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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WORLD KOREA) 월드한국, 기독사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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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CE맨들과 20대들이 일어나 열방을 향해 나가라!
정찬양 추천 0 조회 50 14.07.29 13: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계CE한국대회 성료, '일어나 열방을 깨워라!  

-CE맨들과 20대들이 일어나 열방을 향해 나가라!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는 새로운 기회!

 

 

 제27차 세계CE한국대회가 23~26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일어나 열방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3000여 명의 CE맨들과 성도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임을 확인하고, 하나님과 성경, 교회 중심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번 대회 실무대회장 김경환 장로는 “이번 대회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지난 7월14일 출범하여 매일 전국을 순회하며 준비기도회를 해 왔다.”며, “이번 행사의 총 11억 예산 가운데 작은 교회 돌아보자는 총회의 방침에 따라 미자립, 농어촌교회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김 장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신앙운동이 더 확장되어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폐회예배는 해외서 주관하여 성찬식을 겸한다.”면서 “강원도 안보 관광, 총신대 방문, 소래교회서 전통적인 예배, 한국기독교박물관, 안성수양관 등을 방문 후 주일(27)예배는 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이번 대회는 1986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려 어느 CE대회와는 달리 새벽기도회와 찬양집회, 간증 등 한국교회의 특색 있는 영성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해외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이 됐으며 한국교회에 청년면려운동을 소개하고 영적 부흥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전 세계 CE맨들의 영적 축제인 첫날 개회예배는 실무대회장 김경환 장로의 사회로 세계CE총재 칼만 아도르잔 목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한국대회장 고동운 장로와 김미영 강원도부지사가 환영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고동운 장로는 “이번 세계CE대회 참석자 모두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CE맨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나눔과 희락’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세계에 나누어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며 “오늘 참석한 CE맨들과 20대들이 일어나 열방을 향해 나가라”고 설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안명환 총회장과 오정현 소강석 루돌프(영국) 콜린(독일)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다.


‘세계CE 기독청장년면려회’가 80개국 93개 교단, 2천여 만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연합기관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번 대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를 주축으로 마련됐다.

 

4년마다 전 세계 기독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이번 세계CE대회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려 40개국 3,500여명의 참가자들은 예배와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영적 동력을 만들어 부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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