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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죽기전에꼭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100곳 1위~50위 까지올립니다 51~100위까지는 다음편으로 2편으로 나누엇읍니다 순천만 順天灣한국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灣)으로전라남도 순천시 인안동, 대대동,해룡면 선학리와 상내리, 별량면 우산리,학산리, 무풍리, 마산리,구룡리 등에 분포한다.운림산방 雲林山房 조선 후기 화가 허유(許維:1807∼1892) 가 만년에 기거하던 화실의 당호.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서산 마애삼존불상瑞山磨崖三尊佛像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백제 말기의 화강석 불상.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마애삼존불길 65-13(용현리 군산 선유도 仙遊島 외국 사신단과 세곡선들의 정박지 선유도는 전라북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속한 섬으로, 고군산군도의 정중앙에 위치한다. 면적은 2.13km2로 서울 여의도 크기의 1/4 정도로 아담하다. 해안선 길이 12.8km, 최고봉은 남악산으로 해발 155.6m이다. 군산에서 45km, 새만금 방조로 연결된 신시도km 정도 떨어진 섬이다. 소수서원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서원. 꼬불꼬불 죽령을 넘어 닿는 곳에 풍기읍이 있다. 여기서 소백산 쪽인 동북 방향으로 접어들어 가노라면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유적들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소백산 비로봉 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맑은 죽계천가에 자리한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사립교육기관의 첫 발자취이다 속리산 법주사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신이 창건한 사찰. 사적.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이다. 2009년 12월에 사적 제503호로 지정되었으며,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봉화 청량산 도립공원ㅡ 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산74번지 등 봉화 하늘다리ㅡ cafeapp 서울 도성과 궁궐 오백년 도읍의 빛과 그림자 도심의명소ㅡ cafeapp 화순 고인돌 유적지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한국의 고인돌은 거대한 바위를 이용해 만들어진 선사시대 거석 기념물로 무덤의 일종이며, 고창, 화순, 강화 세 지역에 나뉘어 분포하고 있다. 형식의 다양성과 밀집도 면에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고인돌 유적은 고인돌 문화의 형성 과정과 청동기시대의 사회 구조 및 문화 교류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유산이다. 순천 선암사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선암사길 450 외,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조계산(曹溪山) 동쪽 기슭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사찰. 사적 2009년 12월에 사적 제507호로 지정되었으며,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 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태백산 국립공원ㅡ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산 80 ㅡ 장군단 천제단 하단ㅡ cafeapp 괴산 화양구곡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456 도명산ㅡ =cafeapp 인제곰배령 점봉산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과 양양군 서면에 걸쳐 있는 산 점봉산은 한계령을 사이에 두고 설악산과 마주하고 있는 산이다. 설악산이 화려한 산세로 이름을 날리는 반면, 점봉산은 수수하다. 만삭의 여인처럼 불룩하게 솟은 정상부가 그렇다. 그러나 이 산의 품은 한없이 깊고 깊다. 강릉정동진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심곡항 ㅡ =cafeapp 서울 국립 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한자) national museum of korea(영어)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 및 전시, 교육을 목적으로 건립된 문화 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박물관.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에 소재하고 있음 태백 검룡소 대덕산1,307mㅡ cafeapp 서울 북한산 국립공원 서울의 산은 모두 26개의ㅡ =cafeapp 경상남도·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섬 독도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 섬 독도는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남쪽에 위치한 동도는 유인 등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해양수산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높이는 98.6m, 둘레 2.8km, 면적 73,297m2로 장축은 북북동 방향으로 450m에 걸쳐 경사가 60도로 뻗어 있고, 중앙부는 원형 상태로 해수면 까지 꺼진 수직 홀이 특징이다. 독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독도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일본과 어떤 분쟁을 벌이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섬이다. 물론 우리에게 소중한 영토이며 자산이다. 파주 임진각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53 (문산읍) 서울시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임진각은 6.25 전쟁의 비통한 한이 서려 있는 곳이다. 6,000평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임진각은 1972년에 북한 실향민을 위해 세워져 지금은 관광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경기평화센터가 있다. 또한, 철마는 달리고 싶다(철도중단점), 북한 실향민을 위한 망배단, 미얀마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위령탑, 한국전쟁의 대표 유산으로서 50여년 만에 개방이 된 자유의 다리와 한반도의 지령을 본딴 통일연못, 평화의 종, 미국군 참전기념비 등이 있는 통일안보 관광지이다. 양평 두물머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兩水里)에 있는 관광명소. 두물머리[兩水里]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儉龍沼)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 이라는 의미이며 한자로는 '兩水里'를 쓰는데, 이곳은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이곳의 나루터가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는 강원도정선군과 충청북도단양군,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마지막 정착지인 탓에 매우 번창하였다. 그러다가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육로가 신설되자 쇠퇴하기 시작하여,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고 일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자 어로행위 및 선박건조가 금지되면서 나루터 기능이 정지되었다 경주 불국사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등 (진현동) 경주국립공원ㅡ cafeapp 광주 무등산 광주광역시 북구, 전라남도 화순군, 전라남도 담양군 무등산국립공원ㅡ =cafeapp 천안 독립 기념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방로 95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전시·조사·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 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과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7년 8월15일 온 국민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건립되었다. 7개 전시관, 겨레의집, 겨레의탑, 입체영상관, 상징조형물 등 66동의 건물 (394만㎡) 포천 국립수목원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광릉 수목원로 415 국립 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수목원으로 광릉 수목원이라고도 불러요. 제7대 임금인 세조의 무덤이에요. 국립 수목원이 자리 잡은 광릉 주변은 1468년 세조가 이곳에 묻힌 이후 능림으로 지정되었어요. 사람의 출입을 막고 보호한 덕분에 500년이 넘도록 자연을 그대로 보전 넘는 식물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4,000종이 넘는 동물들도 함께 살고 있지요. 그중 천연기념물인 동식물이 20종이 넘는답니다 정선 5일장 旌善五日場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에서 5일마다 열리는 정기 재래시장. 전국 최대규모의 민속장(재래시장)으로, 1966년 2월 17일 처음으로 열렸다. 장은 매달 2일·7일· 12일·17일· 22일·27일에 열린다. 처음에는 인근 산골에서 채집되는 각종 산나물과 생필품을 사고파는 작은 규모의 장이었는데, 인근 지역이 강원 내륙의 오지에 자리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여 최근 들어 주위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여행 코스로 널리 알려졌다.
