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용인 시궁산(514.9),삼봉산(413) ◑
소제지 :: 경기 용인특할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산74-8
코스는 :: 용인터미널22번버스탑승~묵리3리묵리편의점하차트랭글작동~시궁산~403봉~삼봉산 1,2,3봉 ~
처인체력단련장 입구 삼거리~트랭글종료= 5,8km
날자는 :: 2022년 2월12일 2쨋주 토욜 용인터미널 9시10분발 22번버스 탑승
버스는 :: 용인터미널~11-1번버스~22번버스 2개버스중~22번탑승~묵리3리(묵리편의점하차)곧바로 등로
날시는 :: 현지 이동읍 영상9도 시궁산 정오기온 영상3도 미세먼지 강 // 산행인원 2명
◀ 산행동기 ▶
코로나 19로 정규산행 갈수없고 거리두기로 많은 인원 불가이고 몸은 근질근질 덕분에 경기권 미답사 등로를
차근차근 탐방해 보기로 마음먹고 실천에 옮겨 봅니다 현재 30개 넘는 경기권 산을 올랐으니 앞으로 10여개 산만
더 오르면 이름있는 주변산은 어느정도 정복할것 같고 주변산을 오르며 느낀점은 육산으로 안전 등로이며 욱어진
밀림속이라 낙옆진 겨울 산행이 시야가 넓어 두눈을 즐겁게 한다는것 ~ 울~횟님들 몸조리 잘하시어 웃으며 반길날
고대하며 외처 봅니다 코로나여 물렀까라 ~~
▲오늘 탐방한 시궁산,삼봉산코스 // 계획은 삼봉산에서 시미리 시미곡 저수지로 하산예정 였으나 등로 이탈로 알바했음
▲ 트랭글 발자취
▲ 용인 터미널에서 묵리행 버스노선
▲ 오늘 탑승한 22번버스 안내도
▲ 묵리3리 묵리편의점 앞에서 버스하차 하며 거리 정확도 측정위해 트랭글 작동
▲ 묵리 편의점 건너편 시궁산 들머리
▲ 시궁산 들머리에 세워진 등로 안내판
▲ 시궁산 오르며 묵리편의점을 촬영 //컵라면 외 몇종류 구입
▲ 시궁산 본격 산행길 오름니다
▲ 등로는 전형적 육산길로 무난 합니다
▲임도를 교묘하게 ~~
▲ 주변이 석포숲 입간판 // 내용은 200만평 사유림을 국가에 헌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주변에는 새집을 만들어 여러곳에 달아 줬군요
▲ 계단길 올라 섭니다
▲ 조금 걸어가니 작은 돌탑있어 산신님게 빌어 봅니다 내용은 비~밀 ~~
▲북쪽 방향은 얼어있는 눈길
▲ 양지바른 능선길 걸어 갑니다
▲ 약 1,5km 올랐을까?? 시궁산 정상 도착
▲ 예전에 세워졌던 정상석 // 세월속에 버림받아 측은 합니다
▲ 시궁산은 옥황상제 시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즐긴 곳이라 하여 붙혀진 이름 이라고 한다네요
▲ 시궁산 연계 산행지 삼봉산을 배경삼아 ~~현지기온 영상3도
▲ 앞으로 진행할 삼봉산을 바라봅니다
▲ 시궁산 정상에 세워진 이정목 삼봉산까지 1,7km
▲ 삼봉산 향하여 시궁산 정상에서 내려 갑니다
▲ 간혹 눈길이 나타나 조심조심
▲ 간혹 암벽 지대도 나타나고 ~~
▲ 등로에 겁없는 새둥지
▲ 뒤돌아본 시궁산
▲ 383봉 도착
▲ 휴식 벤취가 말꿈 합니다
▲ 삼봉산 향하여 ~~
▲ 로프 펜스가 깔꿈 합니다
▲ 지루하지 않게 너덜길도 나오고 ~~
▲ 목조 계단도 오르고 ~~
▲좌측에는 이동읍 화산CC도 보이고 ~ 골퍼들의 함성이 들립니다
▲ 정상 오르기전 계단
▲ 과일같은 열매가 주렁주렁 자세히 살펴보니 나방들의 번데기집
▲ 삼봉산에서 뒤돌아본 시궁산
▲ 삼봉산 제1봉 헬기장
▲삼봉산 제1봉 표지석
▲ 삼봉산 인증
▲ 삼봉산 정상을 활보하는 까미귀
▲ 열매 이름은 모르나 멋져서 ~~
▲ 시미리 이정목따라 하산하니 화산CC 방향이라 직진했는데 등로 이탈하여 고생고생 알바함
▲ 시미리 시미곡 저수지로 하산예정 여유있게 마지막 커피 합니다
▲쌓인 낙옆과 친구도 되고 ~~여기까진 좋았고요 ~~
▲ 시미곡 저수지는 비탈길 내려가야 하는데 계속 능선길 따름니다
▲ 엉뚱한 방향으로 걷고 있습니다
▲ 쉼터도 나오고 ~~
▲길도없는 덤불속 헤메다 지처 꽈당 ~ 순간포착 실제 사진 입니다
▲ 얼마를 헤메다 임도를 만납니다
▲ 설길도 나오고 ~~
▲ 민가가 보입니다 휴~~
▲ 차량통제 차단기가 있고
▲ 산행안내 표지판도 세워져 있습니다
▲ 현위치 널동골 삼봉산 들머리 // 자차로 오신분들 무단 주차하니 차단기를 설치한것 같읍니다
▲ 버스 정류장 찾아 처인 체육공원 방향으로 걸어 갑니다
이후부터 사진이 말썽부려 사진전 마치며 조금 더가면 처인체력단련장 입구 삼거리 나오고 500m 직진하면 새로
개업한 큰건물 덕카페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차한잔 마시며 택시 호출할라 했는데 맘씨 좋은분이 태워주셔서
편히 귀가 했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