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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공간 스크랩 "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일들.. / 민달팽이 "
퓨린 추천 0 조회 432 13.06.04 23: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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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5 06:27

    첫댓글 에구에구....
    글을 첨에 읽어 내려갈때는...혹...급체 하셧나보다 하면서...
    우리네가 모르는것들이 우리신체엔..참 많군아를 느껴봅니다..
    암튼..아프지마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앞으로 남은 삶...
    못 누리고 지냇던것들...앞으로는 다 누려야 하잖아요...
    힘 내세요...
    고생하셧습니다 ^^

  • 13.06.05 10:05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제는 건강을 관리하셔야 할 나이로 보입니다.
    이세상 모든 기계는 사용을 하면 관리를 합니다.
    사람도 관리를 하셔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을 기계에 비해해서 그렇지만 ....

  • 13.06.05 10:26

    퓨린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관리를 하지 않으면 힘없이 무너지는게
    중년의 건강이지 않나 싶습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분명 우리에겐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을 이루고 지키기 위해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부디 빠른 쾌유 하시어요.

  • 작성자 13.06.06 23:20

    지난해 6월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열심히 잘 살고 있구요.
    괜한 글로 여러분들 걱정만 끼쳐드렸네요.
    요즘은 피폐해진 마음 탓인지..??
    삶에 찌들린 탓인지..??
    글을 거의 쓰지 못해 이리저리 옮길 때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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