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浦(モクポ)の涙(なみだ)
1935
작사 : 문일석 (경북 제천 1886~1945, 향년 58세)
작곡 : 손목인 (경남 진주 1913~1999, 향년 85세)
唄 : 이난영 (전남 목포 1916~1965, 향년 48세)
東亜樹 あずまあき
1.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船頭(せんどう)の舟歌(ふなうた)微(かす)かなら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三鶴島(サムハクト)波深(なみぶか)く潜(もぐ)り込(こ)むのに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波止(はと)の生娘(きむすめ) 涙濡(なみだぬ)れの裳裾(もすそ)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別(わか)れの涙(なみだ)か木浦(モクポ)の悲(かな)しみ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三百年(さんびゃくねん)恨(うら)み抱(だ)きの露積峯(ノジョクポン)に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お方(かた)名残(なごり)はっきりした切(せつ)ない操(みさお)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儒達山(ユダルサン)風(かぜ)も榮山江(ヨンサンガン)を懐(いだ)くから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お方(かた)忍(しの)び泣(な)く心(こころ)木浦(モクポ)の悲(かな)しみ
3.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深夜(しんや)片月(へんげつ)は流(なが)れ行(ゆ)くのに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何(なん)で過去傷(むかしきず)が今更(いまさら)めかしいの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来(こ)られぬお方(かた)なら我(わ)が心(こころ)も見送(みおく)るのを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港(みなと)に結(むす)ばれた貞節(ていせつ)木浦(モクポ)の愛(あい)
https://www.youtube.com/watch?v=_jgkYTKt5Oo
https://www.youtube.com/watch?v=O3feaLericM
-------------------
목포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는 것 같지만
이 노래가 만들어진 당시 국내 상황을 함께 생각해 보면 나라 잃은 설움을 노래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은 왜군의 침입을 애써 막아내느라 피흘린 곳이고
목포항과 군산항은 호남지방 농민들이 애써 생산한 미곡을 공출토록 해서 일본으로 반출했던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