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신대천광자님! 강의, 후기

[서광(瑞光)]

4월23일 일요일. 오후 두시부터 

시작되는 상승의 문 모임이 안국동 某 건물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공간에서 늘 엄숙하게 계시는 단군성조님, 한배검,

환 대황조(환인,환웅,단군)님들, 

그리고 치우천황님의 모습 앞에서 경건하게 절을

올리고 청소도 끝내고서, 도반들과 함께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항상 천상빛님들과 함께 하는 에너지 작업이 우선시

됨에,

천상의 천사 대사님들, 정령군단,

또 우주함선들, 그리고 빛의 샴발라 대백색 형제단과 성단들, 대중앙 태양을 연결시켜 초청을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그들, 고차원의 에너지 세례 속에서 영의 깨움과

에너지 치유를 받게 되면, 몸에서 저절로 진동이

일어나며 의식이 확장되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지요.

천.인.지 합일의, 행복한 大작업이  되겠습니다. 

신대천광자 선생님은, 

한사람 한사람의 모임 참석이 개인 자신의 깨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하늘과 공명하며 빛의 통로

역할을 하는 대단한 모습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모임에서의 강의도 어언 18년 차로 들어섰다는

소회를, 그 날 따라 담담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당신 스스로가 빛의 통로로의 역할 行함은, 

하늘에서 부추겨 줌이라 모임을 안 하게 되면 몸이

근질거릴 정도라 하십니다.

연세가 있어도 즐거움의 모습으로 하늘의 에너지를

확장시켜 주고 알려주는 것에 늘 기쁘다고 말씀하심

이라, 도반들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던 그 날

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매일처럼 하는 명상에서, 

보라색 불꽃 폭탄을 터뜨리고, 또 지구 중심으로 연결시키며 

대한민국의 정화 변형을 요청한다 하셨고요. 

지구와 샴발라 중앙 태양에 빛의 지팡이를 꽂아 자연을 빛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내용도 전해

주시네요. 

더불어,

당신의 형제 가족과 또 모임의 도반들을 향하여, 

개개인 보다는 모두를 하나로 묶어서 영혼이 상승과

깨달음으로 가게 하는, 하늘의 빛을 전달하고 있다

하셨지요. 

강의 중간에,

두번 째로 우리들 모임에 참석한 이자애님,

몇일 전, 밤 10시30분에서 11시 사이에 보라색

불꽃의 편린을 보았다며, 

선생님께서 전해 주셨다는, 느낌이 들었던가

보았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꺼내 놓기에, 아! 이런 일도 있구나!

싶어 좀 놀라웠습니다. 

선생님은,

되치기를 해야 한다고,

삶은 수행이고, 또 수행이며 수행은 되치기다. 

부정성의 감정이 올라올 때 즉시 이를 알아 차리고서, 긍정성의 빛으로 전환시켜 무(無)로 돌려 버리는

것이다. 

이원성 양극성의 지구가 창조된 목적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마음이 우울하고 기운이 떨어질 때,

나는 신이다.  

옴!옴!옴! 옴마니반메훔 옴아훔! 

파레시/하하하 등의 만트라를 강하게 반복하면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강의했던 내용을 다시 상기하고 보면서

리바이블을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하여, 24시간 지속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하셨지요. 

우울 불안등의 황당증과 부정성의 감정과 사념들이

앞을 가리게 되면 만트라 할 적에, 옴을 함께 하게 되면 해소가 된다고 하네요.

옴이 확장되면, 훔이 된다고 합니다.

옴은 창조의 시작이며 알파입니다.

마니는 아버지 하느님이며 반메는 어머니 하느님이고, 훔은 완성이면서 오메가입니다.

옴마니반메훔은, 우주 창조의 한 사이클의 완성이기도 하고 빛의 인간의 완성이기도 합니다. 

진언의 뜻은 진짜의 말씀이다.

즉 하느님의 빛에너지 말씀인 것이다.

광명성취 진언은, 붓다의 에너지가 가장 많이 들어간 진언이다.

옴 아모가(만물의 시작) 바이로차나(비로자나불) 마하무드라(삼매 상태, 대환희의 상태) 마니 파드마(음양의 불성) 즈바라 프라바릍타야훔(완성) 

옴. 아. 훔은, 

옴 마니 반메 훔의 축소판이며 광명진언도 옴아훔이

펼쳐진 것이다.

