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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지름신 이야기 질렀어요~ 흑형의 유혹.. ^^
풍경소리 추천 0 조회 378 15.02.03 10: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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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3 10:36

    첫댓글 흑형이라 하셔서 이상한 상상함서 눌렀슴다 ㅠ.ㅠ

  • 작성자 15.02.03 11:19

    아이 넷인 분이 그러시면 안됩니다. ^^

  • 15.02.03 11:35

    @풍경소리 죄송합니다,, 저도 흑형이란말에 ..;;

  • 15.02.03 11:39

    @풍경소리 워낙에 흑형은 위대해셔서 제목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슴다 ㅠ.ㅠ

  • 15.02.03 13:22

    @꼬리빠진늑대 ㅋㅋ역시 네명의 자녀를 두신분은

    스티커
  • 15.02.03 23:16

    나중에 실물을 보실 기회가 생기신다면 왜 흑형이라 불리우는지 이해 되실겁니다. 제법 묵직 합니다. ㅎ ㅎ

  • 15.02.03 20:06

    "묵직"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귀를 솔깃하게 합니다~

  • 작성자 15.02.04 11:14

    ㅋㅋㅋㅋㅋ

  • 15.02.03 21:06

    저도 흑형이란 제목에 우선 손이가네요

  • 작성자 15.02.04 11:15

    ㅠㅠ 반딧불이님마져.. ㅠㅠㅠㅠㅠ

  • 15.02.04 09:11

    흑형~ 왠지~ 동두천에 계신 행님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염~ ㅎㅎㅎ

  • 작성자 15.02.04 11:1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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