께서 새롭게 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3차 후보등록의 전임 동 대표에 이어 이번에도 압도적인 투표로 찬성을 받아 동 대표임이 되었습니다.
인사말씀으로..진영 논리로 가지 말고 전체 주민을 위해 모두 같이 했음.. 좋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관리소장에 대한 임금인상안
지난달에 월 30만원 인상 또는 주 4일 근무 말이 있습니다.
인상안을 동 대표님들이 말하기 전에.
108동 박영교 동 대표가 “소장이 있는데서 임금인상을 말하기 그러니 관리소장을 나가 주기를 말 했고,” 자치회장이 동의하여 소장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정말 이렇게 해야 합니다...소장이 모든 것에 개입해 말하는 것을 1년 만에 정리된 기분 이였습니다)
이것에 대해 최저 임금인상 5% 말을 말이 나왔습니다.(실 최저 임금인상은 최저 시급을 받는 사람에게 해당이 되는 말입니다, 소장에 최저 시급을 받는가요?)
또 주 하루를 쉬게 하자! 는 안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월 30만원 보다 더 높은 인상이다! 하는 다른 동 대표님들 말에 무산이 되었습니다.
결국은 10만 원 이상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관리소장은 “ 이것으로는 안 되겠습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떠날 것을 말했습니다.
지난번 돈을 인상해도 떠나는 사람을 떠나고 인상 안 해도 떠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상을 요구하면 이렇게 터무니없는 인상 저도 처음입니다.
즉 저는 떠날 것을 결심하고 한 말 같았습니다.
포항시 공동주택과 민원에 있어 지원이 취소 될 수 있다?.
포항시에서 오, 하수 펌프 공사 수의계약에 대해 공동주택 관리법 사업자 및 선정 지침 위반으로 저 한칠수가 민원을 제기 했고, 이것에 대해 회신으로 관리소에 전달이 되었고, 포항시 공동주택과는 공사 계약 및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 과정에 내가 민원을 제기하여 지원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조항을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지원 2조 2항 7호]에
“이 사건과 관련되어 민원이 제기하거나 우려가 있는 경우 취소 될 수 있다.”
이것은 지지난달 지원금에 대해 자치회장이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조항이 원래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아파트 운영에 있어 관리소장 및 동 대표들은 확실하게 법을 위반하지 말고 운영을 하라는 것입니다.
오,하수 펌프 교체에 9대에서 3대 더 추가 의결하는 하는 날 나도 방청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관리소장은 위와 같은 내용 없었고, “가격이 올라가도 이미 정한 업체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라는 꼭 법에 있는 듯 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 대표들을 “공사가 추가되니 공사 금액을 협상 해보라!” 하고 했고요.
협상의 결과에 대한 내용은 동 대표 카톡으로 주고받는지 자후 알고 보니 50만원을 깎았다고 합니다.
포항시에 관리소장이 수의계약 위반에 대한 자료를 제출할 때 “ 전기 전문가가 남은 3대의 펌프도 교체하는 것도 좋겠다! 라고 했고, 자치회장과 감사 두사람이 협의하고, 동 대표 회의에서 동 대표님들이 의결 하였다! 라고 포항시에 보내겠죠.
지금껏 이런 식으로 주장을 했으니까요.
관리소장이 이렇게 공사하면 공동주택 관리법에 위반이 된다는 사실을 빼고 말입니다.
포항시에서 결과가 어떻게 낼지 지켜보겠습니다.
올 초에 권익위원회에 올라간 고소 사건이 공무원과 핵심 범죄자를 빼기 위해 한 사람에게만 과태료를 먹인 사건이 있죠.
2022년 12월 18일 인덕빌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