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리포트와 이스라엘에 관련된 소식을 접하고 있으면 이스라엘이 너무나도 외로운 싸움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주님의 눈동자인 이스라엘! 이미 라틴 아메리카중 하나인 볼리비아는 이스라엘을 테러국가로 지명했고 UN에서는
이스라엘이 인권에 대해 묵인한다는 서안을 계속해서 리포트에 올린다고 합니다.
지금의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에 점점 등을 돌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주여! 주님의 눈동자인 이스라엘을 보호해 주시고 하루 속히 이스라엘 모든 국민들이 메시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압당겨 주시옵소서.
첫댓글 이스라엘 국경 경찰이 작년 이후 약 1,000건의 테러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과
버락 오바마가 사상 최악의 반이스라엘 대통령으로 평가 받았다는 소식이 눈에 들어오네요.
주님의 원감람나무인 이스라엘 유대인에 대해 올바른 신앙적 관심을 갖도록 더 기도해야 겠습니다.
이스라엘 중동 리포트를 통해 주님의 시간표를 발견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외로운 싸움 처럼 보이네요.
기독교 서적만큼..이스라엘에 관한 책도
만만치 않다고 하더군요.
카루님의 보고서를 통해서~~
언제 부터인가 이스라엘의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