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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
네 번째 거. 어떻게 우리가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교회에 가입하죠?
우리는 교회가 뭔지 압니다, 그런데 다음에 뭐죠? 어떻게 이 교회에 가입할까요?"
여러분은 교회에 가입하지 않습니다. 가입할 수가 없습니다. 가입할 길이 없으니까요.
여러분은 교회 안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전 브래넘 가(家)에 오십 일 년 동안 있었지만 한 번도 그 가문에
가입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브래넘으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딸로 태어납니다.
요한복음3장을 잠시 읽고, 하나님께서 여기서 교회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봅시다.
여러분이 이 교회에 어떻게 들어가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제시하신 제안은 뭐죠? 요한복음3장1절로 8절.
1.바리새인들 중에 니코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대인들의 관원이라.
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을 아나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기적들을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라고 하더라.
3.예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라.
우리가 어떻게 교회에 들어가죠? 교회 안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그 질문을 좀 더 읽어봅시다.
4.니코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평생 동안 성경을 읽은 선생이며, 위대한 사람이며, 나이든 육적인 제사장을 보십시오.
4....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자, 요즈음 여러분들이 보는 이 지적인 교사들 중의 한 사람 같지 않습니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어떻게 교회에 들어간다구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가 교회에 가입되지 않도록"? 여러분은 교회에 가입될 수가 없습니다.
교회 안으로 태어나야만 합니다. "와서 가입하세요."가 될 수 없습니다. 와서 태어나세요. 입니다!
6.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7.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8.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고 하시니라.
아시겠죠, 여러분은 교회에 가입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신비한 겁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 안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에 들어가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2장. 조금만 더 알아봅시다. 몇 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그것을 다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전 이 안이 덥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잠깐만 여기서 시작합시다. 고린도전서12장13절입니다.
"악수 한 번으로, 한 번의 서약으로. 전 위대하고 거룩한 로마 교회를 믿는다고 서약하는 바입니다.
와서, 저와 악수하시오. 책에다 당신의 이름을 적으십시오. 편지 하나로, 편지로 옵니까"? 여러분은 그걸
Old Ladies Birthday Almanac에서 읽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성경에서는 읽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3.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감리교 영, 침례교 영, 오순절교 영이 아닙니다.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모두 이 보혈로 가득한 이 샘 안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한 몸입니다! 우리가 그 몸에 어떻게 들어가죠? 교회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한 성령에 의해 우리가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몸 안에 있으면, 자유롭고, 부활이 보장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 위에 우리 모두의 죄악을 담당시키셨습니다." "악수 한 번" "교회 편지 한 장"으로가 아닙니다.
"한 성령에 의하여,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황인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우리는 다 한 성령에 의하여 침례를 받아
그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분 자신의 언약의 피를 통해서요." "내가 그 보혈을 볼 때에, 너를 넘어 가리라,"
그러면 사망에서 자유케 되고, 고통과 죄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는 죄를 짓지 않나니,
하나님의 씨가 그 안에 거하므로 죄를 지을 수도 없음이니라." 아무 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완전해질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죄 가운데 태어났고, 죄악 중에 형성되었으며,
거짓말하면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죄를 짊어진 분으로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면,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를 영접하게 되면, 그가 여러분을 구원하셨고, 여러분을 대신해서 죽으셨고 죄를 가져갔다는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받아들이시고, 여러분을 그 몸 안으로 침례를 주시며 더 이상 죄를 볼 수
없으시게 되는 겁니다. 나를 위한 속죄물이 제단 위에 있는데 내가 어떻게 죄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시청에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면, 경찰관이 어떻게 시에서 절 체포할 수 있겠습니까?
체포하지 못합니다. 시장께서, "브래넘 목사님,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러 다니시죠. 어느 구역에서나, 원하시는
속도를 내셔도 됩니다."하면서 추천장을 주신다면, 어떤 경찰관도 절 체포할 수 없습니다.