지난 번, 후기에도 들어가 있었지만, 옴은 우주 하느님의 진동이며 세포 속, 부정성의 에너지를 털어내어 

준다

(옴은 우리 네바돈 우주를 창조한 대백광의 마하라타 빛 에너지다) 모든 질병의 치유는 물론, 잡령, 조상

빙의도 다 날라감. 

천부경, 삼일신고, 반야심경! 이 세가지 경(經)에 모든 깨달음이 들어 있다.

깨달음의 경전은, 반야심경 속에 압축됨.

모든 불교 경전 및 성경은 천부경 속에 들어 있음.

이 세가지의 경을 외우게 되면 뇌가 깨어나면서

치매도 안 걸림. 

깨달음의 길은 극기(자신을 이기는 것임)이며, 

신은 나이가 없고 부처님도 나이가 없음.

나는 안 된다가 아니고 나도 할 수있다!로 생각을

바꾸게 되면, 에너지가 확장되고 힘이 생긴다. 

나는 할 수 없다~

그 바탕은 반(반대의)깨달음이다.

자기 제한이고, 나는 못난 인간이다를 인정하게 되는 것임.

지금 당장 무엇을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할 수 있다~

로 생각을 바꿔야 함.

나는 신이다. 언젠가는 된다.이것이 되치기인 것이다.

되치기 수행을, 삶 속에서 반드시 필행(必行)할 것. 

3차원 지구의 모든 인간들이 느끼는 고통의 삶을

되치기로 작용을 시켜, 깨달음의 길로 가도록 설계가 된 것임.

번데기는, 나비가 되기까지의, 껍질을 벗는 고통의

지난한 과정을 밢아야 하는 것임.

앞으로 지구에 오는 환란이 이와 같은 것이다.

곧 정리되어 있는, 7년 환란이다. 

지진 및 홍수, 쓰나미 등등의 과정을, 우주에서 볼

때는 상승의 과정이라고, 또는 영혼의 가는 길이며,

그리고, 과정이기에 모든 생명은 그 수순을 밟아야

하는 것임. 

우리 카페가 상승의 관문이고, 근원의 빛 형제단,

그리고 대사님 및 천사님들과 지구의 대백색

형제단은 우리의 후원자임.

빛의 지저세계 본부, 

그리고 샴발라의 12위원회가 있고 기본 멤버가

144분이고, 빛의 대사님이 12분씩 계심. 

다음 모임 때, 상세하게 얘기할 것이라고 하심.

사나트 쿠마라님이 초우주 위원장 및 대백색 위원회

위원장님이고, 금성의 창조주이면서 지구의 실제

구세주임. 

350만 년 전, 지구에 오셨고, 지저세계를 만드신

분이라고 하심.

선생님께서는 그분의 에너지와 깨달음을 엄청

받았다고 하였음.

너무도 부드럽고, 에너지가 대단하심.

요한게시록에 보면, 머리가 양털처럼 뽀얗다고

기술이 되어 있음.

우리들의 모임에 항상 연결되어. 계심. 

깨달음은 극기(몸의 한계에서 벗어남)이고 의식은

확장이며, 몸은 빛의 세포와 진동의 상승이다. 

우리의 깨달음은 지구도 치유할 수 있음이다. 

예전에 선생님은, 심장이 말을 안 들을 정도로 몸의

상태가 심각했었는데, 내 속의 내면 생명이 병을

만들었으니까 내면의 생명이 몸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내 자신이 치유력(큰힘)또한

가지고 있다.

그런 다짐을 하고서, 약💊도 모두 버렸더니, 내면의

치유력이 살아나 몇 개월만에 병을 고쳤다고 하였음.

당시, 가족들이 앓고 있던 편도선까지 모두 나았던,

신기한 기억이 있다고 하심. 

선생님은,

농사지으며 힘들게 살아내셨던, 부모님께 효도할

상대를 원했는데 그에 걸맞는 여인을 선택했다고

하심. 

지금도 마음속으로 경애하고, 은혜롭고 또 고마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계심. 

형님이 계셨으나, 부부가 자신만 아는 에고 성향의

소유자인지라, 사모님이 사실 맏며느리 역할을

하셨던 것임.

친부모 이상으로, 또 본심으로 시부모를 모시는

사모님은 손도 꽤 굵직하게 쓰는 형편이었기에,

항상 최고급 제품들로 시어른들께 선물을 했다고

하심.

