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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장 16~27절)
예수님은 나의 사랑 안에 거하고
내 계명을 지키라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믿는 것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어떻게 사랑해 주셨는지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신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사랑해 주신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여 구원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습을
다윗은 시편 133편을 통하여 잘 묘사해 주었는데 ....
대제사장인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예수님과 교회의 모습을 노래한 시편인데
예수님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주신 것처럼
성령이 임한 교회가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아
예수님이 기뻐하는 일만 행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선하고 아름답다고 다윗은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저와 여러분이 아버지가 원하시는 일만 행하며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본문 16절을 보면 ....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택하셔서
복음을 깨달아 알게 하여 구원해 주시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는 아버지의 뜻만 행하며
살아가게 하려고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택하셨다고
에베소서 1장 4~6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을 불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창세 전에 택하시고
때가 이르매 불러 주시고 복음을 듣고 깨달아 믿게 하여
의롭다 여겨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은 우리의 열심과 노략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알게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택하셨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아 알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알게 하여 구원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택하시고 복음을 깨달아 알게 하여
구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도바울의 모습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고린도전서 10장 23~33절을 보면 ....
고전10:23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허용된 일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유익한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때와 장소를 가려서 어떠한 행위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고전10: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어떤 일을 행할 때는 한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하라는 뜻입니다.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어지는 25~31절은 예를 들어 말합니다.
고전10: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전10: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고전10: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전10: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전10: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고전10: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상에게 드린 제물을 먹는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먹고 마시는 것은 더럽히지 못하지만
그것을 먹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떠한 일을 행할 때에(말할때도)
이 일로 말미암아 한 영혼의 생명을 구원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그 일을 행하지 말라는 것이며
혹 내 자신이 꺼리는 일이라 할지라도
이 일로 말미암아 한 영혼의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 된다면 그 일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한 영혼의 생명을 구원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말도하고 행동도 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32~3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10: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전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려고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하나님을 믿는 교회나
모두 동일하게 그들이 꺼리는 일을 하지 않고
복음만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고린도전서 9장 19~23절을 더 봅니다.
고전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바울은 복음 전파에 장애가 될 것 같아
사도의 권리를 쓰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종의 모습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었는지
이어지는 20절을 보면 ....
고전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하기 위하여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처럼
율법을 지키며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고전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율법 없는 자는 이방인을 말하는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기 위하여
이방인처럼 행하며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고전9: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고전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약한 자에게는 약한 자의 모습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것으로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려고
종의 모습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복음을 깨달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사도바울의 모습을 통하여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는 핍박이 따른다고
본문 18~19절은 말합니다.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세상은 복음을 믿지 않는 자들을 말하는데
그들은 진리의 말씀보다(예수님)
다른 복음을 더 사랑하므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미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세상에 속한 자는
입으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사탄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진리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을 말합니다.
요15: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요15: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는 것은
세상 사람에게(사탄에게) 예수님이 핍박을 당한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핍박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고 요한복음 16장 1~3절은 말합니다.
요16:1 <성령의 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요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요16: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며 진리인지 모르므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여 핍박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복음을 알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알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빌립보서 3장 5~6절을 보면 ....
빌3: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빌3: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사도바울이 복음을 알지 못했을 때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박해했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한 일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사도바울처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숯불을 그들의 머리 위에 쌓아 놓는 일을 하라 말합니다.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나를 핍박하고 우상을 섬기는 자라 할지라도
폭력을 행하지 말고 대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으면
머리에 있는 숯불이 온몸을 태워버린다는 것으로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원수 갚는 일은 예수님께 맡기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나의 생각과 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다고 ....
자신들을 핍박한다고 ....
대항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과연 이분들은 예수님께 속해있는 분들인지....
아니면 세상에 속해있는 분들인지 ....
이들은 핑계치 못하고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고
이어지는 22절은 말합니다.
요15: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다른복음을 믿는 자) 회개하라
말씀하시며 복음을 잘 전해주신 것처럼
율법의 행위가 아닌 복음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신 것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심판 때에 핑계치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이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박해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라고
이어지는 23~25절은 말합니다.
요15: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요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시며
예수님이 전하시는 말씀이 사실임을 증거하기 위하여
많은 표적을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말씀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보고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의 말씀을 믿어야 했으나
눈으로 보이는 표적만 바라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 병이 치료되고,
육적으로도 부자가 되며,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구원도 받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죄라는 것으로
하나님을 미워하기 때문에 복음을 믿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2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15: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시편 35편과 69편의 말씀을 인용하신 것인데 ....
시편 35편은 죄 없는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기록한
다윗의 시편으로 이유 없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려는 것을 모형한 말씀입니다.
시편 35편 7절과 19절을 보면 ....
시35:7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시35:19 부당하게 나의 원수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다윗을 이유 없이 죽이려 한 사람은
사울 왕과 압살롬이었습니다.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 한 이유는
백성들이 다윗을 더 사랑한다는 것으로
자신의 왕위가 위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백성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노래한 것을 들었기 때문으로
자신의 욕심 때문인(하나님처럼 되려는 것 때문인) 것입니다.
압살롬도 동일하게 아버지 다윗을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려고 한 것으로
자신의 욕심 때문인(하나님처럼 되려는 것 때문인) 것입니다.
이들의 모습과 같이 이유 없이 예수님은 미워하여 죽이려 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려 하는 것은
모두 자신이 하나님 자리에(욕심) 올라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된다고
유혹하고 있는 사탄 때문인 것입니다.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처럼 된다고 늘 유혹하는 사탄 때문에
자신보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미워하고 핍박하고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고 죽으려 하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 자들 또한 핍박하고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복음을 받아드리게 된다고
이어지는 26~27절은 말합니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인류는 사탄의 노예로 살아감으로
진리의 길을 찾지 못하지만
성령이 오시면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진리의 성령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복음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여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그가 나를 증언한다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된 제자들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언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제자들은 오순절이 임하자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증언한 것이며
지금도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복음을 깨달아 알게 되어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에 대하여 잘 가르쳐 주어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핍박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서워하지 말고
무엇이 한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길인지 생각하여
말도하고 행동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성령이 임하므로
복음을 깨달아 알게 되어 구원받았음을 잊지 마시고
복음을 전할 때 핍박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죽어가는 한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