정선군은 철도와 연계하여 정선5일장을 관광상품으로 개발시키고 1999년 3월부터 서울 청량리역에서 정선5일장 관광열차'가 운행되도록 힘썼다. 관광객은 1999년 6만 3380명이었는데, 2003년에는 8만 700여 명으로 늘어났고 경제효과도 1999년 27억 3000만 원에서 2003년에는 약 48억 원으로 늘어났다. 충주 충주호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살미면, 종민동, 목벌동 목벌동에 걸쳐 있는 인공 호수. 청풍명월ㅡ cafeapp 한라산 백록담 산정호수, 화구호(火口湖), 분화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산 15 천연기념물,2007년6월27일(세계자연유산) 한라산국립공원ㅡ cafeapp 즐감 하세요 신안 홍도 붉은 섬 홍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다. 1965년에는 천연기념물제170호로 지정되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ㅡ =cafeapp 청원 청남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청남대관리사업소 신대리 산26-1 대통령 별장 시절 4중으로 경비를 섰던 청남대는 진입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관광객들은 버스를 타야 들어갈 수 있다. 문의면에 있는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고 버스를 타면 청남대로 안내한다. 입장이 까다로운 만큼 자연환경은 뛰어나다. 가 늘어선 진입로는 봄에는 녹황색 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겨울에는 눈꽃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뽐낸다. 2004년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숲’으로 뽑혔고 2005년 건설교통부가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도 선정됐다. 남산타워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용산동 2가 해발 479.7m, 철탑 101m, 탑신 135.7m 남산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함양상림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349-1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대덕리에 있는 호안림(護岸林: 제방의 보호를 위한 숲). 3만 6,000여 평의 너른 땅에 100여 종, 2만 여 그루의 나무가 무성하여 안정된 식물 생태계를 보여주는 상림은 함양 사람들의 쉼터이자 자연학습장이다. 함양 상림은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20여 곳의 숲 가운데 유일한 낙엽활엽수림 천연기념물로, 특히 한여름 우거진 숲과 단풍 든 오솔길이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이다. 영주 부석사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로 345,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북지리봉황산(鳳凰山)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이다.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강릉 경포대 강원도 강릉시 저동(苧洞)의 경포호 북안에 있는 누각. 강릉경포대도립공원 ㅡ cafeapp 부산 태종대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57 동삼동 산29-1 부산태종대여행ㅡ 인제 내린천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소양강 좌안으로 합류하는 소양강의 지류 내린천은 양양의 복룡산에서 발원하여 소계방산에서 나오는 계방천과 현리의 방태천이 합류하여 40여㎞를 흘러내려 소양강 상류 합강에 이르는 계곡을 말한다. 병풍 같은 기암괴석과 은빛백사장, 자갈밭 위로 물밑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은 물이 계곡을 따라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황홀해진다.
