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추자도여행자센터다... 18-1코스를 마치고 이어서 18-2코스를 걷는다.
▼13:19... 점심 식사를 해야겠는데 저 앞 두 식당이 영업중이다.
▼오동여식당으로 결정을 하고...
▼추자도올레길 18-1코스를 바쁘게 걷다보니 다리에 쥐가 나 근육이 좀 풀렸으면 하고 소주를 주문 하였다.
▼주문한 회덮밥이 나오고 시레기된장국 맛이 일품이다.
▼13:51... 식사를 마치고... 소주를 반병 조금 넘게 마셨다.
▼뒤돌아 담는다.
▼14:10... 추자대교다.
▼저 앞 계단으로 오른다.
▼묵리항과 오른쪽 섬생이 바위 섬이다.
▼묵리마을이다.
▼묵리수퍼에서 생수를 한병을 산다.
▼가장일찍 해가지는 마을 묵리 입석이다.
▼신양2리다.
▼15:06... 신양2리다.
▼뒤돌아 신양2리를 담는다.
▼15:19
▼대왕산이다.
▼15:34... 대왕산 정상이다.
▼저 아래 추자면 위생처리장이다.
▼뒤돌아 담았다.
▼15:40... 위생처리장 옆 삼거리다.
▼16:05... 제주 추자도올레길 18코스 종점이다... 이것으로 제주올레길을 완주 마무리 한다.
▼16:26... 송림블루오션호다.
▼16:27... 승선이다.
▼멀어져 가는 추자도다.
▼여객선 안에서 오늘 묵을 숙소를 예약 하였다.
▼17:30... 1월 1일 하루 해는 저물고 있다.
▼18:39... 제주 연안여객터미널이다.
▼제주연안여객터미널을 빠져나오며 타고온 여객선을 담았다.
▼19:16... 제주 버스터미널 앞이다.
▼19:19... 제주마실게스트하우스 앞 거리다.
▼4인실이다... 2인용 침대와 2층 침대
▼19:55... 저녁 식사다.
▼순두부에 소맥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