보약도, 시시때때로 지어 드리고, 시어른들은 큰형님

집에서는 몇일을 계시지 못하였지만 선생님 댁에서는 보통 한달 씩을 거하셨다고 함. 

어느 때는 선생님의 여동생이 집도 없는 셋방살이를

하다가, 집을 사게 되었는데 자청해서 사모님이 절반 이상의 큰 비용을 보태 주었다고 함.

사모님을 한번 접했던 사람들은 그 베품의 상황을

절대로 잊지 못한다고 하심.

보살의 모습이며, 도인이고, 또 포용력도 대단한

품성의 소유자임. 

선생님이 알고 지내던 사람 중에, 한 20년 전 쯤!

인사동에서 고등하고 1학년 아들과 함께 사는

여성이 있었다고 하심.

모친과 더불어 아들 또한 에너지가 천사급이었음. 

상당히 고급영에 속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어느 날!

선생님이 아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고통 및 고난은 

사실 관세음보살의 자비!라고, 깨달음으로 가는 

안내자이기에 바로 알아 차린다면 고(苦)가 끝나게

된다.

바로 천국으로 가는 안내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지구 인류가 알면 바로 해소가 된다"라고 이야기

했더니만 그 학생 아들이, " 고(苦)가 곧 빛으로

가는 안내자입니다" 라고, 그렇게 답변을 주어 매우

놀랐다고 하였음.

그 아들에게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에너지가 더 대단했음. 

깨달음으로 가서, 지구를 제대로 이끌 영들이었음. 

우리들은, 되치기와 제한을 연습해야 함.

얼마 전! 선생님의 혈압이 갑자기 170으로 올라감.

스스로 처방하여 일주일만에 115로 내려감.

또 몇일 뒤, 140이 되었고 이틀 뒤,

115로 거의 정착 됨. 

또 어느 날은 몸속의 중요 부분에 콩알만 한 종기가

생겼으나, 

"스스로 걱정할 것 없다" 라고 생각하며 종기를 만져

봤더니, 종기가 없어져 주겠다! 라는 느낌의 의식을

보내주었는데, 다음 날, 종기가 바로 없어져 버림.

옴의 효과와 강한 확신으로 치유가 되었음. 

월인천강지곡은, 조선의 4대왕인 세종이 부처님

일대기의 공덕을 세상에 비추기 위해 시로 쓴 것임.

석보상절은, 세종의 부인인 소헌왕후가 52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를 했기에 왕후를 위하여 아들 수양이

헌정한 것임. 

월인석보는 한문이 아닌 한글로, 

백성을 깨워주기 위해 만들어진 

귀한 선물임.

월인천강지곡은 그렇 듯, 큰 깨달음이 들어있음. 

세상(백억만불)을 달(月)이 비춤.

중생이 물(水)!

강물 속에 있는 달(신.God)은

원형 그대로 동그란 모양인데, 

수면에 비쳐있는 달은 일그러져 

보인다.

바람(생각, 관념)이 아니라면 똑바로 보일 것이겠으나 

그 관념이 달의 형체를 바뀌게 만들어 놓았음.

강 속에 있는 달은 인간의 신, 진아이며 투명한 빛이

들어있음. 

인간의 마음이 작용하게 되면, 

완전한 신이 찌그러진 형상(고통받는 중생의 모습)으로 보임.

심하게 불게 되면, 

인간의 고(苦)또한 심한 상태가 되어 자기 스스로

만든 도깨비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반면에 마음을 쉬게 한다거나, 

비워내게 된다면 원형 그대로의 둥근 달(신성 불성)

이 나타나게 되는 것임.

이것이 깨달음이고 상승이다. 

내가 신이다.

그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면, 내 안의 신이 저절로

인도를 하게 됨.

찌그러진 달이라고 하여, 

그리고 도깨비라고 하여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고, 그 또한 진아에서 나온 것으로 알면 된다.

진아를 더욱 진하게 맛보는 과정인 것이다. 

아무 맛도 모른다면 재미가 없다.

그 찌그러짐의 모습에서 나온 것으로 깨닫게 되면,

찌그러진 달도 동그란 형체로 변한다.

도깨비는 결국 놀음이고 즐김이다.

이렇게 되면 깨달음이 바로 닿는다. 

모든게 진아 자신의 놀음이고 즐김인 것이다.

진아 자신의 체험(맛봄)이다. 