곳곳에 유원지, 쉼터, 간이주차장 등이 있어 야영을 하며 물놀이와 낚시도 겸할 수 있는 지역으로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다. 또한 래프팅의 최적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고창 선운사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에 있는 사찰 선운산(도솔산)ㅡ
=cafeapp 남해 다랭이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679번길 21 다랭이 마을은 경상남도 남해군 홍현리에 있는 작은 바닷가 마을이에요. 바닷가 마을이라고는 하지만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보면 배가 한 척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험한 바위가 많고 파도가 높아서 배를 댈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옛날부터 이 마을 사람들은 고기 잡이 대신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답니다. 평평한 땅이 모자라게 되자, 마을 사람 들은 산으로 올라가 논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산언덕에 108개의 층층 계단으로 이루어진 680여 개의 논이 생겼답니다. 동해 망상 오토캠핑장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6370 (망상동)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망상오토 캠핑장은 남쪽으로 동해시와 삼척시, 북쪽으로 강릉시가 위치해 있으며 7번 국도와 65번 동해고속국도, 영동선 철도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버스 정류장이나 역 등 대중교통편 으로 접근하기에는 불편하다는 단점도있다. 서산 개심사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운산면) 해미면에서 6km쯤 떨어진 상왕산 (307m)의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개심사는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다. 주차장에서 절마당에 이르는 굽이진 산길이 호젓하고 아름다운데 봄철에는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개심사 대웅전은 정면 3간, 측면 3간의 단층 맞배집으로, 그 구조 형식은 다포집 계통과 주심포집 계통의 기법을 혼합한 절충식이다.1484년, 성종 15년에 지어졌으며, 보물 제 143호로 지정되어 있다. 휘어진 나무를 그대로 기둥으로 삼아 지은 절집이 있어 눈에 띈다. 창원 진해 군항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매년 4월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지역 축제. 진해 군항제는 매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이며, ‘진해 벚꽃 축제’라고도 한다. 1963년부터 개최되어 현재는 축제 기간 중 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이다. 거제도 해금강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갈개마을의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 바위섬 (해발 약 116m, 면적 약 0.1㎢)을 거제해금강이라 부른다. 두 개의 섬이 맞닿은 해금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었다.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해서 붙여진 갈도(갈곶도)라는 이름 보다는 바다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수원 화성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세계 문화유산ㅡ cafeapp 철원 DMZ 철원 DMZ 평화의 길 2019년 4월 27일 강원 고성 DMZ 평화의 길의 민간 개방에 이어 6월 1일부터 민간에 개방된 구간이다. 철원 DMZ 평화의 길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시작해 DMZ 남측 철책선을 따라 화살머리 고지 비상주 감시초소 (GP)까지 방문하는 총 15km 코스다. DMZ 내 비상주 GP가 민간에 개방되는 것은 남북 분단 이후 처음이다. 제주 우도 제주도 북제주군에 있는 섬 제주도 동쪽에 있는 섬이다.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리다가 한자로 우도(牛島)라 표기하였다. 1900년 경에 행정상의 이름을 연평(演坪)이라 개칭하였다. 그 뒤 제주군 연평리, 구좌면 연평리라 하다가 1986년 북제주군 우도면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도는 소가 누워 있는 형상과 같다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연평은 소섬이란 말이 거슬려 ‘물에 뜬 두둑’이라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강진 다산 초당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다산초당길 68-35 정다산초당 다산초당에서 백련사까지 이르는 오솔길은 다산 선생과 백련사의 혜장선사가 교류하던 길이다. 왕복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이 길을 따라 백련사에 다녀와도 좋다. 다산 정약용(1762~1836) 선생이 유배되어 10여 년 동안 머물면서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했던 곳이다. 다산은 강진만을 한눈으로 굽어 보는 만덕산 기슭의 다산초당에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5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동해 추암 해변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강원도 동해시 촛대바위길 26 (추암동) 동해시 북평동 남부에 있는 추암리 마을 앞에 길이 150m의 백사장을 가진 해변이다. 해안절벽과 동굴, 칼바위, 촛대바위 등의 크고 작은 바위섬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조용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뛰어난 경승지로 해금강이라 불려 왔으며 조선 세조때 한명회가 강원도 제찰사로 있으면서 그 경승에 취한 나머지 능파대라 부르기도 했었다. 고려 공민왕 10년에 삼척심씨 시조인 심동로가 관직에서 물러나서 지은 정자인 지방문화재 "해암정(海岩亭)"이 소재해 있다. 보성 녹차밭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에서 회천면 사이에 걸쳐 있는 차 재배단지 보성녹차밭 ㅡ =cafeapp 부안 채석강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맨 서쪽에 있는 해식절벽과 바닷가.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고, 2004년 11월 17일 명승 제13호로 지정되었다. 면적 12만 7372㎡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맨 서쪽,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밑에 있다. 옛 수군(水軍)의 근거지이며 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영(全羅右水營) 관하의 격포진(格浦鎭)이 있던 곳이다. 단양 도담산봉 충북 단양군을 중심으로 주위 12km 내외에 산재하고 있는 명승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단양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말한다. 푸른 강물 가운데 우뚝 선 기암괴석이 모두 남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데, 가운데 봉우리가 가장 높고, 큰 봉우리 허리쯤에 수각(水閣)이 있어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망루 구실을 한다. 조선왕조의 개국 공신인 정도전(鄭道傳)이 이곳 중앙봉에 정자를 짓고 이따금 찾아와서 경치를 구경하고 풍월을 읊었다고 하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고 한 것도 도담삼봉에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산행 여행에 도움 되시기 바람니다 다음편에 51~100위가 이러집니다 청솔ㅡ경운아 ㅡ임 경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