시장은 제가 비상시가 아니라면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저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절 받아들이시고, 절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면, 제가 고의로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고 절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전 고의로 죄를 짓지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그의 아들이 절위한 속죄 물을 만드셨고,
제가 의롭게 되고, 그의 몸 안에 절 들어오게 하신 이상 전 더 이상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전 그 분과 함께 구속받았습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절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에베소서4장:30은,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너희 구속의 날까지 인침을 받았느니라.“
얼마 전에, 어느 유명한 침례교 목사님이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김을 받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는 거
말고 뭘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믿을 때에 성령을 받는다고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솔직히 형제님의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바울은 사도행전19장에서, 개종한 율법사인,
훌륭한 목사님을 둔 그들 침례교인들에게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원본에는 그렇게 안 돼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렇게 돼 있습니다. 전 Emphatic Diaglott책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길 보면, 모든 번역에, 헬라어와
히브리어에 둘 다, 그는,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또 저는,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그건 사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믿음을 받아들이셨다는 표적을 주셨는데,
할례의 인을 그에게 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그를 받아들였다는 한 표적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아직 성령을 받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은 아직 여러분에게 인을 치지 않은
것입니다, 아직 여러분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가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구속의
날까지 성령으로 여러분을 인치십니다. 그게 교회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아멘. 조금만 더 할까요. 좋습니다.
자, 고린도전서12장:13절,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여기서 우리가 교회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가 교회가 첫 취임을 하는 부분입니다, 사도행전2장이죠.
오순절 날 후에, 교회에 첫 번째 메시지가 전해졌고, 그들은 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와 모든 사도들이 다 같이 성령으로 충만 되어, 방언으로 말하고,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행동하였습니다.
그들이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소리를 지르고 찬양을 돌리고 있었는데, 다 성령을 받은 상태에서
비틀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일요일이든, 월요일이든, 어떤 날이든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가지면서, 소리를 지르고 그랬습니다.
왜, 그 위대한 지적인 사람들은, "이 사람이 새 술에 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여기에 왕국의 열쇠들을 가진 베드로가, 옆구리에, 성령의 열쇠들을 가지고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뭐죠? 영적이고, 계시된 진리입니다. "이것을 너에게 계시한(나타낸) 것은 혈과 육이 아니다.
너는 결코 이 사실을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다. 아무도 그것을 책을 보고 네게 가르치지 못하리라. 하지만,
네가 알게 된 것은 계시니라. 계시다! 내가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너에게 왕국의 열쇠들을 주리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니라."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셔야만 합니다. 오순절 날이 되자, 누가 대변인이었죠? 베드로였습니다,
그가 열쇠들을 가졌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이 사람들이 새 술에 취하였도다."고 말하면서 조롱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지금은 겨우 세 시니, 이 사람들은 새 포도주에 취한 것이 아니니라. 이것은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바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으리라. 그러면 너희 아들들과
딸들이 예언할 것이다. 내가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내 영을 부으리라. 또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며,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 내가 위로 하늘에서와 아래로 땅에서 표적들을 보이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느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아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여기에 교회의 사명이 있습니다.
자 그들은 이 신비한 몸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좋습니다.
사도행전2장,37절부터 시작해서, 취임 설교입니다. 여러분은 그 설교를 바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설교를 바꿀 수 없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의사가 여러분에게 처방전을 써주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약국에 가지고 가서, 어떤 돌팔이 약사에게 가면,
그 사람은 그 처방전을 가지고 여러분을 죽게 할 수도 있다는 거 아시죠. 아시겠죠, 의사는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어떠 어떠한 약을 처방해 줍니다. 그래서 일정량의 독과 그 독을 죽일 일정량의 항생제를 같이 처방합니다.
그는 다른 약을 방어하는 뭔가를 넣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 의사가 처방한 대로 약사가 조제를 하지 않으면, 그 약은 여러분을 죽일 겁니다.
하나님은 의사이십니다. 여러분의 혼의 의사이십니다. 구원의 의사이십니다. 자기 앞에 쓰여진 자기 이름도 읽을 수
없었던 무식한, 베드로를 하나님은 자신의 신학으로 교육을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성령을 주시고,
교리를 처방할 연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 그는 처방전을 썼습니다. 그가 뭐라고 썼나 볼까요.
시몬 베드로 의사 선생님께서 쓴, 여러분의 구원을 위한 처방이 뭔지 봅시다. 뭐라고 쓰여져 있는지 봅시다.
37.이제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
38.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라.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에게 한 것이며, 또한 먼 곳에 있는 모든 사람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에게 하신 것이라."고 하더라.
그게 처방입니다. 그것을 맘대로 바꾸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환자를 죽일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언급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잘못된 것을 가지고 의사 노릇을 하며, 많은 영적인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건 없습니다.