그렇 듯, 진아 말고는 모든 것이 맛봄이요. 환상이다.

그 것이 세상이요. 또 홀로그램의 세상이다.

우주의 창조 방식은 홀로그램이고 프랙탈 식으로

창조됨.

만물과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백지 바탕(순수한 하느님 에너지)위에 2차로

창조자들의 마음이 그린 그림이 홀로그램이다. 

그림의 창조자는 대사, 사람등 의식들이다.

필름에 영사기를 비추면 홀로그램 화면이 나타남.

영화를 만든 자가 창조자임.

1차(바탕)와 2차가 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홀로그램

세상임.

그 홀로그램은 프랙탈식으로 만들어졌음. 

모든 창조는 프랙탈식으로 창조가 됨. 

큰 사과가 있으면 그 속에 작은 사과가 들어있고, 또

그 속에 계속해서 무수한 사과가 들어 있는 것임.

일미진중함시방으로, 

아무리 작은 티끌 속에도 우주 전체의 속성과

정보가 들어가 있다. 

모든 만물 속에는 반드시 창조의 원형이 들어 있음.

인간도 마찬가지임.

인간도 하느님의 화신임. 필요한 대로 모양을 바꾸고 들어와 있으므로 화신인 것임.

우주가 프랙탈식으로 창조가 되었기에 인간이 깨달을 수가 있고, 

우주의 만생명과 또 우주가 영위 될 수가 있으며,

이가 창조자 하느님의 영지이자 자비임.  

특별하게, 모양(형상)이 상관 없음에도 일반에서는

모양을 상당히 중요시 함.

진아는 백광 태양이며 가슴의 태양이기도 함.

그 백광이 아버지 하느님, 어머니 하느님, 영 하느님!

모두가 삼위일체 하느님이다.

각자의 역할이 있다.

그 백광이 우리 몸에서 삼중의 불꽃으로 나타남,

청색은 창조이며 옴!이다.

또한 양성자+(플러스)이며, 힘(권능)이다. 

황색은 유지이며 아! 이다.

음전자 -(마이너스)이며, 지혜이다. 

홍색은 완성이며 훔!이다.

또한 중성자이며, 사랑이다.

원자 소립자는 빛이고 에너지인데 있다가 또 없다가

한다.

있을 때는 빛 물질이고 없을 때는 영이며 공(空)이다.

사실, 그래서 몸(바탕)은 없는 것이다.

자기 속에서 스스로 창조가 되고, 유지가 되며 또한

완성이 되면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가장 작은 것 속에도 큰 것이 들어있음이다.

우리의 세포 속에도 하느님 우주가 들어 있다.

그것이 프랙탈의 구조 방식인 것이다.

결국은 가장 작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 또 나(하느님)

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상, 끝입니다. 

*

강의를 끝내고서, 마무리의 에너지작업까지 끝내신

선생님!

신은하의빛 도반에게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았냐고? 묻습니다.

은하의빛은 모임 장소에 일찍 도착을 하여, 밖의

휴게 의자에 앉아 삼십분 동안 명상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강의에서 잠깐 언급이 되었던, 삼중불꽃이

보였다고 하네요.

그 증거의 모습은 사진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방.각은 수시로 보이는데 그 날은 인간의

모습인, 삼각형만이 보였다는 내용도 덧붙입니다. 

위의 글에 올렸던, 이자애 여사님을 소개합니다. 

더불어서, 환영합니다.

연세도 꽤 지긋하신데, 신은하의빛님을 따라오신,

새로운 도반입니다.

나이는 절대 비밀 하심이라, 저도 잘 모릅니다만,

저보다 한참 언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道 공부를 오래하였다 들었고요. 하늘에서 주시는

힘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마음과 몸이 참

건강한 도반이겠습니다.

모임의 전날!

설악산 오세암에 걸음을 했다가 하룻밤을 유하고서,

등산 복장 그대로 모임에 참석을 했답니다.

모임 참석을 위하여 피곤함도, 아낌없이 던져 버리는 그 열정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新대천광자선생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우리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서광(瑞光)]

사진을, 글 뒷면에 넣었어야 했는데
실수로 중간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동해바다 같은 넓은 마음들로, 혜량해
주옵소서!

[대천광자]

깨달음은 GOD I am이며 OM I am 이요
I am GOD Presense 입니다.

나는 I am 부활의 빛 생명의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