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나이는 숫자네요 ㅎㅎ오봉도 여성봉도 그대로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얼굴만 빼꼼히 보여주지 말고마음도 보여주셔야지.이번에 오봉과 여성봉을 찾아갔더니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 모양은 옛날 그대로인데찾아 오른 산우들이 다르다는 것뿐이네요,언제쯤 옛 시절로 되돌아가 그날을 재현해 볼 수 있을는지요.시간의 흐름에 몸은 따라주지 못해도 마음은 예전 그대로네요.함께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편안한 시간 되세요.
힘드셨을텐데 표정들은 너무행복해 보이십니다공중부양도 하시고 활짝웃는 모습들만 봐도 뿌듯함을 느껴요~^^
감사합니다.혜지영 총무님의 정성 어린 댓글에수요산행 산우들이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다음 기회가 되면 함께 산을 찾아 땀 흘리며 즐기는 시간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유근. 넵! 7월 15일 이후는 선약한게 거의 끝나서 최대한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널부러짐도. 멋진곳 ~~고생끝에 펼쳐지는 멋진 풍광들~아무나 쉽게 볼수 없던..ㅎㅎ선배님 역시나 산행도 잘하시고 그 와중에 사진도 찰칵찰칵.. 엄지척입니다.북한산은 서울의 자랑 맞고요~^
감사합니다.날씨는 덥고 산은 높아 아찔한데러키 후배의 산을 오르는 모습은 그냥 편안하게만 보이는 것이 부러워요.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편안한 시간 보네요
선배님 더운날 수고하셨읍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열정적으로 변함없는 모습 반가웠습니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유근님 덕분에 사진으로 다시 동반 등반 합니다,함께한 회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끝까지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으나그래도 컨디션을 생각하면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더위에 지치고 오랜 시간 걷다 보니 범일이 님이 부러웠답니다. ㅎ 잠깐이었지만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비가 오시는 목요일 깐부의 영상으로 어제의 산행 기록으로 어제의 산행 발자취를 회상 해 보네유아름다운 추억 남겨 주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구 감사의 마음 전하우오늘 비가 오시는 날이지만 마음만은 맑고 쾌청한 날 되세유.
감사합니다.함께한 산행 즐거워야 하는데친구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네요.다음엔 더 멋진 산행을 기약하며 편안한 시간 보네요.
산행후 세족으로 피로가 싹 풀렸네요다시 힘이 불끈 ㅋ오봉 뒷배경 단체사진 좋아요 꾸욱~선배님 더운날 고생많으셨어요거듭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오랫동안 헤어졌던 산우들의 상봉이라반가움은 더 했던 것 같네요.함께한 산행 즐거웠네요.가끔 함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오봉에서 여성봉으로내려와 찍은사진도 멋집니다역시 북한산 명산입니다산행 끝까지 찍어주시고 항상감사드립니다수고 많으셧어요
감사합니다.느지막하게 상봉하는 즐거움도 좋았습니다.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하산길 안내해 주어 감사합니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선배님. 저 늘부러져 있는 곳이 제 주변에 방보다 더 편한 느낌이었답니다 .ㅎㅎ 같이 산행 하신분들이 그만큼 마음이 편했다는 ! 사진보니 부끄러움 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편안한 곳이 있다는 것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생각이겠지요.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일찍 참여하는 부지런한 산우가 됩시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엄청 많은 영상 담고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함께 하는 산우가 많은 날이면멋진 사진 한 장이라도 더 담게 되지요.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편안한 시간 되세요.
아무리 보고 또 보고 생각해도 대단하고 멋진 친구 님 들 이네요오봉을 뒤로 하고 함성을 지르면서 함 게 찍은 사진 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네요오봉의 멋진 풍경~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멋 질 텐데~눈으로 호강 합니다오르느라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친구님의 체력이 부럽습니다체력 관리 잘 하시면서 즐거운 산행 하시기를 바람니다아름답고 멋진 오봉에 잘 쉬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무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정상을 향해 오를 수 있던 것은 그동안 꾸준히 산에 오른 덕분인 것 같습니다.북한산국립공원 오봉과 여성봉을목석 친구와 함께 오를 수 있다면아주 멋진 그림이 연출될 수 있는데멀리 떨어져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네요.더위에 체력 관리 잘하시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고편안한 시간 되세요.
