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무형문화 관광거리화로 얼마든지 관광외화벌이 가능성 있다. ㅡ
●1.비근한 예로 강릉시 연곡 초등학교 38회 졸업생 가족대회 등 같은것부터 두레공동체ㆍ단오ㆍ칠석 등 모두 공동체생존에 필요한 축제나 놀이ㆍ모임이다ㅡ전문가들 조금만ㅈ각색 연출하면 다른 나라 관광에 못할바 없다.
얼마나 많은가 ㅡ씨족 모임 봄가을 시제들등등
■국가보훈처도 무형문화재감 개발할 여지가 많고 개발할필요가 있다 남의 나라 유골ㆍ산소 ㆍ추모비 보러도 많이 간다.
●2.영진항은 큰 어항이었든지 민속조사보면
1리
2리
3리
4리 각각 성황당제에
용머리제 까지ㅡ상당히 다양하게 전개한 모양이다.
■춘천중도도 하중도는 완전 사자망자들의 신성구역이고
상중도는 제사ㅡ특히 용궁제 및 기도터였다고 한다.그런 무형문화재도 살리길 바란다. 외국들은 유골가지고 관광자원화 숭모하는데
한국 중도에서는 국비로 발굴한 유골이 상하중도에서 벌써 5~6이 넘는 다는데 ㅡ어떤 지침 어떻게 관리하는지 들리는 소문은 일부 화장시켜버렸다하기도 하고 일부는 발굴시공사 사무실에 보관하기도 한다는데ㅡ문광부 및 대검찰청은 각 과정마다 불법투성이 중도수사를 명쾌히 해서ㅡ조상님들과 국민들의 수치와 불신과 굴욕감을 씻어주기를 간절히 부탁올린다.
ㆍ중도영국레고 외화벌이는 망상 ㅡ첫해부터강ㅈ원도가 레고로인해 한국민 강원도혈세5000억 부도 변상해줌
1.영국갑질 드라큐라식 100년계약도
사전만점조사도 안끝났는데기공식부터 하고보자ㅡ위법
불법 기공식후 중도서 일부만 조사했어도 만점이상 발굴되어 위약금없음
2.춘천레고지사가 강원도지사 최문순선거본부장에게 뇌물 ㅡ수사로 본부장구속 실형받음
3.유골 은밀히 파쇄 등등 문제
4.허가부터 불법ㅡ문화재청 문화재심사위원회
ㆍ
백범선생님ㅡ" ᆢ제일 부러운것은 문화대국이다."ᆢ한국민 자존심 좀 지키자.
한국은 영국이 200년전 자기네 아편을 중국에 파는것에 중국왕이 대항한 아편전쟁으로 중국이 패하자 100년계약을 요구 관철시키듯
200년후 엘리자베스여왕은
그 제국주의적 야욕과 조작의 실력으로
노무현과 한국의 박근혜 2대통령을 영국으로 국빈초대대접하여ㅡ 여야정치인의 손목발목 정신을 붙잡아두고ㅡ현대한국에 100년계약을 해낸 것이다.
독립운동하신 조상님들께 참으로 부끄럽다.
상하중도 묻히고 돌보시고 역사문화를 지키신조상님들께도 참으로 부끄럽다.
후손들 보기에도 고개를 들지 못할 것이다
10960(2023),6.14
《실사구국의한국역사문화학》 저자
춘천중도맥국보존전국협의회 상임대표
차옥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