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 스테핑 코리아 지사장 노홍진입니다. 간호사 미국 취업이민에 관하여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많이 질문하시는 내용을 위주로 저희 회사의 취업이민 3순위(EB3) 수속진행에 준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br /><br />글 내용 중에 추후 미국현지 상황 및 제도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br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 /><br /> 1. CAM Staffing Services Inc. 는 DaVita, Inc. 사 및 Westways Staffing Services, Inc. 사의 한국 간호사 프로그램 독점 운영 파트너 업체이며, 현 프로그램 중 취업 승인 및 검토, 영어 및 이론 교육, 이민국 서류 진행, 라이센스 관련 업무, 기본 정착 서비스 및, 한국 간호사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관리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2004년부터 240명 이상, 미국 병원 및 투석센터 취업을 마쳤으며, 2014년 50명이상 취업하였습니다.)<br /><br /> 2. DaVita Inc. 는 현재 미국 내 500대 기업 중 하나인 북미 최대의 신장 투석 전문 업체입니다. 2011년 3월 현재 1642개의 신장 투석 직영 센터와, 800개 이상의 병원에 신장 투석에 관한 서비스 제공 및 운영을 하고 있으며, 미국 42개 주에 12만 8천명이상의 환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 직원의 수가3만 4천명 이상이며, 혈액 투석, 복막 투석, CRRT, 등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신장 투석 전문 업체입니다.<br /><br /> 3. Westways Staffing Services, Inc. 는 캘리포니아 및 네바다, 텍사스, 아리조나, 뉴멕시코 주, 뉴욕주 등의 병원에 트레벌 및 Per Diem 간호 인력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계의 선두 회사입니다. 지난 30년간의 경험으로 최상의 의료인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br /><br />(상기 2, 3을 제외한 병원들의 소개는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br /><br /> 4. 지원 자격<br /><br />1) 한국 및 미국간호사 자격증 합격자 또는 준비자.<br />2) 과거 경력이 1년 이상인 자 또는 준비 가능한자<br />3) 미국 취업이민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br /><br /> 5. 수속단계 및 기간(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br />1) 계약 및 약정서 작성.<br />2) 이민수속 서류 작성 및 준비(1주-2주).<br />3) 이민수속 서류 검토 및 송부(1주-2주).<br />4) 미노동부의 고용주 자격심사 검토 및 통과(2개월-3개월).<br />5) 미 변호사 이민 서류작성 및 송부(1주-2주).<br />6) 미 이민국 서류접수 및 영수증발행(1주-2주).<br />*접수증 상의 접수날짜가 우선순위 날짜임.<br />7) 미 이민국 서류검토 및 승인, NVC에 승인서 송부(2주-4주).<br />8) 우선순위 날짜가 도래하면 VISA 비용 납부(4주-8주).<br />*우선순위날짜는 매달 미국무부에서 공고함.<br />9) DS-260 작성 및 서류준비(2주-4주).<br />10) DS-260 작성 및 서류송부 후 NVC의 서류검토(4주-8주).<br />11) 미 대사관 인터뷰 일시 메일 수신.<br />12) 미 대사관 인터뷰 대기 및 준비(8주-10주)<br />13) 미 대사관 인터뷰 및 미국입국(2주-12주)<br /><br /> 6. 기본 급여는 시간당$29-$31.<br />(자세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br /><br /> 7. 계약기간은 3600시간-4000시간.<br /><br /> 8. 수속비용은 영주권 획득을 위한 이민국 서류 진행 및 취업 검토와 승인, 기본 정착 서비스, 계약기간동안 한국 간호사 취업과 직장생활의 전반적인 관리 부분을 포함한 비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br /><br /> <<CAM Staffing Korea>> <br /><br />1) 홈페이지:http://www.camstaffing.net<br /><br />2) 전화번호:02-565-9321(010-9737-8839)<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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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40은 이민국에 이민을 승인받기 위한 서류폼으로 국내수속이든 미국 현지 수속이든 모두가 거쳐야 합니다. 반면 I-485는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서류로 국내수속하실경우는 거치지 않습니다. 140과는 별개이고요. 그래서 예전에 140은 승인이 아직 안났는데 485가 먼저 승인이 나기도 했지요. 즉 이민은 승인 안됐는데 영주권이 먼저 승인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다 뒤늦게 답변 달았네요.
첫댓글 I-140과 485의 경계가 궁금하네요. 6번까지가 140 접수 영수증인것 같은데.. 그 이후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요..?
캠스테핑코리아 지사장입니다.
I140과 I485의 경계는 어떤의미인지
잘모르겠습니다.
단지 지역적인 차이라 말씀
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I140 접수(영수증)이후 단계는
I140 승인단계입니다.
I-140은 이민국에 이민을 승인받기 위한 서류폼으로 국내수속이든 미국 현지 수속이든 모두가 거쳐야 합니다. 반면 I-485는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서류로 국내수속하실경우는 거치지 않습니다. 140과는 별개이고요. 그래서 예전에 140은 승인이 아직 안났는데 485가 먼저 승인이 나기도 했지요. 즉 이민은 승인 안됐는데 영주권이 먼저 승인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다 뒤늦게 답변 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