첫댓글 나이는 숫자네요 ㅎㅎ
오봉도 여성봉도 그대로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만 빼꼼히 보여주지 말고
마음도 보여주셔야지.
이번에 오봉과 여성봉을 찾아갔더니
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 모양은 옛날 그대로인데
찾아 오른 산우들이 다르다는 것뿐이네요,
언제쯤 옛 시절로 되돌아가 그날을 재현해 볼 수 있을는지요.
시간의 흐름에 몸은 따라주지 못해도 마음은 예전 그대로네요.
함께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편안한 시간 되세요.
힘드셨을텐데 표정들은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공중부양도 하시고
활짝웃는 모습들만 봐도
뿌듯함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혜지영 총무님의 정성 어린 댓글에
수요산행 산우들이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함께 산을 찾아
땀 흘리며 즐기는 시간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유근. 넵! 7월 15일 이후는 선약한게
거의 끝나서 최대한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널부러짐도. 멋진곳 ~~
고생끝에 펼쳐지는 멋진 풍광들~
아무나 쉽게 볼수 없던..ㅎㅎ
선배님 역시나 산행도 잘하시고 그 와중에 사진도 찰칵찰칵.. 엄지척입니다.
북한산은 서울의 자랑 맞고요~^
감사합니다.
날씨는 덥고 산은 높아 아찔한데
러키 후배의 산을 오르는 모습은
그냥 편안하게만 보이는 것이 부러워요.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네요
선배님 더운날 수고하셨읍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열정적으로 변함없는 모습 반가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유근님 덕분에 사진으로 다시 동반 등반 합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으나
그래도 컨디션을 생각하면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더위에 지치고 오랜 시간 걷다 보니 범일이 님이 부러웠답니다. ㅎ
잠깐이었지만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비가 오시는 목요일 깐부의 영상으로 어제의 산행 기록으로 어제의 산행 발자취를 회상 해 보네유
아름다운 추억 남겨 주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구 감사의 마음 전하우
오늘 비가 오시는 날이지만 마음만은 맑고 쾌청한 날 되세유.
감사합니다.
함께한 산행 즐거워야 하는데
친구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네요.
다음엔 더 멋진 산행을 기약하며
편안한 시간 보네요.
산행후 세족으로 피로가 싹 풀렸네요
다시 힘이 불끈 ㅋ
오봉 뒷배경 단체사진 좋아요 꾸욱~
선배님 더운날 고생많으셨어요
거듭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헤어졌던 산우들의 상봉이라
반가움은 더 했던 것 같네요.
함께한 산행 즐거웠네요.
가끔 함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오봉에서 여성봉으로
내려와 찍은사진도 멋집니다
역시 북한산 명산입니다
산행 끝까지 찍어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셧어요
감사합니다.
느지막하게 상봉하는 즐거움도 좋았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하산길 안내해 주어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선배님. 저 늘부러져 있는 곳이 제 주변에 방보다 더 편한 느낌이었답니다 .
ㅎㅎ
같이 산행 하신분들이
그만큼 마음이 편했다는 !
사진보니 부끄러움 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곳이 있다는 것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생각이겠지요.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일찍 참여하는 부지런한 산우가 됩시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엄청 많은 영상 담고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산우가 많은 날이면
멋진 사진 한 장이라도 더 담게 되지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아무리 보고 또 보고 생각해도
대단하고 멋진 친구 님 들 이네요
오봉을 뒤로 하고 함성을 지르면서 함 게 찍은 사진 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네요
오봉의 멋진 풍경~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멋 질 텐데~
눈으로 호강 합니다
오르느라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친구님의 체력이 부럽습니다
체력 관리 잘 하시면서 즐거운 산행 하시기를 바람니다
아름답고 멋진 오봉에 잘 쉬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정상을 향해 오를 수 있던 것은
그동안 꾸준히 산에 오른 덕분인 것 같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 오봉과 여성봉을
목석 친구와 함께 오를 수 있다면
아주 멋진 그림이 연출될 수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네요.
더위에 체력 관리 잘하시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