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유병열-가리지좀마 (유병열 밴드, 윤도현, 김길중)

[김진헌]

윤도현 밴드, 비갠후 를 거쳐서 지금은 '바스킷 노트(Basket Note)'라는 락 밴드를 이끌고 있는 유병열님입니다.

몇년 전 수요예술무대 출연 영상이네요....

언제 봐도 기타 연주가 '흥분과 설레임'을 만들어 내는 멋진 기타리스트 같습니다..

요즘 연습과, 공연 모습을 봅니다..

정말 명불허전 이더군요....

대한민국에 유병열님 같은 락 기타리스트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헤드머신]

보컬님들아 유병열님 가리지좀마~~~~ㅋㅋㅋ 멋집니다,ㅎㅎ 바스킷 노트 화이팅!!!!!!

[김진헌]

^^ 적절하네요..굿~~~~!! ^^
멋진연주에 잘 어울리는 유머..^^

[모디]

ㅋㅑㅋㅑㅡㅡ^^;;

[갈비뼈가부러지도RocK]

ㅃ ㅓ ㅎ ㅏ ㅎ ㅏ

[백이제]

꺅~ 병열횽아~~~ 꺄악~~!!

[김진헌]

깜짝이야~~~^^
뮤지션이 한 시대를 묵묵히, 꾸준히 걸어오는 모습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이제님도 화이팅!!!!!!^^

[모디]

백이제님 블루스 연주 한번 올려주시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ㅡ

[발꾸렁내]

군대 있을때 군악대 연습실 미사리(대청소)하다가 먼지 쌓인 1집 테이프가 나왔드랬지요.
'가리지 좀 마'틀어 놓고 신나게 왁스칠을 하던 기억이 ....
새삼 뜨거워 져요.^^

[김진헌]

충분히 그때의 감정에 이입 되실겁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