성경에서 아무도,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카톨릭 교회가 생기기 전에는 그와 같은 의식은 언급되지 않았었습니다. 카톨릭 교회가 그런 것의 어미입니다.
성경을 찾아보십시오. 역사를 찾아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기 시작한 것은 조직된 로마 카톨릭 사제에 의해서였습니다.
그들은 물을 뿌립니다. 물 뿌림(세례)는 "창녀들의 어미"인 카톨릭 교회에게서 임명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또 "그 창녀"에게로 얘기가 돌아가는군요. 교리문답에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개신교도도 구원을 받습니까?"
"물론, 가끔은요, 그들이 카톨릭 교리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성경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은 침례를 주고, 거기에 해당되는 성경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는, "카톨릭 교회가 그것을 시작했지요."하고 말하면서 그들은 그 사실을 인정합니다.
"카톨릭 교리에 의해서, 구원받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어느 누구도 그렇게는 침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아무도 물뿌림이나, 물을 붓거나, 그런 방법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고,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에 잠겨서 받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까 읽으면서, 나중에 말하겠다고 했던 게 뭐였죠? "그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 사함이 선포되어야 하리라."입니다.
어디까지? 예루살렘까지, 유대인에게까지 입니까?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나라에, 온 세상에 입니다."
자, 시몬 베드로 의사는 처방전을 썼습니다.
의사들인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죠, 그 말씀을 가지고 다른 것을 첨가하려고 하십니까?
그 말씀에 어느 것도 추가하지 마십시오. 그 말씀 그대로 쓰십시오. 그게 교회가 가진 사명이니까요.
그렇게 해서 교회에 들어가는 겁니다, "회개함으로,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그러면 여러분은 성령을 받게 된다는 약속이." 자, 그게 성경이 말한 겁니다,
"침례를 받아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침례를 받아 교회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갈라디아서3장26절을 읽읍시다. 한두 개, 세 개만 더 보고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26.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자녀들)이 되었으니
27.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거기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그리스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도 없으니,
이는 너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우리가 어떻게 이 몸에 들어가죠? "한 성령에 의하여, 침례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자, 교회가 전하는 또 다른 메시지는, 우리가 교회로 들어가는 방법은, 성화를 통해서입니다.
히브리서13장12~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2.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친히 자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가 그분의 치욕을 짊어지고 진영 밖에 계신 그분께로 나아가자.
그러므로 여러분, 이게 우리가 교회에 들어오는 방법입니다; 회개하고,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우리가 성령의 침례를 받는다는 약속에 의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설교자도 우리를 교회 안에다 억지로 밀어 넣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제도 우리에게 교회가 되라고
서약을 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메시야의 왕국의 왕에 의해서, 태어나 교회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아멘.
자, 이거 하나만 볼 수 있을까요? 제가 적어온 겁니다. 몇 분만 더 계셔 주실 수 있는 분? [회중이 "아멘"한다-주]
자, 우리가 교회와 함께 하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거에 대해서 몇 마디만 하겠습니다, 아뇨, 못 갑니다.
여러분은 이 교회의 일원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자, 먼저, 요한복음3장5절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하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으로 태어나리라.")
물로 태어나고, 성령으로 태어납니다! "사람이 이것이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는 천국을 볼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면, 교회 안에 있는 겁니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교회 안에 있지도 않고, 천국을 볼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그게 이해가 됩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그건 정말로 맞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어, 브래넘 형제님, 전 믿습니다,"
어, 들어보십시오, "그런데 전 성령을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직 믿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에 이르는 데까지 믿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소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12장3절에서. 가까운 데 있으니까 얼른 한 번 봅시다.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깨닫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는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은 자라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누구라도 예수를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여러분이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그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 개인적인 구세주로 영접합니다."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믿은 이후로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받지 않으셨다면, 예수를 주님(Lord)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주님이 아니시니까 말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예수를 한 역사적인 인물로 받아들이신 겁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성령으로 여러분 안에 들어오시면, 그는 여러분의 주가 되십니다. 아무도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 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고,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났다면, 여러분은 이 왕국 안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여러분은 교회의 일부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되면, 부름을 받아 나온 사람들이 되는 겁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옥수수 안에 생명이 없다면, 옥수수에서 생명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 옥수수를 땅에 심으면, 하나는 싹이 나고,
다른 하나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싹이 나지 않는 옥수수가 다시 살 수 있을까요? [회중이 "아뇨."한다-주]
절대로 살 수 없습니다. 그 속에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물리적으로야, 다른 옥수수처럼 콘플레이크를 잘 만들어낼
수도 있겠죠. 다른 옥수수처럼 옥수수 빵도 잘 만들어낼 수 있겠죠. 다른 옥수수와 똑같이 모양이 훌륭할 겁니다.
