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발전
영토 화장 (서부 개척을 통해, 대서양에서 태평양 연안까지 영토 확장, 이민자 증가로 다민족 사회 형성, 인구 증가, 인디언 강제 이주) → 공업 발전(대기업 등장, 제조업 발달, 운하와 철도 건설) → 경제 구조와 노예 문제로 남부와 북부의 대립 발생 → 남부(면화 대농장 발달, 고정적 노동자 필요, 노예제 찬성, 자유 무역 선호, 지방 분권 주장) · 북부(상공업 발달, 자유 노동자 필요, 노동력 확보를 위해 노예제 반대, 보호 무역 선호, 연방 정부 강화 - 중앙 집권 주장) → 노예제를 둘러싼 심한 대립, 남북전쟁(1861~1865) → 노예제 확대의 반대(노예제 폐지)와 연방제 유지를 주장한,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1860) → 남부의 7 주(州)가 연방에서 탈퇴 → 남부 연합 결성(따로 헌법을 제정하고 대통령을 선출함) → 남북전쟁 시작(1861), 초기에는 남부가 우세 →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1863. 국제적 지지를 얻음) → 전제 역전(게티즈버그 전투에서 북부군 승리) → 북부의 승리로 전쟁이 끝남(1865) → 결과(노예제 폐지, 미국 연방 유지 - 통일적인 연방 국가 체제의 완성) → 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각 주의 결속력 강화, 광대한 영토와 풍부한 지하자원 확보, 해방된 노예와 이민자 증가로 노동력 증대, 대륙 횡단 열차의 완공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됨 - 서부 개척 사업 활발,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매입) → 19세기 말 최대의 공업국으로 성장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발달(흑인들에게 선거권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