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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방 나의 X파일 -- 조성자
조성자 추천 0 조회 215 06.04.08 13: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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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8 15:24

    첫댓글 음악 좋아하고~근육질 남자 좋아하는거 모두 엄마의 피를 이어 받았군요~^^* 요즘은 어디에 열광하고 계시는지 궁금~~~~쫌 알 것같기도 하궁~~

  • 06.02.08 15:28

    낮잠을 잤습니다~~사이짱님의 집에 제가 있더라구요~무언가 바삐 움직이시는데 난그냥 멀뚱멀뚱 식탁에 차려논 밥 먹으며 보기만 하더라구요~반찬은 달랑 깍두기 하나~오고 가는 대화도 없이~꿈이었지만 서운 했지요 ㅠㅠ ~~우리 만날때가 된건가요~

  • 작성자 06.02.08 15:57

    꿈에 머 먹으면 별로 안좋은데..달랑 깍두기하나라니 길몽인듯 싶네요..늘 마음에 있으니 한번만나든 두번만나든 별 상관없을거지만 웃음이 그리워지는 마음은 어쩔수 없네여...느린이.

  • 06.02.08 16:04

    너의 열정도 놀라웁지만 글솜씨도 놀라워..본격적으로 글을 써 보면 어떨까?

  • 작성자 06.02.08 16:08

    헤헤..고마워, 미라야. 문제가 두가지 있쥐. 첫째는 맞춤법이 엉망인거. 두째는 퇴고를 안한다는거. 무슨글이든 일이십분안에 쓰고 절대 다시 안봐. 자..작가될 소질이냐?앙?

  • 06.02.08 19:29

    마저. 거친 듯 해도 다듬으면 작가 될 소질 있으....

  • 06.02.08 19:32

    이미 광주 여류수필가 아니신가요?

  • 06.02.08 20:27

    맞춤법 안보고 퇴고안하는 것 작가같은 천부적인 기질입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2.09 00:22

    그렇습니다. 어쩌다가 수필가로 등록되어 잇슴다..정식 문단 데뷔는 안했어요.

  • 06.02.08 17:33

    ㅋㅋㅋ 성자야~? 남이지만 넘 자주 스치는 느그 옆지기한테 감히 내가 물어도 될까유~~~?

  • 작성자 06.02.08 19:34

    전 숙이가 내글을 어디선가 읽고 와서 미라를 자극하는 바람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만..나으 F1들만 이글쓴걸 알고 잇다네. 말 안했어.

  • 06.02.08 21:24

    다 읽은 후에야 숨쉬고 꼴깍 침 삼켰네,단숨에~ 잘 쓴다,화근하게..

  • 06.02.08 20:32

    이거 아야기방으로 옮기자..다들 읽어보게..이런글을 일이십분안에 다 쓴다는게 바로 소질 아니냐..

  • 06.02.08 21:02

    훌륭하십니다. 좋은 추억을 필화하여 내놓는 용기도 가상이거니와

  • 06.02.09 02:29

    너의 위트가 있는 삶이 느껴진다...나도 이런 열정을 갖는 삶을 꿈꾸었는데 항상 용기가 없어 마음만 뜨겁다..지금껏. 마음을 다 한 글이나 그림은 긴시간이 필요치 않더라..너의 열정 부러워.

  • 06.02.09 07:23

    우하하...너무 재밌다. 서~엉자야~, 알수록 매력 덩어리 너!

  • 06.02.10 12:34

    그어매에 그 자식........

  • 06.02.10 14:54

    막상막하! 성자야! 민수는 실물이 더 멋져불드라, 일송정을 너랑 함께 갔더라면 볼만했것따.

  • 작성자 06.02.11 02:35

    그러게 말여..니가 한없이 부러웠었으...ㅜㅜ

  • 06.05.04 11:30

    시사랑에 옮김....최민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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