하지만, 그 안에 생명이 없다면, 다시 살아나지 못합니다.
훌륭한 교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교인과 똑같이 훌륭할 겁니다. 훌륭한 한 남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훌륭한
시민이 될 수도 있겠죠; 훌륭하고, 도덕적인 남자이긴 하지만 그가 죽으면,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왜냐하면,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게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의 생명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일부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헬라어로 조이(Zoe)가 있는데,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다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영원한 생명 즉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생명은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생명은 다시금 일으켜질 텐데,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하나님이 죽으실 수 없는 것처럼. "나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그를 살리리라, 다시 살리리라." 그 사람 안에 있는 영생이 그를 일으킬 것입니다.
자, 우리가 교회 안에 속하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거듭나기 전에는 교회 안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으십니다.
거듭나시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태어나 속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교회의 일원이 되기
전까지는 천국에 갈 수 없고, 교회 안으로 태어나기 전까지는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제가 잠시 여러분의 숨통을 좀 조여야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일원이 되도록 부르시지 않았다면 교회의 일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자, 여러분이 창세전에 예정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여러분은 얼마나 기뻐해야 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이름이...휴!
"여러분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교회 책, "창세전에." 그렇게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성경은, "적-그리스도가," 모든 조직들이, 나머지 조직들과 더불어 카톨릭 교회가,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속이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은 다 내게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입니다. 여러분이 뭘 행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행하신 일입니다.
그것을 마무리 지읍시다. 에베소서1장으로 빨리 가 봅시다. 바울은 이 교회와 함께 완전함으로 나아가야 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편지를 썼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이신 분 몇 분이나 되죠? 손 좀 들어 보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주] 좋습니다. 이 말씀은 아기들을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이건-이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자들입니다. 자, 에베소서1장, 바울이 누구에게 편지했는지 보십시오.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주교나 조직이 임명한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성결케 된, 성도다운 사람들이죠.)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바울이 지금 그 말씀을 누구에게 쓰고 있는 거죠? 이미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에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여러분은 그분의 몸 안에 있는 겁니다.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그럼 여러분은 그 교회의 일원들입니다.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places)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는 복 되시도다.
어떻게 그렇게 하시죠? 그들은 요단 강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약 속의 땅으로 들어갔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의 속한 처소들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처소들) 복들로 우리 모두에게 복 주셨도다,"
하늘에 속한 복들은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교회로서, 즉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부름을 받아 나온 사람들로서.
"우리가 함께 하늘에 속한 곳들(처소들)에 앉아 있을 때," 교회처럼,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태어났을 때.
"성도답고, 부름을 받아 나온 사람들," 오, 세상에, 주님이 뭔가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이죠.
고린도인들에게는 너무도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이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심오한 것들을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좋습니다.
4.하나님께서...잘 들어 보세요. 이 건 여러분에게 충격이 될 겁니다.
4.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과거 시제입니다.)
"지난 번 부흥회 때" 택하신 겁니까? 제가 맞게 읽었습니까? [회중이 "아뇨"한다.-주]
4.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창세전에,...(여기를 보세요.) 창세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예정하셨으니...
우리가 뭘 했죠? 아무 것도 안 했습니다. 전 주님이 행하신 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님이 뭘 하셨죠?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이 신비한 몸의 지체가 되도록, 그분의 교회 책에,
그분의 책에다 우리 이름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자녀로 입양하심으로써
휴! 형제님, 여러분이 휴거에 들어가려면 여러분은 그 교회 안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주님은 교회를 데리러 오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교회죠? "흠도 없고, 주름도 없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런 상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으로써,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그의 신비한 몸 안으로 들어감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의 보혈의
속죄가 하루 종일 우리를 위해서 거기에 놓여 있으면 됩니다. "흠 없이 발견되는 게," 바로 교회의 모습입니다,
"흠도 없고, 주름도 없이." 주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고, 그의 책에 우리 이름을 기록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죽임당한 어린 양이..." 천 구백 년 전에 죽임을 당했나요? 언제였죠?
"창세 전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이시다."고 말씀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은, 창세기1장. "태초에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God)이라는 말을 히브리어로 보십시오.
그건 엘(El), 엘라(Elah), 엘로힘(Elohim)으로 표시되는데, 뜻은 "모두,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모든 것이 충족되는
분, 강하신 분"입니다. 그분 앞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공기도 없었습니다. 별도 없었습니다. 수분도 없었습니다.
어떤 대기도 없었습니다. 원자도 없었습니다. 분자도 없었습니다. 그분 앞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 영원하신 분이셨습니다. 그 분 안에는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구세주로, 아버지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 분은 하나님이 아니셨습니다. 하나님이셨었지만, 경배하는 것들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God)은 "경배 받는 대상"입니다, 그런데 그를 경배하는 것들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게 되고자 하는, 구세주가 되고자 하는, 치유자가 되고자 하는, 원래 그 분 안에 있는 이런 모든 것
들이 되고자 하는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맨 먼저 창조하신 것은. 자, 여러분 중에는 제가 창세기에 대해 한 얘기를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자"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맨 먼저 만드신 것은 천사들이었습니다.
그 분을 경배하도록, 그때서야 그 분은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고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이 어떤 종류의 사람을 만드셨죠? 영적인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지배권을 주었습니다. 다음에,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타락했고; 그때 하나님은 구세주가 되십니다. 하나님이셨다가, 구세주가 되십니다.
죄는 질병을 가져왔고, 그래서 하나님은 치유자가 되십니다. 할렐루야! 아무 것도 잘못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지음을 받기 전에, 그 모든 일들을 미리아심으로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오늘밤 이 모임을 가질 것도 아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있을 모기를 전부 다 아셨고,
그것이 얼마나 기름을 낼지도 아셨고, 한 마리가 몇 번이나 눈을 깜박일지도 아셨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아십니다. 아멘. 오늘밤 여러분의 이름이 그 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아니까 기쁘지 않습니까? "아멘".
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커다란 점박이 새를 생각해요,
사람들이 그 새의 이름이 적혀 있대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페이지에.
그 새는 다른 새들에게 둘러 쌓여 있어요,
다들 그 새를 싫어한대요.
그 점박이 새는 무엇이었죠? 그 새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과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그 점박이
새는 무엇이었죠? 그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그 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였습니다.
속죄 제물로, 그들이 무엇을 바쳤죠? 그들은 산비둘기 한 마리를, 한 마리는 머리를 비틀어 죽이고 엎어놓고,
살아 있는 배우자 새 위에 그 피를 쏟은 다음, 그 배우자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러면, 죽은 배우자의 피로 뿌림을
받은 그 새는 날아가면서, 자기 날개에 묻은 피를 땅에 뿌렸습니다. 그 피가 땅에 흩어질 때,
"주께 거룩, 거룩, 거룩! 주께 거룩, 거룩, 거룩!"하고 외쳤습니다.
그건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그 커다란 점박이 새는 죽은 배우자의 보혈,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뿌림을 받아 얼룩진 교회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 교회는 온 세상을 다니며, 날개를 퍼덕이면서,
"주께 거룩, 거룩, 거룩!"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아멘! 전 그 교회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전 제 이름이 교회 책에 쓰여져 있어서 기쁩니다, 제가 뭘 잘해서 쓰여 진 게 아닙니다. 아닙니다,
전 결코 거기에 들어가지 못했을 겁니다, 여러분의 선함으로도.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로 말미암아,
창세전에, 그분의 크게 기뻐하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에 의해서 그분의 책에 우리 이름을 기록하셨습니다.
교회의 신원 증명이 뭐죠? 교회가 어떤 거죠? 교회는 무엇이었습니까? 교회는 “부름을 받아 나온 무리”입니다.
누가 교회를 세웠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독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도 아니고 감리교도 아니고, 루터도 아니고,
웨슬리도 아닙니다. 아닙니다. 누가 세웠다구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셨습니다.
교회가 전하는 메시지는 뭐죠? 회개, 물 침례, 성령 침례, 하나님의 병고치심, 구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교회의 일원이 됩니까? 그 안으로 태어남으로써 입니다.
교회 없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아뇨.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데리고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을. 예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오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에서 말하길..."...예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자, 그러므로, 교회는 부름을 받아 나온 무리, 신비한 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은 교회가 올 것에 대해서 얘기하셨습니다.
그는 "내가 와서 이 영역을 다스리는 왕이 되리라. 잠시 후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너희는 이 세상의 왕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와 같은 혼란에 빠져 있는 겁니다, "바벨론"이라고 불리죠. 사람들은, "어, 하나님을 찬양하세,
난 장로교인이라네. 하나님을 찬양하세, 난 감리교인이야. 하나님을 찬양하세, 난..."하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아멘. 바로 그겁니다. 제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인 줄 아느냐구요?
"이런 표적들이 믿는 자를 따른다." 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게 여러분의 신분증입니다.
"잠깐. 전 제 교단 서류를 가지고 있어요."하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마세요. 전 그걸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 것은 저 위에 있습니다. 이 아래 것은 잃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게 말씀하시기를,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저에게 제 신분증을 주시고, 왕국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건 천국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록들은 다 정확합니다. 전 너무나도 기쁩니다.
누군가가, "제가 하나님을 찾았어요. 전 하나님을 찾았어요."하고 말하더군요. 그건 성경과는 반대되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은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찾으셨습니다. 에덴동산을 여기 저기 살피면서,
"아담아 어디 있느냐?"하고 불렀던 건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담이, "하나님, 어디 계시나요?"하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아담아, 어디 있느냐?"하고 부르셨습니다.
오, 전 교회의 한 일원임을 알고 너무도 기쁩니다. 여러분도 기쁘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저는 이 위대한 교회에 대해서 너무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너무 오래 붙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위대한 교회를 믿으십니까? ["아멘."] 여러분 교회를 믿으십니까? ["아멘."]
여러분 교회는 신비한 몸이라는 걸 믿습니까? ["아멘."]
자, 카톨릭 교인인 분들, 여러분이 교회의 일원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으로 태어나시기만 하면
됩니다. 침례교인, 감리교인, 장로교인, 루터교인, 무슨 교인이든지 간에, 여러분들, 잘 들어보십시오.
제가 오순절교 편을 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에게도 다른 교회에 있는 많은 타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은 오직 이름만을 내세우고 떠벌립니다. 그게 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속에 든 것은 없습니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아들로서
다루시기 시작하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조직에 속해 있든지 간에, 여러분 그것은 곧 없어지게 될, 낡아빠진 세속적인 구조일 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위대한 그리스도의 몸의 일원이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아니시라면, 오늘밤, 기도를 드리기 위해 머리를 숙일 때, 주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할 동안, 여기 계신 분 중에 손을 들고, "하나님, 주님께 제 손을 듭니다, 오늘 저녁에, 제가 그 교회의 일원이
되게 해 주소서. 제게 거듭남을 주셔서, 제가 그 교회에 속하게 해 주소서. 주님, 절 부르셨습니까?
그렇다면 전 그 교회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전 이 땅의 조직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 체험은 없습니다. 주님이 믿는 자들에게 따르리라고 말씀하신, 마귀들을 내쫓고 이런 일들을 행할
능력은 없습니다. 주님, 전 아직 그걸 받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표적이 따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곧 주님이 그렇게 하실 것을 뜻합니다. 주님, 제게 그런 능력을 주십시오."하고 말하실 분.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손든 모든 분들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시고 여러분이 이 위대한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일원이 되기
위하여, 그런 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올리기 전에, 또 손드실 분? 젊은 숙녀분,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자매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복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네, 전 저 뒤에서 손드신 것도 보입니다.
여기에서 손드신 분, 얘야, 너도 하나님께서 복 내리시기를 바란다. 여기 계신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어린 소녀가 손을 들었군요.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또 있습니까, 손만 드십시오. 하나님께서 여기 앉아 있는 이 자매를 축복하시기를. "저도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제게 주님의 보혈이 뿌려져서, 오늘밤 이 건물을 떠날 때, 제가 나가서, 제 삶이 `주께 거룩'하고 외치기를
바랍니다."하고 말하고 싶은 분. 저 뒤에 있는 젊은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복들을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또 있습니까, 손을 드실 분?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말씀하실 분 있습니까.
제단으로 걸어 나와서 기도하고 싶으시면, 우리가 이 찬송을 부를 동안.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여러분의 상태에 대해서 불안하다면, 전 여러분에게 오시라고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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